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HyperX Cloud Stinger 게이밍 헤드셋 리뷰 (GTM코리아)
■킹스톤
월드 퀄리티 랩터급 메모리 전문제조사이면서도,
델타적으로 게이밍기어를 출시하고있는 브랜드로써,
실질적 게이밍유치가되는 프로구단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상승하고 입질이 드러난 회사입니다.
(절대적 저렴하거나 싸구려 제품군이아님은 이런부분이드러납니다.)
아마, 이렇게 프로라는 타이틀시선에서,
프로들이 전달해주는 디테일한 정보관점에서 섬세하고도
강화된 제품군들을 출시할수있었던 계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직도 다양한 라인업을 개발하고
출시하고있다라는의미에서
기존보다 발달되어진 유저들의 지갑사정만 바라보는게아닌
진솔한 게이밍기어 발판으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듯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에 소개될 스킹거는 이미 많은 유저들과
다양한 게이머가 소개했던 모델로,
가성비 게이밍 프리미엄급 헤드셋으로 불리울수있는
모델인데요, 전형적 3D사운드카드와 매칭이좋은모델이기고
PC, XBOX 와같은 게이밍하드웨어와도 매칭이어우러지는 헤드셋이기에
아직도, 인지도가좋은듯싶습니다.
■STINGER 게이밍 헤드셋 SPEC.
1. 다반향 출력용 대구경 50mm 유닛
2. 고품질 마이크 탑재 - 잡음 제거기술이 내장된 마이크로폰 유닛
3. 사이즈 길이조절가능
4. 출력 볼륨조절기 탑재 / 마이크 ON OFF 기능탑재(마이크를 위로OFF/ 아래로ON)
5. 시그니쳐 메모리폼(이어폼) - 매끈하고, 스폰지가 많이 포함된 약간 슬림한 폼사이즈
6. 2년A/S 무상 서비스
7. 6만원대
■UNBOX / BOX
6만원대 헤드셋인데도 2년의 워런티를 갖는모습에서,
엄청괜찮은 서포팅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상당히괜찮은 부분인데요 유저들의 사랑을많이 먹는 모습도 이부분인듯싶습니다.
대다수 헤드셋의 하우징은 PVC합성소재군을 채택하고있기때문에
이러한 정책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패키지 - 기본에 충실하다.
PC와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과 마찬가지
다양한 하드웨어군을 지원하고 호환하는 라인업 헤드셋이기에
기본적으로 1.2m급 추가 Y단 케이블을 제공하고있고,
사운드카드와같이 마이크와, 출력단을 함께갖는부분을
연결할수잇는것이 어쩌면 유저들이 사용할때 편의성을 유지할 합리적인 요소로
기본에 충실성이 돋보입니다.
■외형 - 강하고 세찬 퍼포먼스적인 레드블랙 외형
헤드셋 하우징 밑면에 볼륨 컨트롤을 기본 갖추고있으면서,
마이크자체를 접음으로써 마이크 ON OFF 기능까지 탑재되었습니다.
편의성이라면 편하고, 내구성면에서도 괜찮은 방향을 구성합니다.
헤드셋은 착용감의 확실하고 아늑한 스테이션을 위하여 이와같이 90도 회전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 착용자들에대한 배려를 고려하여 제조된 모습인데요
아마도 많은 유저들의 머리사이즈가 다른 부분을 어느정도 체킹하여
가볍게 착용되면서도, 길이조절까지 되기위해
게이밍 헤드셋으로써뿐아니라, 음원 플레잉에서도 사이즈 상용성을 대폭 강화한 모습입니다.
커넥션되는 구간은 고무로 한겹더 처리되어져
다소 하드하게 구성된 모습입니다.
그래서 케이블이 직각으로써 꺽임을 피할수있도록했습니다.
기초적인 케이블 은 러버형태의 기본적으로 둘렀지만,
두께는 전혀 얇다라는 인식은없습니다.
하지만, 단자는 4극(마이크와 컨트롤러) 포함된 기술적인 요소가있지만,
금도금 단자처리는 안되어져있는 형태는 조금은 아쉬움이있습니다.
특성적으로, 다양한 사운드 하드웨어를 제공하고있기때문에,
3.5파이 단자가 진입되는 모든 제품은 지원한다보면되며,
최근 출시한 엑스박스 신형 컨트롤러도 지원하며,
일반적인 내장형 리얼텍 사운드까지도 지원합니다.
(하지만 고품질적인 마이크를 이용할려면 리얼텍 내장보다는)
외장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폼의 외재형은 다소 부드럽지만서도
곁곁을 품은 마치, 인조가죽형 테마를 지니고있어
착용시 귀에서 쉽게 흘러내리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경에 위치한 스폰지형태는 약간은 두툽하게 진입되었지만,
전체적인 두께는 크게 두텁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ET를만들거나 프랑켄 슈타인사이즈는아니기때문에
아주 ~적당한 수준이라 여기는 수준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떼었다가 다시 붙혔다하여
청소도 가능하기때문에, 괜찮은 관점이있었습니다.
사운드카드와 매칭했을때,
실질적 고퀄리티의 매너(100% 성능을) 내기때문에,
이미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권장하는 사운드블라스터 X G1정도 사용을 최소 권장합니다.
스펙데로, 하우징 내경의 반절이상의 사이즈가 큰 대형 50mm 유닛이보입니다.
내부의 코일경과, 외부에 충격에 대비하여 금속 그릴망을 채택되어져있고
위아래로, 산소가 진입되어 비닐망의 찢겨짐을 방지하기위하여
기본적 고품질 헤드폰과, 사운드 스피커에 많이 가용되는 부분을
채택해놨었습니다.
