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앰프 AMPIO G1 - 블루투스 5.0 / LDAC / aptx HD / 24비트 192kHz
LDAC란?
https://blog.naver.com/deeplyshocke/221199907358
무선이 가진 논리적 한계를 무논리무한한 원음의 복원력을
상승시킨 기술입니다! 물론 소니의 기술이지만, 이번 안드로이드 8.0에
기본 탑재되는 기술입니다. 구글에서는 이미 레퍼런스 스마트폰에
오레오를 힘있게 먹이고있는데, 이번에 박차게 준비한이유!!
바로 음향적 표본유통을 발디딤할 획기적인 물건 "음질의 복원 LDAC로 볼수있습니다"
유통사 제닉스 + AMPIO
기존부터 프리미엄헤드셋 ASTROMIX AMP 라인업과, 가성비 이어폰 타이탄인이어로 음향의 가치까지
끌어오고있었습니다. 더구나, 훨씬전부터는 게이밍기어로 멀티미디어와, 게이밍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감행하고있었는데요, 이번에 DAC AMP까지 발표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무선과 유선의 통합 고음질 DAC 포터블앰프가
비교적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대로 타브랜드에서 출시하고있는 틈을타 성능대비 가격정책을 잘꾸려 출시했습니다.
유선과 무선의 최대 24비트 / 192kHz 출력까지 보여주며 최신기술 LDAC와 APTXHD까지 호환되는 제품으로
물론, 제닉스 자체 제조는아니며 잘알려진 브랜드 AMPIO 제품을 유통하며 출시하는 형태입니다.
한번 어느정도일지 보도록하겠습니다.
■ AMPIO G1 스펙
1. 안드로이드 2.0~ 8.0지원(최신 LDAC 기술100%호환)
2. MASTER DAC CHIP - TI PCM5102A
3. AMP CHIP - TPA6133A2 / 블루투스 칩셋 CSR8675 / USB 오디오 팁 SA9023
4. 최대음원 HIRES 384kHz / 32Bit 지원
5. USB연결 : 24비트/96kHz / 광연결 : 24비트 192kHz
6. LDAC, ATPX HD (블루투스 5.0 지원) - 정식 롬 또는 커스텀롬의 LDAC와 호환도가능
7. (퀄컴사 24비트DSP) / DSP Clock - 80Hz
8. 블루투스5.0 , USB2.0 / Line IN / SPDIF 광-입출력 호환
9. PC윈도우7/8/XP/10, 안드로이드,IOS, 오디오인터페이스등 호환
10. 무게 - 135g급 / 1090mAh 내장 배터리 탑재
11. 가격 20만원 초반 / 블랙 , 골드 컬러로 출시
■ SEND
뽁뽁이와 무지박스처리를 통해 깔끔한 배송을 권장했습니다.
되도록 이런 방식의 배송처리는 기본이고 예의라 생각하면되겠습니다.
■ BOX
박스 패키지에는 기초적인 스펙을 표기하고있으며
크기는 그다지 크지않습니다, 박스 외부에는 돋보이는 기술적요소
LDAC와 APT X HD 를 표기하고있어, 최신 기술적인 테크닉을 선사하도록 표기하고있었습니다.
더욱이 무선과, 유선을 고품질 음원플레이가 가능한 요소기때문에,
대중적으로 출시한 포터블앰프보단 스펙과 활용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 PAKAGE & OPEN
패키지로는
1. VD 6800 G1 앰프 1대
2. 충전및 PC연결 케이블 1개 20cm급 (마이크로 USB5핀)
3. 3.5파이 수수 케이블 1개 25cm급 (금도금처리)
4. 전용 천 파우치 1개
5. 설명서 1부(상세한 한국어포함)
왠만한 부가적으로 제공해야할부분은
거의 제공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저조한 옵션을
선택치는않아보였습니다. 최대한 부가적인 부분에 단가를 줄이고,
메인체 G1에 합당한 가격대를 책정하기위한 제조사측의 권장옵션 같아보였습니다.
설명서는 유통사 제닉스에서 상당히 번역을 잘해놓았었습니다.
