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ゃり BA드라이버 이어폰 - 피아톤 MS100BA리뷰
안녕하세요, XtremeMusic입니다.
차가운 타이머가 가고, 유난히 태양이 화가난듯한
거울속에서도 빛을 바라는 여름이 왔습니다. 우선! 더위 조심하세요
피아톤은 해외에서 음향쪽으로 어느정도 알려진 브랜드인데요,
기존보다 노력하는 "퀄리티" 라는 시작으로 사운드를 잡아온만큼,
MS300BA에이어 4만원대 BA드라이버탑재 이어폰을 내놓았습니다.
음향의 치유약과 로얄과도같은 드라이버 BA를 자체 제조연구하고 구성하였고
전체적인 퍼포먼스적 벨런스를 바로잡은 모델로 소개가되는데요
피아톤에서 4만원대 BA이어폰에는 어느정도의 사운드를 포지션을
갖췄는지 MS100BA를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MS100BA SPEC
1. 피아톤 제조연구된 - 피아톤 BA드라이버탑재
2. 꼬임? 터치노이즈방지 케이블
3. 아이솔레이팅 하우징 / 정교한 가공하우징
4. 전용 소프트 파우치 제공/ 4쌍 팁제공
5. 4만원대
■BOX SHOT
패키지박스 뒷면에는 유닛의 특성을 영문으로 표기하고있었습니다.
피아톤내에서 제조하고 유닛공정을 하였기에, 상당히 기대될수밖에없는
이어폰 모델입니다.
■OPEN & PACKAGE
패키지로는
1. 피아톤 MS100BA [BA 이어폰 1대]
2. 추가실리콘팁 3쌍
3. 보증/설명서 1부
4. 전용 소프트 케이스 1개
굉장히 보편적으로 구성할수도있는
패키지 규모라생각은들지만,
그래도, 소소하게,피아톤 엔지니어의 센스가 돋보이는부분이 몇있습니다.
추가 실리콘 팁을보면, 다소 귀엽게, 노즐 커넥션부분 컬러별로
구성한점이있고, 전용 케이스의 로고부분은 은색컬러로 포인트를 준점
(은근 소소하게 고급스러움) 그리고 투톤의 이어폰 계열과 어울리도록
팁의 기본컬러를 연한 블랙으로 채택한점이 소소하지만
4만원대 최대한 멋이라는 타이틀을 머금을수 있도록 노력한
작은 메시지를 느껴볼수있었습니다.
■OUT CAGE
피아톤 MS100BA이어폰입니다.
하우징몸체는 이어팁보다는 얇은편이며
음각과, 페인팅처리를하여, 로고를 표현했습니다.
L , R 표기역시 하우징 중앙부에 표식해놨습니다.
실물로보니, 레드와 블랙조합으로 스포티한 음향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진 컬러를 갖고있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역동적인 세련미라는 포지셔닝으로, 보다 힘을준 모습이었습니다.
3.5파이 단자부는 피아톤로고를 통하여 치장하고있으며,
4극으로 구성하여, (마이크및, 1개의 버튼으로 통화,재생,이전곡다음곡,멈춤)기능을
활용할수있습니다.
보편적인 이어폰에서는 보기힘들게
하우징 뒷면은 양음각으로 빛을 머금을시, 롤 네일형태로
스타일을 강조한것을 볼수있습니다.
팁 노즐편은, 보통사이즈 넓이로써,
기존에 사용하던, 컴플라이 폼팁 T200도 알맞는사이즈입니다.
노즐끝부분, 뮤직아웃풋(그릴망은)철재로 구성하고있으며,
굉장히 촘촘하게 구성하고있어 먼지흡입은 잘막아주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파우치는 세미 극세사형이면서,
미끄럽지않으며, 내부는 부드러워서 이어폰이 잔기를
내지않을만큼, 사용할수있으며, 조임식으로되어져있어
이어폰이 쉽게 빠져분실할 요소는 크게없는부분이있었습니다.
■ 마이크테스트 - 통신으로 전혀 나쁘지않다.
사운드카드는, 사운드블라스터 X-FI 이며,
이어폰은 MS100BA를 변환젠더를 커넥틱하여 녹음을 시도해봤습니다.
초소형 이어폰 마이크답지않은 우수하고 준수한 마이크라 여깁니다.
중간 소스가 입력중이지않을때,
노이즈(화이트노이즈)는 아주미세하게 들어갔으나, 거의 티나지않는 수준..
보시다시피 녹음된 파형중 음향보이스톤과 비교수치 파형을비교해봐도
녹음파형 영역과, 실 녹음시 노이즈 파형영역 수치가 굉장히 많은 차이를보여주는
(노이즈가 그닥 끼지않는 수준의 마이크탑재)로 볼수있었습니다.
물론, 이어폰 마이크의 감도특성상 적당히 높은 음성일때 그 수치를 벗어나는점(피크점쉽게)
뜨는 부분은 당연지사겠죠..
■EAR (착용감)
착용자체가 어느정도 타이트하다라는 느낌이들긴하지만,
귀안에 들어가면서 귀압생성을 거의 하지않는게 아주 마음에들었습니다.
육안에는 확실히 보이는 덕트는없지만,(아마도 후면 사이드공간에)
덕트가 존재하는듯싶습니다.
