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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10년정도는 4GB RAM 이면 앞으로 충분할까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741
작성일 : 2009/07/15 12:1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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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PC 메모리

최근 3-4년 동안 RAM 가격의 폭락으로
현재 2GB 모듈의 경우 2.8만원이면 무난한 제품을 살수 있습니다.
이걸 2개 사서 4GB 로 장착하면,
일반적인 경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상화나 2/3D Image 작업을 하는 경우 아니면,
진짜 부족함이 없죠.

옛날에는 RAM 이 부족해서
HDD 스왑도 하고, 추가적인 RAM 구입을 중요시 했지만,
이제는 RAM 보다는 HDD 와 SSD 의 저장장치의 고속화와 대용량에
훨씬 관심이 많이 가는듯 합니다.

비스타가 나왔고,
윈도우즈 7 이 나오는데요.
앞으로 일반적인 PC에 4GB 를 초과하는 RAM 이 필요할 일이 있을까요?

ps - 제 개인생각으로 4GB RAM 이면 앞으로 10년 정도는 충분하고도 남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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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PC 4GB RAM은 앞으로 충분하다. 일반용PC 4GB RAM은 앞으로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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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 (eveldh) /  2009-07-15 13: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에는 램이 64~128MB가 주류였던것 같네요^^ 램은 많을 수록 좋으니 앞으로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3:49/ 자국/ 신고/
10년전에는 텍스트 기반에서 그래픽 기반으로 넘어 갈때라 main ram 의 요구가 많았지만, 지금은 main ram 보다는 각 객체의 메모리의 사용과 요구에 맞게 최적화 되어 main ram 의 요구가 더 이상 크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서 입니다. 또한, windows 2000 이후, 큰 memory 요구보다는 가볍고, 최적화에 맞추 업계의 방향도 일조하지 않을까 합니다.^^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3: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ndows 95 사용할때 128MB,
98 사용할때 256MB,
ME/2000 사용할때 512MB,
XP 는 512MB ~ 1GB

이정도가 원활하게 사용했던 운영체제와 메모리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스타/Windows 7 은 2GB 면 충분하다고 보지만
64비트버젼은 4GB 도 추천할만 하기 때문에

윈도우7 이후 버젼은 4GB~8GB 가 적절할듯하네요.

4GB 로는 10년은 무리인듯 하고, 4~5년까지는 괜찮을 듯 싶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3:53/ 자국/ 신고/
왠지 32비트 OS 와 4GB 메모리는 서로 max 상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64비트 os 로 이동은 다양한 app 과 서비스가 지원이 되야 하지만 그다지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지 않고, 옛날 같이 모든 모듈을 ram 에 모두 올리고 작동하는 것도 이제는 최적화 되는 분위기라 점점 작게 가볍게 가려는 분위기도 강하고요.
요즘 하드의 대용량은 거의 동영상과 이미지가 대부분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메모리에 올려서 돌릴는 분위기가 아닌 필요할때 마다 꺼내서 쓰는 분위기 랄까? ^^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6 9:25/ 자국/ 신고/
현재도 FullHD 급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가 많이 사용되지만 조만간 그런 모니터가 주류가 될 것입니다. 해상도가 2배 높아지면 메모리 사용율도 비례해서 많아지게 됩니다. 또, 화면이 넓어지다보니 이전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여러개 실행시켜놓고 쓰는 경우도 많아지죠.