패키지되는 3.5파이 케이블과, 충전 케이블은 길이가 많이 짧았지만,
금도금처리는 기본, 단자의 두께역시 단단한 축으로 볼수는있었습니다.
■ OUT CAGE 간소성에 내구성을 신경쓴모습
색상은 골드 브라운을 채택하였고,
90%이상 풀바디 메탈화한것을 만져보고알수있었습니다.
완전 풀 골드 색상이었다면, 좀 부담이었겠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믹스화하여 정갈하게 감각적인 외형으로 볼수있었습니다.
스펙상 하이레졸루션의 로고가 외형적 스펙을 한층더 치장해주는군요
중앙부 단자는 이어폰/헤드폰/스피커 출력 3.5파이 단자이며,
전체적 충전LED와 모드별LED까지 표기되는 LED출력부도있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융통성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면 좌측에는 4개의 모드선택 셀렉터 노브를 갖고있는데요
한번씩 턱 턱 턱 거리며 셀렉션 할수있으며, 전원OFF까지 선택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볼륨노브를 갖고있는데. 무한으로 스핀되는 볼륨노브로써
스핀될때 이역시 턱턱턱턱 30구획을 채택시켜 , 적절 타이트하게 스핀되는것도알수있었습니다.
아마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닐때 쉽게 볼륨바뀌는것을 방지하도록한듯한 이유같이보입니다.
후면엔 광입/출력 전용 미니3.5파이 단자가있고, 그옆에는 Line IN단자(스마트폰,PC,오인페,믹서등)에서
입력시켜 사운드를 증폭시킬수있습니다. 전원단자로는 USB IN(전원단자)이면서 PC연결단자입니다.
USB케이블로 노트북이나, PC를 연결시키게되면, 마치 PC용 USB DAC 처럼 사용할수있습니다.
USB입력을 가할경우 24비트 96kHz에 달하는 고품질 사운드출력을 할수있었습니다.
백케이징엔 시리얼넘버와, 입력전압을 표기하고있었습니다.
스펙상 LDAC , APTX HD의 소스까지 지원하고있어
블루투스 5.0지원시 PC나 노트북외/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에서
사용해도 훌륭한 스펙을 갖춘 녀석입니다.
■ LDAC로의 플레잉을위한다면, 안드로이드 8.0 "OREO"가 필수
이번에 새로선보인 안드로이드 8.0은 별명 네이밍 "오레오"입니다.
차후 정식 롬업이 가능한 폰도있고, 커스텀롬으로의 감행이 되는 폰도수많큼있는데요
오레오는 기존 7.0(누가)에서 몇가지장점을 업그레이딩하여 선보였는데
기능중, 픽쳐엔 픽쳐기능(영상이나 음악플레이시 소형 윈도우모드 지원)과
소니에서 무료로 레이팅한 음질을 원음에 다가서기위한 LDAC까지 지원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구형 폰들도 해외에서나온 커스텀롬을 롬업시키면
LDAC 드라이버가 작동되면서, 블루투스 연결시 강제적 LDAC 모드가 지원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8.0(오레오)의 기본 기능으로 채택되어
구형폰이든, 최신폰에서도 오레오를먹게되면, 그냥 가능한이야기입니다.
오레오의 업데이트와 맞물리게 롤업대상이라 엄청난 대박 기술로볼수있습니다.
비로소, 소니에서 음향의 API 표본이될수있는 강력한 음질향을
더이상 소니폰이나, 소니 워크맨 이아니라도,
AMPIO와 결합하여 들을수있는부분이있는샘으로 볼수있습니다.
■ 청음 - 볼륨업을 잔뜩시켜도, 음질표본 반찬맛을 그대로 유지하는듯.
음원들에대해 압을 많이 생성하고, 밀도감을 많이 떨어뜨렸던, 기존 스마트폰의
단일칩의 구동보다 AMPIO G1은 음압을 많이 떨어뜨리면서도 밀도감있는 소리였습니다.
본연의 FLAC 음원이 갖고있는 전체적 공간감을 그대로 퍼다나르듯 들리는것이 존재하였는데요
이건 고음질로 갈수록 체감차가 도드라지게 나타났습니다.
