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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미디테크(http://www.meditech.co.kr)에서 폭스콘(FOXCONN)의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할 LGA775타입 펜티엄4 CPU용 메인보드이다. 제품명은 FOXCONN
915A03-P-8EKRS
제품이다.
폭스콘(http://www.foxconnchannel.com)은 인텔
레퍼런스 메인보드를 제작하는 업체중 한
곳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컴퓨터회사에 OEM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업체이다. 또한 폭스콘은 PC컴퍼넌트 파츠에선 최고급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고급부품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경우 키보드나 USB포트가 있는
I/O쪽 부품을 보면 폭스콘이 간혹 들어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PC를 위한 선택의
시간, 뭘 사야 하나?
LGA775소켓 CPU, PCI Express는
무엇이며 DDR1, DDR2 중에 뭘 써야하나?
최근에 컴퓨터시장은 인텔(Intel)과
AMD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AMD가 인텔보다는 다소 가격적인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온/오프라인 통틀어서 말하면 역시나
인텔의 펜티엄4 시리즈가 점유율이 높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AMD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컴퓨터든지 안정성이 중요하다.
그중에서 CPU가 핵심이라면 사우스브릿지 칩셋과 노스브릿지 칩셋은
핵심참모라고 할 수 있다. 인텔의 경우 CPU,와 사우스브릿지,노스브릿지
등을 모두 개발 및 부품의 제품화를 하고 있다. 물론 SiS등의 업체가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인텔의 독식상태이다. AMD의 경우 CPU만 AMD에서
생산하고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 역할을 하는 업체는 VIA,SiS,ndvia등의
업체들이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완성도면에서는 아직 완벽하다고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싸고 좋아도 이런 칩셋류들이
불안정하면 아무래도 꺼려지기도 하다.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이 있다.
바로 펜티엄4 FSB 800MHz CPU의 경우 하이퍼쓰래딩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나온 칩셋류들은 DDR400메모리를 2개로 구성할 경우 듀얼채널을
구성해 CPU와 메모리간의 병목현상을 줄이는 기능도 있다. 그리고 그외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장점이 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발열이라던가 쿨링팬의 소음이 커졌다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신기술에 적용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예가 바로 PCI Express 16x 그래픽카드의 등장과
PCI인터페이스를 대신할 PCI Express 타입이 적용되고 있다. 이 경우는
AMD의 경우에도 예외가 없다. 현재의 AMD 754타입의 경우 그대로 AGP
4X/8X 그래픽카드와 PCI이지만 939 타입의 경우 바로 PCI Express 16x의
그래픽카드와 PCI Express 인터페이스가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나온지
몇 달된 인텔쪽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그리고 SATA에 지원강화되었다.
또한 내년에 나올 SATA II 규격에 대한 지원등의 문제가 AMD쪽은 아직도
정확히 결정된 게 없다.
이제는 LGA775소켓
CPU 이다.
Intel LGA775소켓의 프레스캇(Prescott-T)
CPU는 기존 478소켓의 노스우드/프레스캇 CPU와는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코드명 프레스캇-T로 알려져 있는 새로운 패키징 방식이 적용된 LGA775 타입의 CPU(0.09㎛ 제조 공정)에 따라 장착방식이
변경되었다. 핀이 없는 LGA775 타입의 CPU를 소켓에 장착하고 금속프레임을 내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장착법보다 훨씬 쉽고 튼튼하게
CPU를 고정할 수 있다. 기존의 DDR SD램뿐만 아니라 8.4GB/s의 대역폭을 가지고 있는 듀얼채널의 DDRⅡ 533MHz(400Mhz도 지원)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PCI슬롯은 3개로 줄었으며 대신 단방향 250MB/s 및 양방향 500MB/s의 대역폭을 가지는 1X PCI
Express 슬롯이 2개, 기존 AGP를 대체하게될 단방향 4GB/s 및 양방향 8GB/s의 대역폭을 가지는 16X PCI Express
슬롯이 1개 제공되어 I/O 슬롯부의 변화 및 그에따른 장치들의 인터페이스 변형이 예상된다.
