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그래핀 드라이버 - 1MORE(원모어) E1025 이어폰 리뷰
■ 원모어
우하하고, 세련된 이어폰을 기초로..
남녀 구분없는 이어폰 라인업을 꾸준히 연구하고 제조해온 제조사입니다.
훌륭하기까지한 튜닝성 사운드는 물론,
디자인 혁신상을 받아온 원모어에서
5만원대, 듀얼드라이버를 탑재한 이어폰이 출시하였는데요,
가격대비 순수한 성능에서도 그래핀드라이버를 포함한 듀얼 유닛이라는
사운드적 가장 합리적인 음향의 페르소나를 가진 이어폰 기술로..
아마도 주력은 아름다움을 권장하고 추구하는 이어폰 매니아를위한
원모어에서 선보이는 소리에 힘을 가한 가성비부분으로
해석할수도 있어보입니다.
■ E1025 SPEC.
1. 듀얼드라이버(티타늄+그래핀 드라이버 제작구조)
2. 인이어 타입
3. 에나멜 코퍼 와이어 동선
4.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운드카드 등 호환
5. 마이크탑재 / 컨트롤러탑재(이전,다음곡,멈춤재생)
6. 5만원대 4만원대 / 전용케이스 제공 / 다양한 팁제공
■ 언박(박싱)
다양한 인증내역과함께,
디자이너가 제조했을당시의 디자인 스케치의 질적키네스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는 보다 고급과 반대, 정서적 서정, 그리고 감성이라는 부분을
음향에있어 추구하고 구성하기위하여
전문 엔지니어의 고뇌가 은근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패키지 - 특별하게 다양
전체적 은은한 고급을지향한 모습입니다.
전용 파우치는 질긴 고무와 비늘합성소재 구성을 하고있습니다.
팁의 제공에있어, 하우징 월의 디자인을 살리기위함과
착용감을 좀더 부드럽게 구성하기위하여 노즐-하우징을
연결되어진 커버슈트타입의 팁을 제공합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때문에, 묵직해보이지않고
라이트해보이지만서두 세련됨을 많이 구성하고있습니다.
■ 디자인 - 클래식한 럭셔리.
굉장히 소프트해보이는 품격을 갖고, 고급을 지향하고있는데요,
부드럽기도 해보이지만, 아주말끔한 특성을 지닙니다.
전형적인 레트로해보이는 디자인으로
1MORE 스럽다라는 느낌에 + 클래식을 감미한 특유 감각유지된 이어폰디자인입니다.
하우징과 매칭되는 모든 구간은 연하게 만들어내어
본체의 연계성과 정체성을 최대한 살린 모습입니다.
L / R 마킹의 경우 팁 전면부에 표기를 하고있어 편리합니다.
■ 내장 마이크테스트
컨트롤러에는 마이크가 탑재가되는데,
음질포지션역시 되게 선명한 타입으로 볼수있습니다.
거기다, 기초적 재생력을위한 컨트롤을 구성하고있어,
요즘처럼 추운겨울에 스마트폰 터치를 구지하지않고도
쉽게 사용할부분으로 이점이 많습니다.
제조상 마무리가 굉장히 스무스하다못해, 굴곡선이
되게 매력적이게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안정감이라는 무언의 꺼끌함을 없앤 독보적인
부드러움을 선보이고있으며, 단자는 금도금처리는기본
고무,PVC,알루미늄의 합성소재를 통하여 마감처리를 구성합니다.
케이블은 줄꼬임이 덜한 원형 소프트케이블입니다.
하지만, 일반사항에서 합성원료의 배합이 줄꼬임을
적절 해소화하도록 포지션을 갖고있어
그렇게 쉽게 줄이꼬이지는 않는 타입으로
주머니에 마구 넣고 사용해도 큰 오점없는 면이있습니다.
노즐의 호환성은 컴플라이 T200정도부터 들어맞는 평범한 구경입니다.
최상단 노즐그릴망은 반을 가르는 프론트 PVC재형과 다르게 금속으로
말끔하게 구성하고있습니다.
■ 착용감(샷) - 착용감! 보들보들하면서, 음이 새지않는다.
부드럽게 착용되어지지만,
안으로 밀착되어들어가는 부분이 귀사이즈와
단단하게 물려주는 느낌입니다.
만큼이나, 어쩌면 약간타이트하게 들어가지는 느낌입니다.
이런특유의 디자인만큼 아마 최대한 음이 새지않도록
구성할려 노력한 티가납니다.
인이어 이어폰들에서 나타날수도있는
특징적인 유닛 찌그러짐은 전혀 들리지않으며
통신을 위한 마이크의 위치는 입주위에서 머무를수있도록 위치시켰더라구요
십몇년을 연구한 이어폰의 엔지니어들의 기술은
근간 많은 이어폰들의 착용감이 정말 좋은부분이라 여길만큼
E1025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술을 갖고있는 착용감이었습니다.
