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MASTER(앱코) Mighty 정격 600W 80플러스 파워서플라이 리뷰
최근 국내PC업계는 평가가 무시못할 수준으로, 타국가로 진출하는 모습을
많이 그려주고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앱코역시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멀티미디어 제품군들에대한 적당한 신비감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요,
이번시즌 구간에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하므로, 케이스 제조업계에서 익스체인지하고
특별해보이는 모습까지 선보이게되므로써, 파워서플라이의 국내 몇안되는
이코노미 브랜드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어느정도인지 보도록하겠습니다.
앱코 마이티 PSU SPEC
1. 정격600W / +12V 싱글 출력레일 / 80PLUS인증
2. AMD 라이젠 INTEL 커피레이크 호환
3. OPP OVP SCP OCP UVP
4. 1W대기전력
5. PFC엑티브 / 플렛케이블/ EMI필터, CAMXON 105도 전해 콘덴서
6. 6년 무상AS / 6만원초반 5만원초반
■ 배송및 박스 SHOT
미개봉 비닐처리를 통하여
제품이 완전 미개봉임을 알수있었습니다.
스펙은 박스에 처리되어 표기되어져있기때문에
쉽게 확인해볼수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규격상 안전인증마크와같은
국내 PSU와 인터네셔널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
처리가 잘되어진것을 알수있었습니다.
■ 개봉및 패키지소개
상세한 한국어설명서와,4개의 +육각금속나사
케이블타이2개를 제공하고있으며
파워서플라이의 습기방지 처리가 되어져밀봉되었고
제품에 문제가 생길시 설명서에따른
제품 A/S처리를 할수있습니다.
AS는 6년무상처리입니다.
■ 외형
설치시 호환성문제없도록 파워서플라이의
베이직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며 메이커팅에
특유 그린컬러로 파워를 표기한점은 깔끔함을 적당히지니고있는타입이었습니다.
메인부쪽에 파워스펙을 나열하고있는데,
싱글 +12V를 채택하고있으면서 80PLUS인증까지
더해, 600W치고는 스펙상 준수하게 나온것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쿨링홀은 구세대 벌집모양이아닌, 다이아몬드랩방식의 육각기준을 크게
머금도록하였으며, 전체적 하우징(캡 케이징이)굉장히 단단한것을 알수있었습니다.
하단부에는 1개의 나사위쪽에 임의분해방지 스티커를 포함하고있습니다.
■ 내부
주요부품에 쿨링방열판을 탑재시킨것을 볼수있겠고,
높은 부하가 가해졌을시, 과전류 유입에 대한 포드버스역할을 하는 스위칭 트랜스가 보입니다.
파워서플라이에 기본적 손과 다리라하는 콘덴서 [CapXon]도 구성하고있습니다.
EMI필터근처부(가려져서 안보이지만) 검은색 커넥터 쉴드로 감싸놓은
과전압방지 퓨즈가 자리잡고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출시한 파워에 자주탑재되는
대만산 CapXon "NEW HP시리즈 타입의" 330uF 430V, 105℃ CapXon 전해콘덴서를
갖추고있으며 전기적인 잡전류가 포함된 불규칙적인 튀는전기를 캐치하고 노이즈 억제및
필터링이되는 EMI필터부가 존재합니다. 기존 대세적이지않을땐 왠만한 파워서플라이가
급사망하는 이유가 바로EMI필터가없었기때문이었습니다.
커넥터들은 내부에서 단선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하여 3회 케이블타이
구성을 진행하였고, 케이블들이 내부에서 꺽였을때 어느정도
여유분을 두고 사출쪽으로 빠져있어 프론트 케이지쪽에서 흔들려도
케이블에 대한 저항이 크게생기지않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마감도 부분도 신경쓴것을 알수있습니다.
쿨링팬은 앱코에서 기존에 출시했던 모델은 아닙니다.
아마도 OEM 팬으로 보이는 상태이며, 2핀으로 여유스럽게
PSU보드와 결속되어져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소음수준은 풍절음은 약간있지만,
그이상도 그이하도 소음발생영역이 미치는 소음크기는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 단자구성
정격 600W급이라고하여도 단연 SLI 또는 CF,X를 구성은 할정도는아닙니다.