그래서그런지, 귀안으로 들어갈때 유닛찌그러짐도 나타나지않아요,
걸음이나, 급격한 상황에서도 빠질염려는 없어 보이는 수준상태에서
귀압생성도없어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터치노이즈 수준은 완전히 억제되어지지않았지만,
이정도 터치노이즈라면, 신경자체를 쓰지않아도될만큼,
나쁘지않다라 보면될듯싶더라구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생김새의 디자인에서 둥글기보단 직선화되어 귀안으로 진입시키기때문에
무게감이 거의없이 느껴지며, 뭐랄까, 플라스틱이어폰과 비슷한 감도?감각?
되게 가볍습니다. 가벼운 느낌을 전달하기에, 착용감자체가 묵직하지않고
착용자체가 확실히 라이트한 인상이었습니다.
■ 사운드청음(Sound) - 소리가 넓고 선명하다.
튜닝에있어 저역감도를 먼저 느끼게되는데요,
저역대는 사소하지않고 단단하게 붙긴했지만,
반향자체가 넓은 스테이징으로 잡혀져 있었습니다.
공간으로 보면, 후면과 양옆으로 적절 백그라운드되어 들려주지만,
그렇다고 고역대가 앞장서서 들리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고역이 전체반향의 인도적으로 사방에서 보다 많이 치고 들려주는음향에서
적당히 저역대와 중역대 소리소스가 붕떠서 큰풍선처럼 둥글지않고,
단단하면서도 무언가 넓게출력된다라는 인식이 들게끔 출력해주었습니다.
이것이 아마공간감이 괜찮은 이어폰의 특성이라 여기는 느낌이라 생각드네요.
리버브쪽을 보면, 앱에서 전혀 이펙터를 여타 효과를 하나도주지않은 상황에서
소리의 잔향감이 미세하게 약간존재하긴 했지만, 소리의 질감도가
대부분 거친쪽이지, 전혀 부들부들 하지않았습니다.
아마도 소리의 명료도쪽은 이질감이나, 자연스럽지못한 부분이아닌
적당히 고역대가 라운딩되어 출력되는 감각인데요,
특히 일렉기타 서스테인쪽을보면, 전혀 소극적인 소리가아니었습니다.
어찌보면 이정도 가격대 고역대튜닝이 상당히 잘이루어져 (아마ba유닛때문인듯한..)
벨런스구성에있어 전체가 아주 마음에드는 출력쪽이라 여깁니다.
절대 붕붕거림없는 단단한 저역을 갖고있으면서도, 고역의 세밀하게 조율된소리까지
기존에 사용중이었던, 대표적인 쿼드비트4를 능가하는 소리라 생각들정도이며,
물론 사용자마다 소리는 호불호를 갖을수있겠으나,
ms100ba는 고역의 신선도와, 저역의 타격감으로보면,
쿼드비트4보다는 고역이 약간더 세밀하고, 저역튜닝에 공간감이 더진한편이다라 생각듭니다.
ba유닛의 튜닝으로 구성하고있어 절대적 보급형으로 생각치못할 수준입니다.
이런걸보고 가성비 유닛을 탑재시켰다라고도 할수있겠네요,
그만큼 어쿠스틱쪽과같은 섬세함이 매력인 소리에
MS100BA는 아주좋은 빛을 바라는 녀석으로 꼽는다 생각하시면될듯싶어요
EDM쪽은 단단한 저역대에 + 공간감이 감미된 선명한 스테이징처리를통해서
"되게 오묘" 합니다. 벨런스가 안성맞춤으로 추구하는 멋있는 소리라 여깁니다.
개인적으로 피아톤사는 각국에서 "소리라는 타이틀하나로 먹고사는
이유에서, 왜? 피아톤.. 피아톤.. 거리게하는지 알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솔찍히 외형쪽으로는 심하게 호불호를 갈구하지않나봐요..
ba유닛답게 어찌보면 샤프할수도있는 벨런스타입이라,
고역튜닝과 저역튜닝을 한꺼번에 갖고싶은 욕심쟁이 청음가라면
아주 마음에들 소리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올드팝과같이
조금은 고역이 뭍히고, 억제되어야하는 구형 악기들이 감미된 곡들에선
솔찍히 아쉬웠습니다. 무언가 지향하는쪽이 확실히 올드팝과는 거리가있어보였습니다.
알게모르게, 올드팝들은 대다수 고품질로 녹음되었어도 대다수 악기들의
아날로그 특유 쇳소리가 포괄적으로 출력되는지라.. 솔찍히! 어우러짐은 확실히 별로였습니다.
오히려 멜론신곡, 또는 어쿠스틱 신곡들, EDM과같은
최근세대들곡들에서 엄청 괜찮은 인상이었다라 생각해요
청음샵을 들려 이녀석을 마주하면
헤비메탈과같은 라이브틱한 사운드 또는 파워를 갖으면서도,
무언의 세련미를 갖는 EDM곡 그런 디테일한 소리! 어쿠스틱기타같은
세밀함을 추구하는 곡들을 꼭들어보면 MS100BA의 진가를 알수있을것이라 여깁니다. 100%
물론 그런 곡들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이녀석 아주 괜찮기도하구요..
BA드라이버 에디션 이어폰 "MS100BA"는 클래식과 레트로의 느낌보단
세련을 갖춘 디자인에 신식악기들에 대한 응답이 아주괜찮았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