메모리 사용과 상관 없이 현재도 4GB메모리 쓰시는 분들이 진짜로 필요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4GB 메모리 가격이 충분히 구입할만큼 저렴해 졌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죠. 만약에 현재의 4GB 구입가격에 8GB메모리를 구입할수 있게 된다면 내가 실제 사용하는것은 2GB밖에 안되더라도 8GB로 구입을 하겠죠. 메모리 용량이란 것은 실사용여부보다는 가격에 더 민감한듯 합니다.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3: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기가 정도가 되면 10년쯤 버티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C 드라이브가 SSD로 대체된다면...
메모리도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을 듯 합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3:55/ 자국/ 신고/
os 자체가 메모리를 많이 요구하지 않으면 그다지 큰 메모리를 필요한 작업은 이제 막바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os 개발 분위기도 최적화 가볍게 빠르게 효율적으로가 분위기인데, 동영상,게임,이미지등도 새로운 포맷의 개발로 사이즈는 작게 부담을 cpu/gpu로 돌려버리는 추세라..현재 하드를 뒤져봐도 큰 용량 화일은 거의 동영상과 게임, 이미지가 80% ^^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3: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빌 게이츠가 640KB면 충분하다고 했던 시기도 있었으니 메모리는 계속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늘어난 메모리를 활용할 만한 사용법이 주류가 되겠죠 ^^;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4:47/ 자국/ 신고/
단순히 도스 기반(테스트 기반)으로 계속가고 윈도우가 도입되지 않았다면 640KB 로 좀 안주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추후 윈도우 기반으로 넘어오고 3D, 동영상 데이터가 늘어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용량이 증가하였지만, 지금 PC환경은 대용량 프로세스 데이터보다는 순수 데이터의 경향이 강해지고, OS 메모리보다는 저장매체의 용량 증가에 우선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하네요. XP/비스타/7 모두 큰 외부적인 발전과 요구보다는 있으면 좋겠다는 기능이나 최적화로 나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대용량 데이터 치리가 필요한 OS가 나오지 않으면 왠지 큰 메인메모리 필요성은 적지 않을까 합니다.
노한휘 (daem) / 2009-09-08 1:09/ 자국/ 신고/
이미 그당시에 640kb는 도스 시절에도 한계에 달한지 오래였습니다.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xms ems 등의 메모리 컨트롤 프로그램이 개발되었고 config.sys의 명령어 HIGH역시 기본 메모리를 조금이라도 더 쓰고자 어퍼 영역으로 가능한 모든 것을 보내버리는 명령이었죠

640kb자체가... 빌게이츠의 큰 착각이었지만.. ms는 그 이후로도 --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자만이 넘치다 못해 멍청해진건지 같은

짓거리를 여러번 했습니다.. 가장 근래의 일이 32bit OS의 4기가 메모리 한계.....(32비트의 한계라기 보단.. 설계상의 문제라는게 맞죠, 애초에 32비트에서 4기가이상은 쓸일 없다고 생각한 문제... ) 메모리는 갈수록 요구량이 증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갈수록 고속화가 되다보면 보다 더 많은 메모리가 요구 되겠죠. 프로그램 자체의 덩치는 줄어 들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도 프로그램들의 덩치는 줄어 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갈수록 다양한 기능을 추구하다 보니 용량은 늘어만 가고 있지요)

운영체제의 경우도 뭐 최적화다 뭐다 해서 메모리 적게 먹게 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상대적인 문제입니다.

윈도우라는 자체가 비쥬얼 요소가 강조되다 보니... 거기에 각종

지원 요소들과 서드파티의 지원 프로그램들..(각종 백신과 보안 관련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기능 지원 드라이버들..) 특히 보안이 강조되다 보니 OS자체의 보안 프로그램 탑재및 추가적인 보안 요소의 장착 등으로 메모리 소요는 갈수록 늘거라 보입니다.

더군다나 갈수록 고성능... 고화질의 멀티미디어가 중용해지는 시점에서 무언가 노벨과학상 감의 압축 알고리즘이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은 갈수록 미디어의 크기는 커져갈겁니다 그러면 그만큼 그 압축된 또는 전혀 압축되지 않은 미디어 파일의 재생에는 그만큼 더

막대한 메모리가 요구될수 밖엔 없다고 보입니다.

아무리 시피유가 고성능 다중 코어가 되고 자체 내장 캐쉬가 늘어난다고해도 그 고성능을 뒷받침하기위해서는 결국 연산에 소모될 메모리가 더욱 요구됩니다. 장차 4기가의 한계는 이미 지금에도

달해 있는 경우도 있기때문에..(본인의 경우 4기가램중 약 2기가가 항시 소모중이고.... 인코딩 또는 무거운 게임을 돌릴경우 3기가 이상이 소모되어 4기가 근처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익스플로러의 경우 탭을 이용한 이후 메모리 소모는 줄었지만.