실제 들어보면 스마트폰 내장칩 볼륨확보로 망가진 사운드소스를
AMPIO G1이 최대한 짜거나 달거하지않게 만들지않도록 도와주는 겪이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사운드적 안정감을 주는듯이 출력되는형태인데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볼륨 30% + G1 20%의 볼륨만으로도 굉장히 높은 사운드스케일을
만들어내기때문에 그런부분에서 더욱더 안정감이 드는 소리로 생각듭니다.
이정도의 게인상태라면 높은 ohm 을 갖고있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에대해
확실시 대응하는 앰프필터라 봅니다. PC보다도 앰프게인 볼륨확보가높았습니다.
배터리만으로 작동되는 녀석인데도 상당한 게인률을 보여주었습니다.
■ 퀄리티와 고출력을 동시 갖기에, 만족스러웠다.
Line IN 입출력상태에서 보면
비증폭 저감도 출력들을 되도록 고출력으로 바꾸며,
원소스출력 기기의앰프 기능을 활성화를 하지않도록하여
노이즈를 많이 억제해주는 부분이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적당한 볼륨을 통해서 얻을수있는데
믹서장비나, USB마이크, 또는 오인페등의 적은 볼륨게인까지도
가지고놀기 참좋은 G1으로 봅니다
구지 스마트폰이아니라도, 어떠한 3.5파이 출력을 갖는 장비에서의
높은 게인과, 품질적 소스를 함께 갖을수있는 모습인데요
다양한 장비에서 활용해도 손색없는 부분으로 봅니다.
다만, 게이밍기어전문회사 제닉스에서 출시한이유에서
게이밍 사운드카드가아닌, DAC장비로 출시하여
마이크 비탑재 녹음단자 기능은 쪼끔아쉬움을 자아낼수도있지만,
프로적인 음악감상전용 앰프필터 DAC이라는 타이틀에서는
절때 꿀림없는 스펙과 음향출력상태입니다.
아마 이번 제닉스가 보여준 G1 제품은 상당히 놀라운 음질과 음향이었다라 봅니다.
특히 무선과 유선으로 감상하는 음질의 장벽을 다소 무너뜨릴수있는 강력한 계기였다 생각합니다.
■ 구 APTX와/ 신모듈 드라이브 LDAC와의 비교
좋은그릇엔 좋은 소리가 통로버스로 오가고하는게
당연한듯싶어요...
ATPX에서 비교가 잘안되던 MP3파일과 FLAC의 음질구분도가
LDAC에서는 그상차 구분이 체감할정도로 드러났습니다.
사운드소스에서 고/저역대가 갖고가야할 최대한 많은량의
음원이 갖고있는 이펙션이나 (리버브 혹은 ,이펙터)까지
유지되는 그런소리가 확실하게 들리게되는데
물론 그러한 느낌은 공간감이라는 타이틀이 확연히 붙게되고
잔향감이 필요할때 쳐주고 빠져주는 , 그런소리확보가 구분이 잘되었습니다.
G1은 악기선율에 대한 내귀의 응답도 굉장히 찰진 소리로도 알수있었으며,
지나친 치찰음이아닌 음원그대로 찰이지고, 신선한 그런느낌으로써
음원의 본래 사운드느낌을 갖고있었다라봅니다.
그에반하여, 구방식 APTXHD가아닌 ATPX 로듣는 FLAC 음원이급은
내귀에는 MP3파일의 160kbps 이하 정도로 들렸을정도였습니다.
아마도 LDAC는 최대한 FLAC의 음원이 갖고있어야할
본래 음원의 향기를 최대한 유지하는 복원기술같아보였습니다.
거의 매일듣는 U2곡이나, COLDPLAY곡들은 저음부를
아날로그성있게 갖고있는데, 저역대의 이질감을 LDAC는
상당히 잘극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실질적 청음샵같은데서
G1과 마주하면 LDAC연결후 FLAC급음원 테스트해보라 권장하고싶습니다.
■ AMPIO G1의 입출력을 통한 FLAC음원급 출력상태 SPEK 그래프
*녹음장비 차이역시 있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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