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MARK06이 발표되어 이미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을 것이지만 전체적인 그래픽카드들의 성능이 어느정도로 표현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ATI 및 nVIDIA 그래픽카드 제품들을 대여받아 3DMARK06에서 테스트된 성능 테스트 결과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테스트는 두 회사 모두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로만 진행하였으며 하이엔드부터 로우엔드 제품까지 모두 포함시켰다.
제품수급은 몇몇 그래픽카드 공급 업체들을 통해 처리하였으며 nVIDIA 제품은 엡솔루트 코리아가 공식공급하는 XFX사의 제품을 주로 사용하였고 ATI 제품은 Radeon X1000 시리즈는 Evertop을 통해 Sapphire사의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X700 이하의 제품은 렉스텍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국내 업체를 통해 대여받지 못한 제품은 nVIDIA 및 ATI 국내 지사를 통해 샘플을 대여받았아서 진행하였다)
위의 테스트 제품중 Radeon X300 SE HM 제품은 로컬 메모리가 128MB이지만 HyperMemory 기술로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하여 총 256MB의 메모리를 그래픽카드용으로 사용하게 되며 GeForce 7300 GS는 256MB의 로컬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으나 TurboCache기술로 시스템 메모리를 추가적으로 사용하여 총 512MB의 메모리를 그래픽카드용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다. 6200 TC도 로컬메모리는 128MB이지만 TurboCache기술로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하여 총 256MB를 그래픽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3DMARK06 - Perlin Noise (SM3.0) 테스트 결과
실제 게임 테스트의 결과를 알아보기에 앞서 이전 페이지에서 설명한 Perlin Noise (SM3.0) 테스트의 결과를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Shader Particles Test (SM3.0)는 nVIDIA 제품만이 지원하기에 이번 테스트에서는 제외시켰다.
이번 테스트 항목은 이전 페이지에서 설명하였듯이 ATI가 주장한 Shader의 산술 연산 성능이 높은쪽에 더 많은 성능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테스트 항목으로 ATI가 최근에 발표한 Radeon X1900 제품군이 가장 높은 성능을 나타낼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테스트 항목이다.
결과를 보면 역시 Radeon X1900 XTX의 성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Radeon X1900 XTX 512MB의 성능이 GeForce 7800 GTX 256MB를 SLi를 구성한것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고 Radeon X1900 XTX CrossFire 구성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Radeon X1900 XT의 경우 48개의 PIxel Shader 유닛을 가지고 있으니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
10만원 중후반대의 경쟁 제품인 GeForce 6600 GT와 Radeon X1600 XT제품을 비교해보면 Radeon X1600 XT가 좀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Radeon X1600 XT 제품이 12개의 Pixel Shader 유닛을 가지고 있는 반면 GeForce 6600 GT는 8개의 Pixel Shader 유닛을 가지고 있어 나타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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