기존 865/875 보드에서 볼 수
있었던 기본 2개정도의 S-ATA가 아닌 ICH6에서는 기본적으로 4개의 S-ATA를 지원하고 있어 S-ATA 장비의 대중화와 더불어 좀더
유연하게 RAID를 구성할 수 있다. 물론 기존처럼 별도의 써드파티의 추가칩셋의 장착을 통하여 8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참고) ICH6 :
기본, ICH6R : 기본 + 레이드, ICH6W : 기본 + 무선랜, ICH6RW : 기본 + 레이드 + 무선랜
일단 가장 큰 변화는 LGA
775에서는 CPU의 아래에 촘촘히 있던 얇고 짧은 핀이 없다는 것이다. 기존의 CPU-메인보드의
결합방식에서 반대로 되었다. 즉, CPU에는 접점만 있고 메인보드에 핀이 있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인텔의
비용 떠넘기기내지는 메인보드회사에 AS비용을 강제로 넘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CPU의 핀이
구부러지거나 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변경했다 라고는 하지만 메인보드에 있는 핀이 휘거나
부러질 경우 메인보드 회사에서 A/S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두 번째로 CPU를
메인보드에 고정시키는 방식도 크게 달라졌EK. 따라서 CPU쿨러를 장착하는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쿨러장착가이드가
없어졌다. 쿨러의 탈착이 보다 쉬워졌다.
세 번째는 CPU의 모델명이 클럭표시에서
모델명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의 인텔 CPU는 클럭을 표시하여 모델명으로 표시하였다.
예를들면 2.8E,2.8C처럼 클럭을 알 수 있는 표시였다. 하지만 현재의
LGA775타입은 클럭표시를 하지 않고 530,530,560...등 하나의 모델명으로
구분하였다. 따라서 동일한 클럭의 CPU라도 HT(하이퍼쓰레딩)의 유무와 FSB가
533MHz냐 800MHz의 구분,
캐쉬메모리 등의 차이로 세밀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AMD의 경우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PR 클럭이라고 하여 실클럭과 PR 클럭이
달랐다. AMD 애슬론 XP 바톤 2500+의 실제 클럭은 1.83GHz이었고 인텔의 경우 펜티엄4로 넘어오면서 FSB가 무려 400MHz,
533MHz, 800MHz로 다양해졌고 동일한 3.0GHz의 클럭이라도 FSB가 높은 쪽이 성능도 좋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인텔도 더
이상 클럭으로 모델명을 표시하지 않고 숫자로 모델명을 표기하기에 이른 것이다.
LGA 775 소켓 프레스캇의 경우 520, 530, 540으로
표기하여 숫자가 높은 쪽이 성능도 좋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 표기법은 세부적인 스펙을 확인하기전에는 성능이 어떤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문제와
함께 표시 기준이 무엇이야는 문제를 야기하게 되었다.
LGA775 소켓이라는 새로운 CPU 소켓을 지원하고 있으며 듀얼 채널의 DDRⅡ 메모리의 지원, AC97을 대체하는 HD 오디오 통합 코덱인
아잘리아(Azalia), 내장 GPU의 3D 성능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큰 성장을 이룬 GMA 900, 그리고 위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PCI Express 1x 및 16x 까지 정말 획기적인 아키텍쳐의 변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상위의 다이어그램에서 알 수 있듯이
노스브리지(MCH)에 해당되는 그란츠데일은 새로운 패키징 기술인 소켓 LGA775의 CPU를 지원하며 16X PCI Express의 인터페이스로
그래픽카드와 그리고 기존의 DDR333/400은 물론 DDRⅡ 400/533 의 메모리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사우스브리지(ICH)에
해당되는 ICH6x를 통하여 PCI를 대체할 수 있는 1X PCI Express를 통하여 I/O 카드 및 기가비트 이더넷, 무선랜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의 사우스브리지와 마찬가지로 PCI, USB2.0, SATA, 오디오등을 관할하고 있다.