그래도 제조사는 6핀+2 (8핀) 2개를 지원하고있어, 저스펙 그래픽카드 RX550급과
GTX1060정도 묶어 사용할용도정도는 되어보인다입니다.
또는 모를 오디오카드 사용자를위하여 플로피 케이블 1개전원도 추가되어져있습니다.
최근 PC사양과매칭되는 양산에있어 있을부분만 딱 매리트있게 구성하고있기때문에
정격 600W로써 기본적인 모양은 확연하게 갖추고있다라 소개할수있어보입니다.
■ SETUP Setting
플렛 케이블에 모듈러 채결되지않는 케이블구성입니다.
일단 길이들은 넉넉하기때문에, 이리저리 꼬마뒤로돌려
케이스에 사이드로 진입시켜보아도 케이블길이는 타이트하게
자리잡지않고, 넉넉했습니다.
모듈러가 아닌케이블 구성은 아시다시피..
어느곳이든 숨겨케이블을 안보이게 하는 묘미가있습니다.ㅋㅋ
아니,, 차세대 마이티파워는 모듈러로도 나오면 좋겠네요
■ 시스템 사양
CPU - INTEL CORE I7 8700
RAM - 16GB
VGA - NVIDIA GTX1070 FE
PSU - ABKO 마이티 정격 600W 80플러스
SSD - M.2 250GB
HDD - WD1TB + USB 500GB HDD
KEYBOARD/MIC - PS2 KEYBOARD CHERRY 4100/MICROSOFT OPTICAL
■ 여러벤치
전체적으로 제가 가진 pc스펙에따른
안정성있는 벤치 수치였고, 별다르게
문제될 에러 부분이 눈에띄거나, 프리징등 나타남은 없었습니다.
■ 측정 - 35분 게임플레이
벤치 또는 30분정도 고사양게임을 플레이하며
5분당 구간별 측정을 해봤습니다.
가용된 12v 5v 구간들에대한
변동은 크게 나타나지않았고,
대체적으로 수치는 안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S사 850W 파워서플라이와 일반적 수치상으로는
큰 차이는없었습니다.
물론 600W대비 850W는 용량차이는 꾀나겠지만요..
PC를 종료후 Watt 측정기로 최소수치를 보니
0.5W~1W로 유동이 있었지만, 최소 5분동안 측정했었지만서
0.5W가 머물렀던 자리가 훨씬더 많았습니다.
전체포지셔닝된 전력부분들은 큰 오점이 보이지않았고,
대표적으로 출시하는 메이져 파워처럼
큰 오차값이 없어 만족할수준이었습니다.
■ 소음상태 - 35분 게임플레이후
스펙상, low noise fanspec 이라는 타이틀 걸맞게
소음수준은 정숙한편이었습니다.
물론, 풀 조립된 시스템이기때문에, PC 1대모두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시스템쿨링,CPU쿨링등 포함한] 소음수준이기때문에
이는 어떻게보면 ABKO 600W 마이트파워서플라이만
오로지 벤치를 해볼수없었습니다.
결과
앱코에서 출시한 마이티 600W 파워서플라이를 통하여,
2주간 꾸준히 사용해오면서 물론 현재도 게임과, 프로그램작업을 하고는있지만,
별다르게 문제될만한 소지나, 에러부분 구성등 나타나지않았습니다.
파워는 실제로 년단위로 사용해보면서 파워효율의 서스테인을 확인해봐야하지만,
2주정도 사용해오면서는 별다른 오점이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결정적, 2018년 한해는 있다가 없어졌다.
또는 없었는데 다시 생상되는 그런한해인데요,
그런 자리들을 보고 지금까지 유지해온 앱코가
그만큼 많은 준비를 하지않았을까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이티에 대한 저의 감정없는 평가에서는
일반적인 조립상황에서는
보편적으로 6년의 워런티를갖고있는
스펙대비 질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마이티파워는 평범함은 확실히 갖고출시했다" 보았습니다.
전체 세이핑한 수치를 보면서 느낀건,
파워서플라이도 예전처럼 변동값이 엄청크지않는제품군들이
출시를 많이하고는있구나란생각,
앱코도 그 라인에서서 만족스러운 후기를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