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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시리즈의 강자 " MAYA 5.1 MK-II POS "

김진혁

조회 : 4493
작성일 : 2005/05/18 18:1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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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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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안녕하세요. ^____^ 필자가 오랬만에 디비나와 공식적인 필드테스트 진행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시험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현실에 충실하다보니 " 오랬만에" 라는?! 문구로 다시 찾아뵙게 된것같네요....죄송스럽습니다.오늘 보게되실 제품은 이고시스템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디오트랙 마야 5.1 MK-II POS 모델입니다.

마야 시리즈는 가격대 성능비를 추구했던 제품군으로, MK-II POS은 좀더 향상된 음질과 성능을 기반으로 설계된 마야의 최상위 모델로 볼 수 있습니다.고급 탄탈콘덴서의 전원처리, 고급 제품에 사용하는 OPAMP JRC4580이 추가되어 보다 양질의 음질을 얻기위한 부품이 탑재된 것을 들 수 있겠네요 ^^

특히 이번 모델은 POS라는 문구가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고시스템이 우주해적들(Pirates Of Spece = POS)라는 이름을 가진 스타크레프트 종목의 POS 프로게임단 스폰서를 맡게되면서, 상징화되고 있는 ^^ 문구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MK-II POS의 외형적인 특색은 PCB가 이고시스템의 줄리@과 같은 화이트톤의 색상을 사용하여,

제품의 세련미를 보다 살려내면서도 제품이 가지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같은 마야의 제품군이지만, 고급화되어있음을 짐작할 수 있게하는 부분이라 볼 수 있겠네요 ^^ 자세한 것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 본 필드테스트는 자이로컴(http://www.gyrocom.co.kr)와

  디비나와(http://www.dbnawa.co.kr)의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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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 및 내용물

자 우선 포장부터 ^^ 내용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같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어제 시험 패스기념으로 여친과 바닷가를 다녀온 관계로 녹초가 되서 잠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였는데, 집에 계시던 아버지가 대신 택배를 수취해주셨습니다.

파손/취급주의 스티커가 큼지막하게 붙어있네요. ^^ 제품을 협찬해주신  자이로컴 씨앤씨(주)에서 발송된 마야 MK-II POS는 에어캡에 철저 무장되어 도착되었습니다. 자이로컴의 경우 ATI VGA를 개발, 제조하던 유니텍전자에서 분사하여 설립한 기술회사라고 합니다.

그 전례처럼 PCB를 직접 설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곳으로 사운드 카드외에 다양한 기기들을 제조하여 OEM공급을 하기도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마야 MK-II POS가 자이로컴에서 발송된 이유를 아시겠죠?!

제품의 박스 외형은 아주 산뜻한 화이트톤으로 PCB컬러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줄리@의 경우도 ^^ 이런 컨셉의 디자인으로 되어있었던 사진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박스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에대한 기술정보들이 적혀있으며, Hookup Diagram이라는 그림형식으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의 양측면 사진입니다. EGOSYS POS로고가 보이는군요 ^^ 상세스펙이라 각인된 정보들은 14가지목차로 제품의 타입에서부터 지원가능 드라이버의 범위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미 ^^ 관심을 가지셨던 유져라면 스펙을 벌써부터 확인들 다 하셨겠지요~

박스의 내부에는 MK-II POS 카드와 G9 케이블, LP브라켓, 매뉴얼, 설치시디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간혹 GOLD라는 문구로 판매되는 제품군은 번들 광케이블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다른 제품이 아닌 번들 케이블의 유무 그 차이로서 궁금해 하시는분이 계실까 미리 언급해드립니다.

프르디지 LT버젼들에도 사용되고 있는 G9케이블은 일반 PCI카드들이 LP(LowProfile)지원이 되지 않아 슬립PC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는 설계로 기존 프로디지 7.1이 LP를 지원하지못했던 것을 반영하여, 이고시스템 사운드카드 제품군에 채용되고 있습니다. 이 G9케이블을 분실할 경우에는 일체 연결이 불가능한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고정력을 줄 수 있는 설계로 수정이 되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그이유는 몇 개월전, 동생방의 캐맥 CMK-6020 5.1채널 스피커 리모컨이 집안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 캐맥본사에서 무상발송된 리모컨을 배송비만 지불하여 잘 사용중이기에 잊혀져가고 있는 얘기지만,