PCI Express,
최대 10GB/s 의 속도
현재의 PCI 인터페이스의 문제점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PCI 인터페이스의 최대 대역폭은 133MB 이다. 더불어 잘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PCI는 병렬 방식을 가지고 있어 다른 장치들과 나누어 사용해야 한다. 또한 PCI 인터페이스에서 오가는 수 많은
데이터들은 우선 순위의 구분없이 똑같이 이동되기 때문에 자칫 데이터를 제대로 전송할 수 없는 상태도 나타난다. 더불어 CPU의 발전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는 것에 비하여 PCI는 약 10여년 동안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CPU가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고서도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그래픽카드의 특성으로 인하여 전용 인터페이스인 AGP(Accelerated
Graphics Port)가 등장하였고 그에 따라 그래픽카드 만큼은 PCI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약간 번외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865/875 칩셋을 발표하면서 선보였던 최대 266MB/s의 대역폭을 갖는 통신 전용 버스인 CSA 역시 PCI 방식의 기가비트 이더넷카드가
가지는 현실성 및 한계성으로 인하여 발표된 기술이다. 이 처럼 우리가 꽤 오랜시간동안 사용해왔던 PCI는 전송속도의 한계성에 부딪히며 더욱 빠른
인터페이스가 필요했고 그에따라 인텔에서 그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표한 기술이 바로 Point to Point/시리얼 접속 방식의 PCI
Express 이다.
PCI Express는 대역폭 향상으로 기존 PCI와 AGP를 대체한다.
PCI Express는 시리얼 접속 방식을 채택,
접속하는 채널을 늘리면서 대역폭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인터페이스이다. 즉, Point to Point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허브형인 것이다.
이렇게 대폭 향상된 대역폭으로 인하여 기존 PCI 방식의 장치들(TV 수신카드등의 동영상 처리, 기가비트 이더넷카드등)이 서서히 PCI
Express 형태로 바뀌면서 늘어난 대역폭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BTX 메인보드에서 제안된 단방향 최대 250MB/s, 양방향
최대 500MB/s 의 대역폭을 가지는 1배속 PCI Express 이다. 더불어 이렇게 대폭 늘어난 대역폭으로 인하여 현재의 AGP 8X를
대체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 전담 통신 인터페이스인 단방향 최대 4GB/s, 양방향 최대 8GB/s의 16배속 PCI Express 이다.
PCI Express는 2.5GHz로 작동하여 AGP보다 빠른
전송속도를 갖게 되어있다. 앞으로 좀 더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게 한다. PCI Express 16X는 AGP
8X의 2배정도인 4GB/s의
전송속도를 가지며 AGP 8X는 2.1GB/s이다. 현재 PCI Express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이름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고 있다.
PCI Express는 PCI 버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전송속도와
대역폭이 획기전으로 달라졌다. 현재 32bit PCI 버스는 33MHz로 동작하며 133MB/s의 전송속도를 갖는다. PCI
Express는 1X부터 32X까지 있는데 1X는 250MB/S의 전송속도를 갖게 된다.
nVIDIA와 ATi 역시 호전적인 반응속에 PCI Express를 지원하는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비단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델사의 서버 제품군, 센트리노를 이을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기술인 소노마 역시 PCI Express를 채용할 계획에 있다. 이처럼 PCI
Express는 화려한 등장과 함께 빠른 업계의 지원으로 데스크탑 시장 및 서버 시장, 노트북등 차세대 하드웨어에 필요한 주요부분을 담당하면서
그 어떤 신기술 보다도 빠르게 다방면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신기술이다
아직은
DDR1이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 DDR2는 아직 시기상죠..
DDR2가 DDR보다 2배이상의 가격차는
보여주지만 성능이 두배는 아니다. 현재 인텔이 DDR2를 새로이 적용한 것은 533MHz의 동작클럭이 갖으므로(현재 DDR2는 667MHz로
동작하는 것도 판매중) 새로운 CPU의 FSB 1066MHz를 충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나온 새로운 LGA 775 소켓 CPU의
FSB는 800MHz이기 때문에 성능의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Intel 915P 메인보드는 다르다지만
개선된 부분도 많다
이제품은 기존 펜티엄4인 i865P/i875P
메인보드보다 다소 달라진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우선 CPU의 소켓이
478핀에서 LGA775핀으로 새롭게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럼 CPU와 메인보드가
같이 바꿔야 한다. 기존의 478핀 CPU용 메인보드에 LGA775 타입 CPU는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LGA775용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따라서 인텔은
새로운 노스브릿지 칩셋인 I915/925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i925칩셋의
메인보드의 경우 20만원대에서 몇 십만원대 까지 다양하다. 따라서 아직은
가격적인 경쟁력이 있는 i915칩셋이 보다 적합한 선택일 것이다.