워낙 다중으로 이용하다보니 탭 3~5개정도 띄운 익스창 하나가 250~300메가 정도 먹습니다. 심하면 토탈 익스만 1기가는 먹고 들어갑니다. (참고로 현재는 총 메모리중 48%를 사용중입니다. 익스창 한개(탭은 5개, 280메가.,) 파일 탐색기 한개만 실행중... 여기서 인코딩을 하거나 하면 약 80~90%까지 사용량이 치솟습니다(쿼드 인코딩시..)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4~8기가가 일반적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미 상당수의 유저가 4기가는 장착하고 있지만.

현재는 보통 2기가가 주류죠... 아마 1~2년내에 4기가가 주류가 되고 8기가도 심심치 않으리라 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4: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제 생각에는 훨씬 큰 메모리가 필요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까지는 운영체제의 한계로 4기가 이상의 메모리가 불필요했지만 64비트 운영체제에서는 그런 제약이 없으니 메모리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파일 기반으로 동작했던 어플리케이션들도 대부분 메모리에서 작업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4기가 만으로는 어렵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4: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 시스템 메모리보단 비디오카드 RAM의 비중이 커질거 같습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4:48/ 자국/ 신고/
확실히 시스템 메모리 보다는 외부 저장매체와 그래피카드의 메모리가 점점 비중이 커가는 느낌은 맞는듯 합니다. 용량이 큰 app 도 실제 일부만 메모리에 올리고, 나머지는 저장장치에서 읽으려는 경향도 강하고요. 모두 메모리에 올리기 보다는 효율성에 더 중점을 뒀다고 해야 할까요?
  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4: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생각해도 10기가는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기술도 발전할 것이고 이동네가 원채 해마다 변화가 빠른동네라 4기가 가지고는 안될꺼 같습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4:52/ 자국/ 신고/
왜 10기가가 필요할까 생각해 보면 어떨지요? 그냥 과거부터 쭈욱 메모리가 필요 했으니? 무슨 이유로 메모리의 필요성이 커졌을까요? 멀티미디어 때문에? 그런데 요즘은 멀티미디어 때문에 더큰 메모리가 필요한 느낌은 많이 적어지지 않았나요? 압축 코덱과 H/W인코더/디코더가 많이 발전했고, fullHD 동영상도 3-5% cpu 자원이면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메인메모리에 기가급으로 처리데이터를 올릴게 뭐가 있을까 궁금해 지네요.
  산쵸 (jus9430) /  2009-07-15 15: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연히 부족합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발전속도는 과거에 비교해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10년전 우리가 사용했던 램의 용량은 얼마였을까요? 올해가 2009년이니 1999년이 되겠군요. 그때 윈도우 98정도 사용했을때인데 메모리는 256 혹은 512정도였습니다. 현재는 보통 2기가 정도는 되니 약 4~8배정도 증가했지요. 10년 후인 2009년이라면 과거의 속도만 가지고 비교해도 단순계산상 4배로 치면 8기가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발전속도가 과거에 비해 점점 빨라진다는걸 감안하면 거기에 단순 2배정도만 때려도 최소 16기가 입니다.

간단히 말해 10년후에는 홈쇼핑PC에도 메모리 4기가는 없을거라는 말이죠.