관리소홀의 대가를 톡톡히 치른 경험담입니다. (아직까지도 기존 리모컨은 찾지 못하였음) 이자릴 빌어 캐맥의 배려와 상담해주신 고객지원실의 목소리 이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________^ 찾을 수 있다고 3주일을 소리없이 겜하고, 리모컨이 배송되는 2틀간을 굳굳히 참아낸 제동생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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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관 살펴보기

PCB가 화이트톤이다 보니, 일부러 거실 바닦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기존 마야 MK-II, MK-II HP와 달리 OPAMP JRC 4580이 각 채널마다 자리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프로디지와 필자가 쓰는 6Fire LT에도 사용되는 OPAMP로써 사운드카드에 널리 사용되는 OPAMP라는 것을 알수가있지요 ^^

메인컨트롤러는 VIA ENVY24DT(ICE1723)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코덱칩의 경우는 VIA VT1617A Codec칩셋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그외에 기존에 사용되던 콘덴서들이 대용량화, 소형화를 추구한 탄탈콘덴서로 대체되어, 전체적인 PCB가 잘 정리된것같은? 느낌을 주고있군요.

반대편입니다. 제품 바코드와 시리얼 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디지털 입력을 받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디지 7.1의 경우는 코엑시얼의 디지털 입력을 지원했었고, 프로디지 LT버젼들에서는 CD-Digital 입력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디지털 입력이라는 인터페이스가 실용성이 적기떄문에 제외한 대신 코엑시얼과, 옵티컬 출력을 동시 지원하도록 하고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프로디지 7.1때는 코엑시얼만 지원했고, 필자는 MD광녹음도 해야했는데, 당시 포기하고 nForce내장사카의 광출력으로 했었죠)

단자부에는 아날로그 마이크IN, 라인IN, G9 단자, 옵티컬 단자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이 G9단자의 경우는 아날로그 6채널 + 디지털(코엑시얼) 출력 + 헤드폰 출력을 동시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옵티컬단자의 경우는 별도의 마개를 쓰지 않아도 되어, 마개분실도 없는 편리한 단자를 가추고 있습니다.

동봉되어있는 LP 브라켓을 일반 브라켓과 번갈아서 교체해보았습니다. LP형을 사용해야하는 슬림PC들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가 있도록 ^^ PCB가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제한된 케이스덕분에 원하던 제품을 살 수 없었던 난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실내가 어두워서 사진의 색온도 차이가 나네요. 죄송합니다. 후보정을 해야했는데 ^^;)

G9 케이블입니다. 과거에 MK-II 모델의 경우는 코엑시얼 단자 지원을, MK-II HP모델은 코엑시얼 단자대신 해드폰 단자를 지원했었다면, 현재의 MK-II POS는 두가지를 모두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곧 기존 프론트, 리어, 센터/우퍼 단자외에 해드폰 출력 단자 + 코엑시얼 출력단자를 다 가추고 있는 셈이지요 ^^

이상으로 제품의 외관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제품의 비교와 몇가지 더 알아봐야할 사항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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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비교 및 특징

제품 비교? 무엇을 비교하려고 하냐구요?! 물론 ^^; 과거 MK-II 모델과 MK-II HP 모델외에 클론모델이 존재하는 MK-II LITE를 잠시 비교해볼 것입니다. 필자의 6Fire LT와도 잠시 비교를 ㅋㅋㅋ

마야 MK-II와 MK-II HP 모델의 경우도 콘덴서들의 위치가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MK-II HP에서 MK-II POS로 가면서,

보이던 콘덴서들이 모두 탄탈 타입으로 변화를 했기 때문에, PCB전체가 깔끔히 정리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LITE모델 이후로는 줄곳 LP를 지원했습니다. 필자는 POS모델이 HP모델과 GOLD모델을 혼합해놓은, 결정판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으며, 아시는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LITE와 동일한 카드로 테라텍 XFire 1723모델이있다는 사실 ^^

필자의 6Fire와 비교입니다. 니켈톤의 6불과 화이트톤의 POS 흑과백을 연상키십니다 ^^; 6불이 훨씬 PCB부품의 유격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POS가 확실히 LP를 지원하는 제품임을 알수가 있듯하네요.

6불에 노출이 잡혀서 POS가 노출오버됐습니다. ^^; 기술이 진보됨에 따라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양의 부품을 집적시킬 수 있는 현재입니다. 6FIRE도 LT컨셉을 잡았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은 하지만, 필자의 슬림PC전향을 가로막는 1번째 방해물은 6불일지도.....

단자부위 비교입니다. 아날로그 단자만 수용하는 6불과 달리 POS는 재주군이군요. 가끔은 6Fire LT버젼을 쓰면서 굳이 광브라켓을 따로 써야만 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PCI슬롯 하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프로디지떄는 그래도 ^^ PCI카드하나로 땡이었지만....