그럼 왜 펜티엄4인가? 우선 AMD라는
경쟁사의 AMD64 CPU라고 있다. 아직 64비트 OD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32비트로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VIA,SIS,nForce등 여러 회사들이 칩셋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은 인텔
칩셋의 성능에는 약간 못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을 하곤 한다.
그리고 인텔은 오래전부터 메모리의
듀얼채널을 통한 병목현상을 없애준다는 기술과 하이퍼스래딩이라는
기능을 사용해오고 있다.
1. 제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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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새로운 Intel 915P 칩셋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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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A775 칩셋 
Intel
915P 칩셋을 장착하여
기존의 478타입의 펜티엄4가 아닌 새로운 방식의 LGA775 Pentium4
를 지원하는 변화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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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915P 칩셋 
인텔 915P 칩셋은 800MHz FSB를 지원하는
Prescott-T P4 CPU , 듀얼 DDR 400 메모리, 인텔 하이퍼스레딩 테크놀러지
기술들을 지원한다. 또한 ICH6 칩셋을 장착하여 4포트 Serial ATA(RAID)를 지원하며 최대 8개의 USB 2.0 포트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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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 Express 기술적용
PCI 익스프레스는 현재 PCI전송규격을 대체할 최신 I/O 내부 데이터 전송 테크놀러지이다. PCI Express 16x은 2.12GB/s라는 높은 대역폭을 확보하여 그래픽성능을 또한번
한단계 향상시키는 차세대 VGA 인터페이스이다.
AGP 8X 인터페이스에 비해
4배 더 높은 대역폭을 가지는 버스인 PCI 익스프레스 16배속 버스는 3D 게임같은 응용프로그램에서 AGP 8X에 비해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PCI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뛰어넘는 PCI 익스프레스 1배속(PCI Express 1x)은 최대 500MB/s 이상의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초고속 PCI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는 기가비트 LAN , 1394b 그리고 초고속 RAID 시스템 같은 데스크탑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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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채널
DDR400
듀얼 채널 DDR 테크놀러지는 시스템 메모리 대역폭을 2배로 증가시켜 주며
시스템의 성능을 대폭향상시켜 주게 됩니다. 듀얼 채널 DDR은 최대 6.4GB/s의 대역폭를 확보하여 시스템에서 발생되는 병목현상이
없는 균형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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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채널(7.1채널) 디지털
오디오
여러분의 시스템 사운드는 이제 멀티 서라운드 사운드로
변신합니다. 16-Bit DAC, 스테레오 16-Bit ADC, 최신 AC97 2.3 호환 PC 멀티미디어 사운드 시스템 인
7.1채널의 강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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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A133 & 시리얼 ATA의 멀티
RAID 기능
완벽한 RAID 솔류션을 제공합니다. 최대 2개의 울트라ATA 100 포트와 함께 RAID 0, 1 그리고 1+0 , Matrix
RAID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멀티 RAID 기능은 저렴한 비용으로 RAID를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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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시리얼 ATA 포트 
시리얼 ATA는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ATA 규격입니다. 최대150MB/s 의 데이터 전송율를 지원하는 시리얼 ATA는 기존의 패러럴 ATA보다 더욱 빠르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100% 하위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가비트
LAN
리얼텍 테크놀로지의 최신 이더넷 컨트롤러칩셋인
RTL8110 S칩셋에서 지원하는 기가비트 네트워크 스트림을 지원한다.
비아의 컨트롤러 칩셋에 의한 기가비트 랜을 지원한다. |
IEEE 1394
인터페이스
IEEE 1394 는 디지털TV,디지털
비디오캠코더,저장장치,기타 PC용 이동장비같은 오디오/비디오장비에 대한 초고속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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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8개의 USB 2.0 포트
지원
USB 2.0은 차세대 부품과 장치를 연결하기 위한
표준입니다. 현재 규격은 USB 1.1 규격과 하위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USB 2.0은 480Mb/s의 속도로 약 40배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어
쉬운 연결과 함께 초고속 데이터전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
2.
