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Radeon X1900과 운명을 같이한다? / Low One!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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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3DMARK06의 주요 테스트와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그리고 최근 그래픽카드 제품이 3DMARK06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를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도 FutureMark가 지향하던 게임에서의 성능을 대변한다는 목적을 달성하기는 힘들것으로 생각된다.
이유는 상당히 단순한데.. 아직 3DMARK06이 사용하고 보여준 화려한 그래픽을 표현한 게임이 드물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앞으로 발표될 게임에서의 성능을 미리 점검한다는 입장에서는 3DMARK06은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써 상당히 좋은 제품이지만 지금 당장 게임에서의 성능을 알아보기에는 좀 앞서간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3DMARK05가 등장했을 때와 달리 지금은 FEAR나 SeriousSam II 등의 FPS 게임들에 이어 더욱 화려한 그래픽을 사용한 게임들이 줄줄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좌절마크라는 오명을 씻을수 있는 날이 그리 멀지는 않았다고 본다.

[이런 화면을 보여줄 게임이 필요하다]
어찌보면 ATI의 Radeon X1900 제품군과 비슷한 처지라고 볼 수 있는데 ATI 주장한 Shader의 산술연산이 더 많이 필요한 그러한 게임들이 등장해야 3DMARK06의 결과가 게임에서의 성능을 반영한다는 말을 들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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