ENVY24DT(ICE1723)칩셋입니다. ICE1712, ICE1724 등으로 나가던 칩셋명이 이젠 Via Technology를 따서 VT로 나가는군요. 좀 서운한 느낌이 ^^; 1723 메인컨트롤러의 경우는 5.1채널지원에 44.1/48/96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Codec칩인 Via VT1617A입니다. 과거에 GOLD모델이 쓰던 VT1616 은 18bit 5.1 채널만 지원하는걸로 알고 있고, VT1617은 20bit 7.1 채널을 지원하는 코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GOLD모델 후반에 교체되었죠.

새롭게 추가된 듀얼 OPAMP들입니다. 상단의 3개는 아날로그 출력 6채널에대한 것이고, 하단의 2개는 마이크입력단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개조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이겠죠 ^^; 필자는 개조하는것만 보면 상상속을 떠다니는편인데, 한 때 프로디지 7.1을 OPAMP개조까지 할려다 말았었죠. 6Fire 영입전에 구상했던 만행이었다는 ^^+ SMD타입 OPAMP들이 JRC 4580이랑 약간 사이즈가 달라서 관뒀던 기억이 납니다.

G9케이블을 연결해놓은 상태입니다. G9케이블의 장점은 LP카드이지만 일반타입과 차이없는 단자지원으로 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안쓰는단자도 주렁주렁 달고 있어야하는 위해요인?! 이 동반되는 것이 단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필자는 한때 프로디지 7.1이 좀더 고급화되어 6FIRE를 대체할 수 있는 에디션 버전이 나왔으면 하고 생각하던 적이있습니다. 프로디지 7.1도 좋은 제품이지만, 갈증을 달래주기에 부족했던 2%를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ㅋ 줄리엣이 나오기전의 생각이었지만 ^^;

줄리엣은 오디오카드반열에 오르는 모델이라 사운드카드라는 멀티미디어 지향적인 면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아직까지는 6Fire LT를 애지중지 하고 있지요 ^^ 글이 옆으로 새버렸습니다. 이상으로 제품 비교를 마치고, 드라이버와 음질관련 테스트들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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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콘솔 살펴보기

필자는 AMD 시스템이며, 매칭이 안좋다고도 하는 3COM랜카드를 사용중입니다. 설치과정까지 별다른 충돌없이 진행되었는데, 통상 시스템 특성을 타는 경우가 있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프로디지 7.1도 그랬었지만, 이상하게 필자는 인텔시스템에서도,

프로디지를 사용했었고 AMD시스템에서도 사용해봤으나, 현재까지는 한번의 문제도 없었습니다 ^^;  그리하여 오늘은 Audio Deck라는 콘솔프로그램에대해 어떤 지원을 해주고 있는지 캡쳐화면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재생관련 채널의 음량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채널설정은 간단하게 상단에 보이는, 숫자들이 적힌 아이콘을 통해 이루어지며, VIA 레퍼런스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7채널까지 지원하나, ^^ POS가 6채널이 한계이기 때문에, 설정은 무의미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녹음에 관여된 볼륨, 입력 셀렉터, 녹음고급설정등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평상시엔 음소거를 해주시는게 노이즈 유입을 방지할 수 있을듯하네요.

음 밸런스(좌우균형)과 음량을 통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WAVE는 당연히 ^^ 윈도우즈의 믹서측 웨이브와 연동될 것이고, SW Synth는 미디재생 관련 CD, MIC의 소프트웨어적인 음량을 통제할 수가있습니다. 하단의 Linked를 체크하시게되면 좌우 레벨이 일체화됩니다. 좌우의 음균형이 맞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채크를 해제하시고 좌우, 채널에대한 음량을 독립적으로 설정 하실수가 있습니다.

MK-II POS는 디지털 입력을 지원하지 않기떄문에 이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 메인볼륨은 항시 오른쪽에 로드되어 있네요. 특별한 기능을 통제하면서도 음량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스피커설정 항목입니다. 각 스피커의 이미지를 클릭할시에 테스트사운드가 재생되기 떄문에, 채널설정을 확인하기 쉽도록 UI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센터/우퍼 사운드를 프론트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과, 리어채널의 사운드를 프론트로 이동시키는 기능도 함께 가추고 있더군요.