제품의 특징(Specification)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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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소켓 LGA775 (Intel Pentium 4
Prescott-T CPU용)
-Intel 하이퍼스레딩 테크놀러지
지원
-Intel Prescott-T CPU 지원
-FSB Dynamic Bus Inversion(DBI) |
| 칩셋 |
Intel 915P(North
Bridge)
Intel ICH6R
(South Bridge) |
| FSB |
800/533 MHz |
| 메모리 |
-듀얼 채널
DDR 메모리 아키텍처
지원
-4 x 184핀 DIMM 소켓(최대 4GB) DDR400/333
-PC3200/2700 DDR 메모리지원 |
| 확장 슬롯 |
- 1 x PCI
Express x16 Slot
(4GB/sec 대역폭)
- 3 x PCI
Express x1 Slot
- 3 x PCI
Slot |
| 저장장치 |
ICH6R 사우스브릿지:
-2 x UltraDMA
100/66
-4 x Serial ATA, RAID 0,1,0+1,Matrix RAID,
|
| 오디오 |
ALC880 8채널(7.1채널) 오디오
S/PDIF
out 인터페이스 지원 브라켓제공(동축출력)
고품질 CD입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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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WORK |
리얼텍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
-RTL8110S Gigabit Ethernet Controller -10/100/1000 BASE-T
이더넷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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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E 1394 |
VIA6307칩 1394 컨트롤러(2개의 1394 포트지원)
-
1 x 온보드, 1 x
백패널에 추가 제공 |
| USB |
4
x USB2.0 포트 제공(
최대 8개) |
| 후면 I/O
포트 |
1 x 패러럴
1 x 시리얼
1 x PS/2 키보드
1 x PS/2 마우스
1 x 8채널
아날로그 오디오 I/O
1 x 기가비트 랜 커넥터
2 x USB 2.0/1.1
1 x IEEE1394 |
| 바이오스 |
4 Mb Flash ROM,AWARD BIOS, PnP, |
| 산업 표준 |
PCI 2.3, USB 2.0 |
| 관리 기능 |
Wake-on-LAN (WOL), suspend-to-RAM (STR),
suspend-to-disk (STD), SuperUtilities - SuperBoot, SuperBIOS-Protect,
SuperRecovery, SuperSpeed, SuperStep, SuperLogo, and SuperUpdate |
| 악세사리 |
메뉴얼
1 x 80라인
IDE케이블(UltraDMA
100/66 케이블)
2 x Serial ATA 케이블
1x SATA 파워케이블(supports 2 drives)
2-포트 USB2.0
FDD 케이블
I/O 쉴드 |
| 제품 크기 |
ATX 폼 팩터, 12"x 9.6"(30.5cm x
24.5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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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미디테크
홈페이지에 게제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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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의 외형
1) 전체적인 모습
제품 박스의
모습이다.
2) 박스의 윗면
제품박스의
윗면이다. 제조사인 FOXCONN의 이름과 915칩셋 시리즈라는 문구도 보이고
있다.
박스에는 2개의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바로 AS가 3년을 제공한다는
것과 미디테크의 정품임을 나타내는 스티커이다.
박스의 하단에는 915P칩셋 제품임을
나타내는 문구의 스티커가 있다. 그리고 윈도즈XP와 호환된다는 스티커도
함께 붙여져 있다.
박스 하단의 오른쪽에는 제품의 부가기능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다.
3) 박스의 옆면
제품의 옆면에는 제품명과 간단한 제품안내를
하고 있는 스티커가 별도로 붙여져 있다.
4) 박스의 뒷면
제품 박스의 뒷면에는 제품이 지원하는
규격을 나타내고 있다.
(2) 제품의 내부
박스를 처음 열어서 보면 다양한 내용물이 보인다.
1) 사용자
설명서
메인보드사용설명서이다.
설명서의 내부의 모습이다. 영문이라 아쉽다.
2) Serial ATA RAID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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