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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하하하, 된장...

Scavenge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44
작성일 : 2009/12/25 17: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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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성탄절을 보내다가 특별히 할 일이 없어지자 평소에 즐기던 온라인 게임을 하려고
접속했더니 캐릭터가 벌거숭이가 되어있었습니다. 해킹을 당한 것이죠.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 해킹은 몇 번 겪어봤고 게임 아이템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성탄절에 이런 일을 겪으니 기분이 매우 나쁘군요.
게임 내에서는 성탄절 분위기를 위해 눈까지 내리고 있는데 제 캐릭터는 벌거숭이 상태로 광장
한 가운데에 눈을 맞으며 서있으니 참 서글펐습니다.
그나마 모든 아이템을 빼앗긴 상태는 아니니 일단 마음을 추스르고 캐릭터에게 옷이나 입혀둬
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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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25 21: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구.. 기운 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26 10:55/ 자국/ 신고/
응원 고맙습니다. 하지만 성탄절을 축복할 기분은 아니군요.
  박익표 /  2009-12-26 02: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어할수 없는 레벨이나 경험치외에 고급장비들은 안쓰고 사는것이 좋을듯...
저도 가끔 온라인게임하는데 가난합니다.
게임을 끝낼때 즈음엔 장비도 다팔고 스킬이나 경험치올리는데 대부분 투자되어 1000원이내수준의 돈만 남습니다.
다시 시작할때에는 맨주먹으로 사냥이 가능한 초저레벨던젼부터 돌아다니며 저렙장비를 착용하면서 다시 고렙던젼으로 이동하다가 다시 보조스킬 경험치올리는데 투자되고 끝낼때즈음엔 레벨이나 보조스킬 경험치만 올라있고 남은것은 거의 없죠.
역시나 가진게 없으니 해킹당해도 무덤덤... 해커가 제 캐릭보고 가난하다 욕이나 하겠지요.
그런데 정말 싹싹 긁어가더군요.
과거에 저도 당해서 비밀번호를 바꾸기는 했는데 알고보니 키보드의 정보를 빼내가는 해킹프로그램이 깔려있었습니다.
당시 달랑 칼한자루와 물약만들고 돈이 모자라 못만들어 남아있던 약초10개와 남은 돈 40원을 싹 털린 경험이 있습니다.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기분은 '더.러.웠.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해킹의 피해를 줄이려면 암호는 1111이나 1234같은 쉬운번호는 피해주시고 가능하면 방화벽도 한개 더 넣어주시거나 하면 좋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26 10:53/ 자국/ 신고/
제가 하고 있는 게임은 레벨을 올리는 게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5년 넘게 하고 있는 게임이어서 그런지 가지고 있는 게 많았군요. 고급 장비는 많지 않았지만 4년 전에 지인에게 선물받은 아이템을 잃은 것은 참 아쉬운 일입니다.
첫 번째 해킹을 당했을 때가 암호를 어려운 것으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던 터라 암호를 어렵게 설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익표 님의 말씀처럼 키보드 입력 정보를 추출해내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무용지물이죠.
그리고 별도의 방화벽을 사용할 경우 게임 자체의 보안 프로그램과 충돌하기 때문에 아쉽게도 그 방법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26 18: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확실히 해킹을 당하면 기분이 안좋긴 하죠...;; 저야 뭐 온라인 게임은 전혀 하지 않으니 상관없습니다만;;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26 19:06/ 자국/ 신고/
해킹이 온라인 게임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 이용 시에도 불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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