■ 키야~ 이놈의 찰진맛!
쇠붓이들이 찰랑거리듯 사운드 연소상태가 너무 말끔하니 좋습니다.
저역보충은 그래핀을 제외한 티타늄유닛이 그일을 해내는듯
사이드쪽에 서식하면서 저역양식을 뽑아줍니다.
고역의 레일은 역시나 그래핀의 정석이라고 할만큼 고역이 예쁘게 선명하네요
전체적으로 올라운드 사운드에 + ㅅ 형태를 플러스한 조절형태랄까요
기존사용해본 E1008만큼 공간감이 라운딩되어져 있는 타입으로써
울림통이 깊게 구성되어져있는느낌입니다.
그래서 사운드가 전체적 깊게 들리기는 하지만,
아마도 잔향감의 존재를 거의 억제를 많이 해놔서그럴수도있는데.
소리들이 뿌옇지않고 다소 타이트하게 잡혀져있습니다.
그래서 명확성을 많이 도드라지도록 구성한 사운드가 많이들려줍니다.
중역대는 부드럽지않고 약간 샤프한감을 갖고있고
고역과 같이 맞물리는 구간튜닝이 아주마음에드는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악기들의 조미료가 맛있게 들리는 소리들이 V형태(올라운드)사운드를
자주 뽑아주는 타입으로 이해하게됩니다.
그래핀 드라이버를 몇몇 들어보았지만,
노즐외경,망, 혹은 하우징의 재형등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하는만큼
아무리 같은 유닛이라도 소리들은 재각각 좀 차이를 보여주긴하더라구요
E1025모델의 고역은 전혀 너무 지나치지않지만
저역튜닝은 좀 과감한면은 존재합니다.
기존 사용해오던 쿼드비트3나 4는 약간 어쿠스틱음원에 어울림을 받게되고
E1025모델은 EDM이나, 클래식쪽 음원에 최적을 이루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고음질음원의 선택하는것도 잊지않아야겠죠
허나..
분리도는 솔찍히 그다지 고개를 갸우뚱하게는 만들게되었습니다.
전체의 어우러짐에 목표를 두고 만든느낌의 사운드로써..
소리들을 자세히 들어보면 분명히..무언가 명료는하지만..
저역이 자주 치고올라와주어그런지
음원들에있어, 과감하고 와일드한 편입니다.
마치 정신없는 라이브 공연장이나, 클럽과같은 곳에서
실제로 사운드를 듣는듯이 되게 자연스럽게 웅장함을
표현하는 타입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역만 주구장창 올라오는그런것도 아닙니다.
뭐 볼륨도 크게 듣지않는 상황이라 ..
이는 아마도, 조화로움이라는 시선을 많이 생각하고
유닛선택을 최신 트랜드인 EDM에 적당히 분포도를 기입하고 만든게아닐까하는..
아마 감성위주의 든든하고 심심치않는사운드를 자주듣는 분들이라면,
플랫테마를 갖는 이어폰처럼 심심함을 억제시킨 E1025 아주만족스러울것이라 여깁니다.
전체적으로 괴랄하지않는 수준으로 되게 자연스러운 튜닝요소가 너무 재미를 주는 이유에서입니다.
록 음원들 에게서는
기타사운드의 웅장한 서스테인이 아주 마음에들더라구요
거기다 베이스톤의 정리되고 탄탄한 요소
보컬과 백 코러스 리빙이가진 명확한 구성을보면,
단단히 준비를 한 유닛의 선택이 굉장히 독보적인 가성비틱한 모습을 갖습니다.
뭐랄까 소니에서 출시한 7510 헤드폰 과 유사한 사운드?
저역과 보컬영역의 톤 모니터링을 위한 정리가잘된 소리처럼
든든한 맛이 아주좋은 녀석으로 소개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앞서말한것과같이 분리력에서는 쬐금 아쉬움을 전달하는 그런게있긴합니다.
권장되는 음원들의 조화로움보다는, 분리력에 확고한 소리를 원하는분들에겐
E1008이어폰도 존재하니 참고하시면될듯싶습니다.
E1025 모델은 5만원대 이렇게 풍부하고, 어우러짐이라는 장, 그리고
공간감을 상당히 좋게갖는 사운드가 나온다라는것에
되게 놀라웠습니다.
장담컨데 EDM괴물이라고할만큼은 됩니다.
아마 가성비를 겨냥한 모습그대로를 많이 만킥하도록 만든 외형,사운드라 생각되어지기도하네요
통신 처리가 중요한 마이크의 음질도 굉장히 깔끔한부분
EDM과같이 풍부하고, EDM속에 존재하는 이펙터가 진득하니 들어간
보컬영역의 풍미를 많이 듣는 분들이라면 E1025 아주좋은 선택이아닐까 생각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