그리고 10년후 그 많은 메모리가 왜 필요할까에 대한 의구심도 적으셨는데요 하드웨어가 발전하면 할수록 소프트웨어도 그에 따라는 사양을 요구합니다. OS에서 기본적으로 먹는 메모리가 늘어날것이며 기본적인 사무용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 사양에 맞게 스펙을 끌어올릴테죠. 게임역시 그런식으로 발전해 나갈것이고요. 동영상 부분도 지금에야 HD급, 블루레이급등으로 고화질이라고 하지만 10년후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0년 후 현재 우리가 고화질이라고 얘기했던걸 그 시대에는 깍두기 작렬하는 웹사이트 전용 동영상이라고 할지도 모르지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7:24/ 자국/ 신고/
고용량이 필요한 뭔가가 요즘에 저는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뭐가 있을까요? 그나마 요즘 고용량은 블루레이인데, 이건 메인메모리랑 상관이 적으니..
cpu도 6만원짜리 듀얼코어로 최신게임도 전혀 부족함이 없고요(1024*768해상도라면). 그래픽카드는 최신을 써야겠지만요.^^
XP 이후 유저들이 그다지 OS변경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도 추가적인 메모리증설이 필요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네요. 요즘 최신 프로그램 다 잘 돌아가는데 비스타/7 은 왜 필요하지? 라는 생각이...
산쵸 (jus9430) / 2009-07-23 13:13/ 자국/ 신고/
고성능 고용량의 선두주자는 게임입니다.
그 다음은 인터넷입니다. 요즘 사이트들 보면 플래시가 심할정도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어지간한 싱글코어에서 버벅임은 상식을 넘어서는 수준이 되었고 메모리가 부족할경우 하드디스크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이런경향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심화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OS변경도 중요한 문제긴 하지만 변경하고 싶지 않다 뭐 그리 생각한다면 변경 안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 XP라도 오리지널 XP와 서비스팩 2, 3의 시스템 요구사항이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영원히 오래갈 것 같았던 윈도우 98SE의 경우도 결국 자리를 물려주고 지금은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내쳐졌습니다. 윈도우 2000과 XP가 나왔을 당시 윈도우 98을 그렇게 높게 쳐줬음에도 XP에 씁쓸하게 그 자리를 내어줬죠. 상위 OS에서 호환성만 해결이 되면 OS시장은 자연스레 옮겨가게 되고 그렇게 옮겨가고 나면 소프트웨어에서 구 OS를 버리게 됩니다. 설치 지원을 안하는 수순으로 가는거죠. XP의 경우도 10년을 버틸 수 있을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패치가 지원이 안되면 결국 버릴 수 밖에 없는겁니다. 생각을 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6: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기가램 생각보다 오래갈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로 보아도, 개인용 pc의 경우 xp이후 거의 2기가램이후 거의 정체상태이고, 앞으로 나온다는 윈도우7도 기능개선정도이지 획기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도스에서 윈도우로 인터페이스가 변하면서 램의 사용이 획기적으로 늘어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10년안에 그런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론 좀 회의적입니다.

