5. 성능 테스트(2) - 인코딩/압축/파일복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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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가
낮을수록 성능우수)
스트리밍 변환에 많이 사용되는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와 PDA나 휴대폰용 동영상 변환에 주로
사용되는 바닥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코딩시 소요되는 시간을 살펴보도록 하자.
1080p H.264 포맷의 2분 23초 분량의 동영상을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를 사용하여 320x240 해상도 /29.97프레임/548kbps 형식의 WMV 파일로 인코딩 할 때의
시간을 살펴보면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ASUS P5K Premium이 116초로 가장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뒤를 MSI P35 Platinum과 CPU 및 메모리 동작 클럭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 ABIT 제품군이 1초가량 늦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테스트 제품중 GIGABYTE P35-S3와 MSI P35 Neo-F 제품이 120초가 넘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바닥의 경우에는 HD화질로 녹화된 29분 길이의 드라마를 PDA용
고화질 (320x240 해상도 /15프레임/250kbps/OpenDivX(Divx4) ) 설정으로 인코딩할 때의 시간을 살펴보았는데, 위의 결과와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작은 FSB의 차이와 메모리의 조합등이 실제 성능에도 어느정도 성능 차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 체감할만큼의 정도는 되지 않는다.
 (수치가
낮을수록 성능우수)
대표적인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과 WinRAR를 이용해 892MB 용량 (1648개 파일)을 압축할 때의 소요시간을 살펴보았다. 참고로 알집의 경우 압축률의 기본값은 최저로 설정되어 있으며, WinRAR는 중간수준의 압축률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두 제품별 압축에 걸리는 소요시간은 차이가 발생한다.
알집의 경우 1분 30초~31초대로 제품별로 차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에 비해 보다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WinRAR를 이용할 경우 메모리 대역폭이 가장 큰 BIOSTAR TP35D3-A7 Deluxe가 349초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외 제품들은 이보다 2~3초 가량 느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ABIT IP35-E, BIOSTAR TP35D2-A7, GIGABYTE GA-P35-S3는 7~9초가량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치가
낮을수록 성능우수)
이번에는 Mtron 32GB SSD를 추가로 장착해 하드디스크에서 SSD로 파일을 복사할 때의 소요시간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는 사우스브릿지의 I/O 성능을 살펴보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제품들이 ICH9(R)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요시간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테스트는 크게 작은 용량의 파일을 여러개 포함하였을 경우와 대용량의 단일 파일로 구성하였을 때를 구분하여 복사시 소요시간을 살펴보았는데, 전자의 경우 데이터의 빈번한 I/O과 버퍼의 효율성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며 후자의 경우에는 한번에 읽어들일수 있는 데이터 용량과 속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다수의 파일 복사의 경우 역시 메모리 대역폭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BIOSTAR TP35D3-A7 Deluxe가 37초대로 가장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 뒤를 MSI P35 Neo2-FR이 38.5초로 그뒤를 따르고 있다. 대부분 제품들의 경우 40초 이내의 모습을 보여주어 DDR3 메모리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 약 2~3초 가량 뒤처졌지만 두 메모리간의 가격을 고려한다면 아직까지 인텔P35칩셋에는 DDR2 메모리가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BIOSTAR TP35D2-A7은 비교 제품중 가장 느린 43초대의 복사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대용량의 단일 파일의 복사의 경우 앞서 테스트와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DDR2 메모리 사용 제품들중에서는 ASUS P5K Premium, MSI P35 Platinum 이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에 반해 GIGABYTE 제품군은 상대적으로 느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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