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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잘만 VGA 쿨러 7종과 레퍼런스 쿨러를 함께 테스트하여 과연 잘만
VGA 쿨러들이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이는지를 직접 확인해보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은 아래와 같이 구성하였다.
테스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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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64 3800+ (Socket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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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ASUS A8N-SLI Deluxe (nForce4
S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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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400 512MB x 2 (Dual
Cha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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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GIGABYTE GeForce 7600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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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ODD |
Western Digital PATA 120GB
LG 52X CD-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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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XP S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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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
DirectX 9.0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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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Patch |
NVIDIA nForce4 Series AMD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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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Driver |
ForceWare 91.31 |
CPU는 발열이 높지 않은 Athlon64 3800+를 사용하였고 잘만 VGA 쿨러들이 기본으로
장착되는 그래픽 카드가 대부분 중고급형임을 고려하여 GeForce 7600GT를 선택하였다.

[인텔 CAG 1.1 규격을 만족하는 3RSystem
R700 BadGuy]

[레퍼런스 설계된 GIGABYTE GeForce 7600GT]
케이스는 인텔의 CAG 1.1 규격을 만족하는 3R의 R700 BadGuy 제품을 이용하여 앞서
소개한 시스템을 내부에 장착하여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환경과 최대한 가깝게 구성하였다. 이 케이스는 전면과 후면에 모두
120mm의 대형팬을 장착하여 내부 효율이 좋은 편이며, CPU 에어가이드와 그래픽 카드를 위한 통풍구도 위치하고 있다.
전면과 후면 120mm 팬은 최대 속도로 동작하여 사용하면 소음도 발생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자들도 귀로 듣기에 조용한
정도로 설정할 것이므로 이에 적합하다 생각되는 1/4 속도로 동작하도록 설정하였다.
그래픽 카드는 레퍼런스 설계를 그대로 따르는 GIGABYTE의 GeForce 7600GT를
사용하였고 레퍼런스 쿨러를 포함하여 잘만 VGA 7종을 순서대로 모두 설치하여 온도와 소음을 비교하도록 하였다.

[ATITool을 이용하여 GPU의 온도를 로고파일에 저장한다.]
ATITool의 Scan for Artfacts를 이용하면 GPU를 풀로드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CPU도 100% 점유율을 보인다. 이를 통해 10분의 IDLE 시간이 지난 후 20분 동안 풀로드하여 온도를
로고파일로 저장하여 결과를 정리하였다.
ZALMAN VGA Cooler 온도비교
온도를 측정하는 동안 장마로 인해 서늘하였기 때문에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과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참고하기 바란다. 또, 잘만 VGA 쿨러들의 경우 그래픽 카드에 기본 장착되어 있는
OEM 버전의 경우 그래픽 카드의 2핀에 설치하여 각각의 제품에 적용되고 있는 팬의 동작 속도로 측정하였다. 리테일 버전의
경우는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한 5V와 12V 변환 케이블을 이용하여 각각 추가로 측정하였고 OEM 버전이 있는 경우에는
OEM 버전에 맞추어 팬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그에 최대한 가깝도록 설정한 후 측정하였다.
1. 잘만 VGA 쿨러 리테일 : 5V vs 12V

[5V로 설정한 후 20분 동안의 온도 변화]

[12V로 설정한 후 20분 동안의 온도 변화]

[5V와 12V를 적용한 각각의 IDLE과 Full Load 20분 후의 온도]
5V와 12V로 설정한 후의 온도 결과는 레퍼런스 쿨러의 경우 변화 기복이 잘만 VGA 시리즈와
비교하면 좀 더 심한 편이고 온도의 차이도 VF900-CU(Re)와 가장 많은 차이를 보여주었다.
20분 경과 후의 온도를 비교해보면 레퍼런스 쿨러는 5V 설정 시는
VF700-ALCU(Re)와는 10도, VF700-CU(Re)와는 12도, VF900-CU(Re)와는 14도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5V 설정에도 이 정도의 차이라면 상당히 많은 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12V의 경우도 각각 12도,
14도, 16도의 차이를 보여 그 차이는 팬의 속도를 증가시켜 성능을 높일 때 보였지만, 소음도 증가되고 5V로 설정했을
때와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5V로 동작하여 사용하는 편이 유리하다.
2. 잘만 VGA 쿨러 : OEM 버전 vs OEM과 동일한 RPM을 설정한 Retail
버전



[OEM RPM을 적용한 각각의 IDLE과 Full Load 20분 후의 온도]
잘만 OEM용 즉, 그래픽 카드에 기본으로 장착된 VGA 쿨러들은 가장 최근에 나온 히트파이프를
2개 포함한 VF900-CU(OEM)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음으로 VF700-ALCU(OEM),
VF700-AL(OEM), VF702-AL(OEM)의 순이다. 레퍼런스 쿨러와 비교하면 모두 높은 성능을 내어준다고 할 수
있으며, 각각 성능 순서대로 6도, 8도, 10도, 14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VF702-AL(OEM)의 경우 예상대로 팬의 크기와 히트싱크의 면적이 줄어들어 레퍼런스 쿨러와
비교하여 가장 낮은 온도 차이를 보이지만, 6도 정도면 충분히 높은 쿨링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팬의 속도를 제외하고 동일한 히트싱크 재질을 가진 OEM과 리테일 두 가지 모두 동작 속도를
OEM에 맞출 경우 성능상에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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