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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인텔의 경우 775에서 새로운 규격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네할렘)
그리고 AMD의 경우는 AM2+에서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 자주 변할것 같기도 합니다.(AM2가 5-10년은갈거다라는 애초의 예상과 달리 am2+규격도 3년도 안되 나와주었듯이 말이죠.)
개인적으로 너무 하이엔드로 오래 쓰는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적당한 사이클로 교체시기정해 교체하시는 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짧게는 2년 길게는 3년단위로)
다나와에 표준 PC들이 있죠. 이 PC들의 부품은 대개 3개월이면 제품들이 그 트렌드가 변화합니다. 그만큼 지금 현재 급변하고 있다고 할수 있죠.
5년전에 인기를 끌던 노스우드(그리고 중간업글후의 프레스캇)와 지금의 콘로.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콘로를 선택하시겠죠. 성능이 더 좋으니까요. 5년을 사용하는 컴퓨터와 5년뒤의 컴퓨터가 같지 않을수 밖에 없는 것은 집적된 기술 그리고 주변의 변화입니다.
한예로 5년전의 네이버와 지금의 네이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5년전의 네이버 사이트와 지금의 네이버 사이트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이용하기 위한 요구사양이 변화되어가는겁니다.
5년을 쓸수 있는 컴퓨터를 장담하고 말할수 있는사람이라면 점쟁이거나 거짓말쟁이뿐일겁니다.^^;
[적당히 타협하면 쓸수 있다..라고 말하시면 할말 없기는 합니다만.]
지금 200-300만원짜리 비싼 컴퓨터을 구입해서 5년을 가져가는 거랑 50-60만원짜리 적당한 컴퓨터를 2년단위로 사는 것 어느게 더 나을거라 생각하십니까?
물가변동, 화폐의 가치변동 제품의 트렌드변화(혹은 메인스트림의 변화)를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대상의 가치관이 최고의 성능에 놓여있다면 제 생각은 다른 의견이 되어버리겠습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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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마는..
질문하실때 조금더 답변하기 쉽게 현재 쓰시는 시스템, 하는 것들(위의 예시에서는 3d게임의 이름),인터넷창의 갯수, 구입하시려는 시스템의 예상 가격 등을 적어주시면 다른분들이 답변하시기 더 쉬울겁니다.
글을 쓰실때만이라도 조금더 예의를 차려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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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업그레이드고려해서, 저렴컴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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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막연한 질문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3D 게임이라는 것이 사용목적에 들어간다면 최상의 성능을 가진 시스템이 아니면 안되는 거고, 현재의 최상의 시스템을 5년동안 무난히 쓴다는 것은 어렵거든요.
단적으로 예를 든다면, 메모리 규격은 현재의 DDR2에서 DDR3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5년 후 정도면 DDR3가 될지 DDR4나 DDR5가 주력이 될 수도 있겠지요. 메모리가 바뀐다면 메인보드도 바뀌어야 합니다.
뭐, 어쨋든... 5년 정도를 버틸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우선 메모리는 주력 메모리가 바뀔 수는 있겠습니다만, 절대적인 속도의 차이는 수십배의 차이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주력 메모리가 바꾸면 이전 규격의 메모리가 오히려 가격이 비싸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니까 최대한 큰 용량의 메모리를 확보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현재 제공되는 최대속도의 최대용량의 메모리(4기가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를 확보하는 것을 생각해 두고요...
CPU는 현재 인텔의 775 규격, AMD의 AM2+ 규격 모두 이후의 규격이 무엇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차후의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메인보드 역시 마찬가지죠. 그러니, 현재 있는 상위급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봅니다. 메인보드는 PCIe 2.0 규격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래픽카드의 인터페이스가 아직도 2.0 규격을 다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몇년 정도는 여유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픽카드는 현재 사용되는 그래픽카드를 기준으로 차차 업그레이드 하셔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픽카드의 인터페이스 규격은 5년 정도 내에서는 크게 바뀌거나 할 것 같지 않으니까요.
전원은 가급적이면 큰 것을 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어차피 몇년 사용하시고 나면 다시 업그레이드를 하실 수 밖에 없으실 겁니다. 그러니 최대출력의 값비싼 제품을 고르시는 것 보다는, 적당한 격대에서 메이커를 고려하여 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5년을 두고 사용하실 제품이라면, 적어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시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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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업그레이드고려해서, 저렴컴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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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인텔의 경우 775에서 새로운 규격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네할렘)
그리고 AMD의 경우는 AM2+에서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 자주 변할것 같기도 합니다.(AM2가 5-10년은갈거다라는 애초의 예상과 달리 am2+규격도 3년도 안되 나와주었듯이 말이죠.)
개인적으로 너무 하이엔드로 오래 쓰는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적당한 사이클로 교체시기정해 교체하시는 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짧게는 2년 길게는 3년단위로)
다나와에 표준 PC들이 있죠. 이 PC들의 부품은 대개 3개월이면 제품들이 그 트렌드가 변화합니다. 그만큼 지금 현재 급변하고 있다고 할수 있죠.
5년전에 인기를 끌던 노스우드(그리고 중간업글후의 프레스캇)와 지금의 콘로.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콘로를 선택하시겠죠. 성능이 더 좋으니까요. 5년을 사용하는 컴퓨터와 5년뒤의 컴퓨터가 같지 않을수 밖에 없는 것은 집적된 기술 그리고 주변의 변화입니다.
한예로 5년전의 네이버와 지금의 네이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5년전의 네이버 사이트와 지금의 네이버 사이트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이용하기 위한 요구사양이 변화되어가는겁니다.
5년을 쓸수 있는 컴퓨터를 장담하고 말할수 있는사람이라면 점쟁이거나 거짓말쟁이뿐일겁니다.^^;
[적당히 타협하면 쓸수 있다..라고 말하시면 할말 없기는 합니다만.]
지금 200-300만원짜리 비싼 컴퓨터을 구입해서 5년을 가져가는 거랑 50-60만원짜리 적당한 컴퓨터를 2년단위로 사는 것 어느게 더 나을거라 생각하십니까?
물가변동, 화폐의 가치변동 제품의 트렌드변화(혹은 메인스트림의 변화)를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대상의 가치관이 최고의 성능에 놓여있다면 제 생각은 다른 의견이 되어버리겠습니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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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마는..
질문하실때 조금더 답변하기 쉽게 현재 쓰시는 시스템, 하는 것들(위의 예시에서는 3d게임의 이름),인터넷창의 갯수, 구입하시려는 시스템의 예상 가격 등을 적어주시면 다른분들이 답변하시기 더 쉬울겁니다.
글을 쓰실때만이라도 조금더 예의를 차려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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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질문에 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음엔 좀 더 구체적인 질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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