물론,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윈도우7이후 운영체제가 획기적으로 변한다고 해도, 윈도우7 출시전인 지금, 10년이란 세월이 너무 짧아 보입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17:21/ 자국/ 신고/
오랫만에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군요.ㅠ_ㅠ
메모리를 엄청 필요로 하는 뭔가가 요즘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CPU도 듀얼코어초기 제품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고, fullHD도 내장 780G로 가능한 상태이니깐요. 하드의 대부분은 동영상과 이미지, 게임이고요..저만 그런가요? ^^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5 20: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이 많이 나오면서 램이 더 늘어나지 않을가요??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하겠지만 컴터사양이 게임을 따라가는거 같아서 랙이 심해진다? 컴터가 느리다? 램이 적다? 부품이 약하다 업글하다보면 자연히 올라가지 않을가 하네요.
os만 보면 더 필요하지는 않겠죠. 그때 그때마다 다를거 같아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6 9:24/ 자국/ 신고/
- 랙은 메모리가 부족할때, 그것도 온라인 게임일 경우 아닐지요? 온라인 게임에서 4GB 면 진짜 떡을 칠 현재 상황..미래는 모르겠지만요^^
- 컴퓨터가 느린것은 메모리가 부족해서 하드스왑 할 경우가 가장 심하고, 그 다음은 모두 cpu 100% 사용, 하드가 느려서, gpu가 느려서등이 이유입니다. 게임 할때 멀티로 하드와 cpu 를 못 살게 굴지 않으면 그다지 느려질 이유는 좀 적기는 하죠. 블루레이와 full hd 게임을 돌리는 ps3 와 엑박360 의 메인메모리가 그다지 많지 않은것도 좀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물론 최적화 되었다고 하지만서도요.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6 04: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에서 10년후를 짐작한다는건 자체가....
그리고 고사양PC를 이끄는 게임들의 램빨이 점점 커지는 추세라 램용량 상승은 어쩔수 없을겁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6 9:21/ 자국/ 신고/
고해상도 테스트 하는 i7 게임 테스트 시스템도 트리플채널로 6GB 끼고 하더군요. 4GB 로 게임할때 메모리 부족이 있기나 할지..
DVD 가 여러장인 게임이라면 모를까? 근데 그걸 다 메모리에 올리고 하는 것도 좀. 해상도와 안티비방 말고 더 한게 나오면 게임에서도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겠지만요.
  바라미~^-^ (bbteam) /  2009-07-16 15: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같은 전산학도가 개발자분의 말씀에 뭐라 태클을 걸긴 뭐합니다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써봅니다.
일단 저는 폰생폰사님의 생각과 다릅니다.
그전부터 메모리에 패치되는 프로세스의 덩치가 계속 커져왔지만,
현재 32비트OS의 한계인 2^32까지 실제 물리메모리가 넘나드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물리메모리가 10년씩이나 용량향상이 정체될것이라는 의견은...좀 어불성설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장이야 64비트OS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상황도 아닌데다가, 개발비용이 커지므로
굳이 32비트 OS의 대표주자인 XP위주의 OS시장에서 굳이 64비트OS용 APP를 제작하는데
제작 및 유지비용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는게 아닐까
뭐 이렇게 생각됩니다.
앞으로 IT대세가 어느쪽으로 흘러갈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상황인데다가,
계속해서 OS커널 자체의 덩치도 커지고, 새로 개발하고 있는 MS의 미도리 같은 녀석들이
기본64비트를 찍고 32비트를 윈도우7처럼 하위호환 개념으로 지원하게 되면,
당연히 파워유저들을 위주로 팔로팔로미~ 하는 분위기상 고용량의 물리메모리 판매량이
급격하게 올라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보며,
그때에는 자연스럽게 지금보다 더욱 덩치가 큰 각종 고사양의 프로그램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뭐 이런생각이 가끔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0년후라면 메인메모리의 보편적인 장착량이
32기가는 족히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17 13:36/ 자국/ 신고/
64비트 첫개인용 cpu 인 애슬론64가 나온지 몇년이 지났고, 64비트 개인용 OS가 나온지도 몇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64비트 cpu 와 os 를 쓸 일이 개인사용자들에게는 많지 않았습니다. app 이든, 게임이든 뭐든..
그냥 듀얼코어가 훨씬 현실적인 성능향상 방안이었죠. 현재 메인메모리를 증가 시킬수 있는 요인이 어떤게 있나 생각해 보면, 사용자들에게 아주 큰 체감 성능이나 다른 세상의 느낌을 주지 않으면 잘 옮기기 힘들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MS에서 확실하게 메인메모리 증가가 필요한 OS를 제공하지 않으면 더욱 더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스타가 실패한 이유도 XP와 차별화된 뭔가를 제시하지 못 했기 때문이죠. 이번에 나온 Windows7도 기존 OS와 차별화를 못 시키면 그들만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제적으로 XP의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다면 모르겠지만..
10년이란 기간은 매우 길고 변수가 참 많습니다. 갑자기 버추얼 3D와 OS가 일반화 되어 기존의 2D 모니터의 한계를 넘어 설수도 있고, 너무 사실적인 데이터를 추구하는 app 들이 쏟아져나오면서 메모리용량의 요구를 늘릴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full HD영상이 현재는 최고이고(단순 해상도 높이기?), 사운드도 멀티채널 이후로 조용하죠. 게임도 왜 메모리비트가 128/256비트에 묶여 있을까요? 단순히 메모리 부족보다는 넓은 대역폭이 더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OS에서 32기가 메모리를 요구해도 사용자에게 보여주는게 4기가 OS와 별차이가 없다면 단순히 짐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저도 뭔가 새로운게 나오길 바라면서 이글을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deadcatbounce (klee) /  2009-07-18 13: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빌게이츠가 하드디스크는 500메가 이상 필요 없다...(맞나)고 예상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요즘은 게임하나 용량이 6기가는 기본으로 찍어주더군요...ㄷㄷ 램이 남아 돌면 결국 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1 9:08/ 자국/ 신고/
요즘 메모리 6기가는i7에서 트리플채널을 지원하니 트리플채널을 최대한 사용하기 위해 2기가*3개로 6기가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지 메모리가 부족해서 6기가로 하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해상도를 1920*1080 에서 안티를 4x 이상 먹이고 SLI나 CF를 하는 구조라면 모르겠지만요. 저는 일반적인 사용에서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OS 에서 과도하게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뭔가가 새로 나오지 않으면 비스타나 7 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여서 이런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현재는 3D와 GUI 관련해서 획기적인게 나오지 않으면 그다지 메모리 필요성이..
  APFSDS (apfsds) /  2009-07-21 02: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면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수도 있지요.
메모리와 CPU가 통합된다던가, PC의 개념 자체가 바뀐다던가.
현재의 실리콘 기반 메모리가 아닌 연구중인 차세대 메모리도 등장할 것입니다.