■ Gaming & Music PLAY SPEC.
CPU : I7 8700
RAM : 16GB SAMSUNG
VGA : GTX1070FE
PSU : 850W
음원 : FLAC / MP3 320k 음원 및 게임
SOUNDCARD : SoundBlaster X G6 or AVerMedia LiveGamerPortable 2
HEADSET : 하이퍼 클라우드X 스팅거
■착용감(샷) - 장시간 착용에도 귀압력은 크게없었다.
장시간 착용에 사이드 귀압력은 거의없었습니다.
그러나..약간은 상부 헤드밴드에서는 타이트한 부분은 좀있는데,
아마도 흘러내림을 최소화하기위하여
ㅅ 형태로 안으로 말려서 착용되는 타입이었습니다.
확실한건, 착용감자체가 너무 괜찮다라는것입니다.
이유는 제귀가 좀 크고 머리가 좀큰데요(60사이즈 모자 머리)인데요
귀가 풀사이즈 이어컵내경으로 모두 들어가져주고,
사이즈조절도되이되면서, 90도 스핀되는 이어컵의 특징이라 그런듯싶습니다
더구나 이어컵의 규모도 어느정도 사이즈가있구요
대다수 대두? 분들도 큰 문제없이 사용가능 할수있습니다. 100%
■ 마이크 테스트 그리고 청음및 게이밍
마이크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말끔하기도하고, 착용감도 괜찮습니다.
다만..
내장형 쓰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요
사운드블라스터 X G1처럼 킹스톤도 초 소형 USB타입의
미니 사운드카드 출시해주면좋겠다라는 생각도듭니다. (100% 성능을위해서)
음원감상을 해보면 말그대로 올라운드 스럽다라는 사운드에+ 고역튜닝이 예사롭지않았습니다.
지찰음은 분명히 존재치않는데, 다소 오른감이있습니다.
쇠붙히 느낌의 차가운느낌도없는데 튜닝요소에서 공간감과 잔향감을
많이 억제시켜놔서 되게 선명한타입입니다.
거기다 저역대 300Hz쯤도 적당히 오름선을 타고있어서
가려지는 사운드가 없이 탄탄한 저역구간을 선택해놨더라구요
요밀조밀한 구성에 확실한건 퀄리티를 갖는소리임에는틀림없었습니다.
아마 고역에서도 8k수준을 많이 팩트있게 올려놔서그런듯싶습니다.
대다수 고역의 시원한감은 7k~8k수준이 높으면 클리어하고
말끔한 소리를출력해주기때문입니다.
다양한 음원에서 탄탄하고 와일드하게 백스테킹되는 저역이
되게 박력이 좋다라는 의미까지더해, 확실히 V형태의
과감한 사운드입니다.
그래서 저향을갖는 볼륨을 낮춘상황에서도 상당히
풍부한 소리들이 와일드하게 출력되는게 의미로 갖고있습니다.
엔지니어는아마도 3D라는 공간감을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V형태의 사운드를 고집해놓은듯싶습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V형태로 부족했는지
이어컵내부의 울림이 적게 구성한 의미에서(잔향감억제)
최대한 선명한 소리를 안개낀막이없이 들리도록 한듯싶습니니다.
엔지니어뿐아니라, 제조사에서 음향브랜드를 먹어치워(인수)한것인지
상당히괜찮고 수준및 퀄리티도 나름대로 높아보이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결과적 소극적이지않는 과감성을 갖는소리에
꺼끌하지않고, 억셀수도있는 지찰음까지 억제시켜놓아
상당한 3D게임의 벨런스를 제공하더라구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초고스펙이면서 가성비모델인
클라우드 알파보다는 약간 억제된 중역대때문인지
다양한음원보다는 EDM곡과 어쿠스틱 곡에 잘어우러지는 스팅거라 생각듭니다.
아마 진짜 음원및 게이밍에 미칠듯이 생각하고 헤드셋을 고른다면,
알파이며, 그정도까지는아니지만, EDM과 막없이 아주 말끔한 소리를 원한다면
스킹거가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고역대가 굉장히 깔끔해보이는게 특징이며
적들의 위치식별(사플에 특징을 갖는 사운드에서)
전체적으로 저역이 그 포지션(찾는것을)도와주는 테마를갖고있습니다.
그래서 발소리나, 총성이 울려서 벽을 타고 전해지는
리버브사운드는 확실히 고역대보다는 저역대가 힘을 가해
어느정도 이행하고있습니다.
나쁘지않습니다.
품질도 괜찮고, 많이 소개되었던 유저들의 리뷰도
저도 사용해보니 믿음 그자체가 나타나고
사운드도 아주마음에들었습니다.
결과 - 많인 사용하는 가성비 헤드셋으로 불리울만했다.
결과적으로 이 스킹거 헤드셋은
6만원대 사운드라고 보기엔 진짜 잘나온 모델로 보이며,
스며들게 기억이잘되는 이녀석의 특징적인
고역대와 저역튜닝이 상당히 조잡하지않고
샤프하기까지한 고역대의 타이트한 모습과더해
마이크의 성능까지 되게 괜찮습니다.
EM베스트나, 쿨엔조이, 쿼이사존, FPS모임카페 에서 유저들이
추천하는이유도 확실히 사운드기반이 좋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것과같이
킹스톤에서도 미니 USB타입의 사운드카드출시도된다면
지금까지출시한 모든 헤드셋의 성능을 보다 좋게
꽉찬 성능으로 만들어주지않을까도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들에겐 사운드블라스터 XG1과같은 모듈이 있으니
큰 걱정은없을듯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