Full HD(1920*1080)는 끝이 아닙니다. 일본과 영국은 각각 2015년, 2017년부터
현재의 4배 이상 해상도로(4000*2000, 8000*4000) 시험방송을 준비중입니다.
이건 TV 얘기이지만 PC와 무관한 일도 아닙니다.

메모리와 직접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CES 2009에서 Full HD 해상도의 3D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즉 10년후까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와 같은 개념의 '메인보드에 꼽히는 메모리 4G'란게 있을지도 확신하기 힘듭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1 9:14/ 자국/ 신고/
메모리와 cpu가 통합되면 더욱 사이즈의 한계로 메모리가 줄어들 경우가 높지 않을까 합니다.
용량과 고속화를 최적화 해주는 알고리즘에 더 중점을 둘수도 있겠구요. 물론 용량 증가가 알고리즘 개발보다 손 쉬울수도 있지만요. 그냥 집적도 높이기로^^
해상도 관련해서는 동영상의 경우 저장 미디어 용량와 그래픽카드의 메모리와 디코더 성능에 의존하는 경우가 절대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full hd 동영상 돌리는데 내장 gpu 와 몇백MB? 정도만 있으면 잘 돌아가지 않나요?

마지막 말씀 하신 3D 관련 된 부분이 가장 메인메모리를 많이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3D 영상이라고 해도 성능과 용량, 속도, 편의성등이 잘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10년이 지나도 사람에게 호응을 못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 2D 화면에 3D 일지, 진짜 3D 영상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영상장치가 개발될지..GPU 와 CPU 에 의존하는 3D?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나온다면 확실히 4GB 로는 부족할 수도 있겠군요. 그대신 그만큼 다른 기기들도 꽤 발전을 해야 할듯 합니다. 고해상도와 real 3D 를 보여 주려면요..
  abyss (abyssgem) /  2009-07-22 13: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단순화시켜 생각해보겠습니다.

1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는 거죠.

10년 전이면 1999년, 당시 주력 PC시스템들은 대략 펜티엄2와 펜티엄2코어 셀러론이 주종이었고, 펜티엄3가 막 소개되던 때였습니다. AMD는 K6-2와 K6-3로 나름 인기몰이를 했고요. 램은 64M와 128M가 일반적이었고 매니아들이 256M를 달았죠. (제가 군복무하던 시절이라 또렷이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본다면 대략 지금과 20배 정도가 차이가 나네요. 앞으로 10년도 지난 10년 만큼이나 메모리 용량이 폭증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또 윗분들 말씀대로 전혀 새로운 개념의 메모리가 등장하여 지금까지의 용량이 무의미해질 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경향을 놓고 본다면 10년 후 4G 메모리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길어야 3년 정도가 아닐지.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2009-07-25 14: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적인 사용자의 4GB의 경계는 아마 가상화가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비스타나 윈도우즈7이나 2기가 정도면 운용에는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메모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프로세서도 비례해서 성능이 늘어나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아마도 10년 후에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린 (ahura5) /  2009-09-15 17: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4M 메모리 달린 386 컴퓨터를 쓰던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에는 지금처럼 4G 메모리를 보통으로 사용하게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지요.
마찬가지로, 얼마후에 64비트 운영체계가 보편화 되면, 사용 메모리가 4G 넘어서는건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겁니다.
  협oi (jukheb)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0-10 14: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G가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도 2G도 다 사용을 못하는 실정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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