고급설정 항목입니다. 샘플링 주파수 표시부와 샘플링 주파수 선택창(자동체크가능), QSOUND기능 ON/OFF 통제, 디지털 출력관련 항목, 고급설정항목을 통해 센터와 우퍼채널 스왑, 스테레오확장(채널업믹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특히 채널업믹싱의 경우는 QSOUND를 로드하지 않고서도, 가능하며, QSOUND는 EAX기술과

각종 이팩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고 있습니다. 프로디지때 클론 4웨이 모드대신 큐사운드의 QMSS에 의존했던것과 달리, 좀 변화된 기능의 독립? 으로 볼 수 있을듯하네요. QMSS대신 스테레오확장을 통해 언제고 2채널 사운드를 5.1채널로 감상하실수가 있습니다.

시스템 정보와 드라이버에대한 버전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항목이군요 ^^ 현재 QSOUND를 로드하지 않았기 때문에 큐사운드 콘솔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이고시스템 홈페이지에 EEPROM정보를 수정하여 큐사운드 항목이 생성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POS의 경우 필자는 간단히 로드되었습니다.

큐사운드 콘솔입니다. VIA가 QSOUND를 지원하게되어 이제는 프로디지만 보여주던 QSOUND기능들을 POS에서도 볼수가 있지만, 기능적인 제약이있습니다. 프로디지의 경우 풀버젼으로 큐시즐, 큐럼블,노멀라이즈 3가지 기능을 지원했던것에 반해, POS는 그 3가지 기능에대한 제약이 되어있었습니다.

QSOUND의 셋업항목입니다. 인풋게인값과 헤드폰/스피커 출력 선택 및 스피커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설정페이지로, 프로디지의 독립버젼 큐사운드에서는 채널설정이 들어가있던 페이지죠 ^^

QEM설정 페이지입니다. 일종의 이팩트를 줄 수 있는 기능으로 콘서트 홀이나 기타 공간확장이된 느낌을 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부유져들이 환호하는 기능이죠. 좀더 극장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중 하나이고, 필자의 동생 역시 이기능을 좋아합니다. 필자는 원음을 추구하는편이라 ^^;

프리셋항목입니다. 각 기능별 설정값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이미 준비된 7가지 프리셋을 로드하여 사용할 수도있습니다. 젤 하단 SinNari2는 필자의 셋팅값입니다 ^^;

젤 마지막 이퀼라이져 항목으로, 음색을 조절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가 됩니다. 대게 디코더를 함께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음감의 목적으로 아날로그 사운드를 조율하여, 좀더 시원하고 또렷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핵심이되지요 ^^

최근 필자는 그냥 푸바의 이퀼라이져나, OSS3D-R7의 이퀼라이져만 설정하고 큐사운드쪽의 이큐는 디져블 해놓고 사용합니다. 드라이버상으로 지원되는 이퀼라이져이다보니, 점유율이 작고, 실시간 적용되며, 윈도우상의 모든 사운드에 적용되기떄문에 영역이 넓은 기능이라 생각합니다.이상 MAYA MK-II POS의 소프트웨어(드라이버 및 콘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프로디지가 QSOUND드라이버를 가져오면서, 상당히 독립적인 위치에 군림하였으나, 이제는 VIA가 QSOUND를 영입함으로써, 그 유일성이 좀 하락했죠 ^^ 하지만 모든기능을 사용하는 프로디지와 VIA의 QSOUND드라이버는 기능적인 제약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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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 및 정보 확인

지금부터는 필자의 6Fire LT를 기반으로하여 음질에 관한 느낌을 기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한 6불과의 차이점과 필자가 프로디지 7.1을쓰던 시기의 느낌들을 함께 비교할 생각이며, 테스트과정은 비공개형태이며, 특히 하나의 소스에대한 느낌보다는 모든 테스트후 느낀 것을 총괄한 결과를 기술할 것입니다. 사용되는 스피커는 최근 필자가 사용기를 작성했었던 스완 HIVI D1010 2채널 스피커이구요. ^^

- 필자의 시스템 -

CPU

AMD 바톤 2500+ (0420주차)

MainBoard

ABIT NF7-2 (REV 2.0)

H D D

Seagate Bara 7200.7 120GB 8MB

POWER

Tagan TG330-U01

SOUND

TERRATEC DMX 6fire LT

SPEAKER

Swan HIVI D1010 2CH Speaker

DigitalCamera

Konica Minolta Dimage G600

필자가 푸바에 사용하는 ODD3D-R7 플러그인입니다. 중점적인 역할은 음색변화를 주기위해 이용하고 있으며, 음질 테스트를 위하여 동일 설정, 동일 플레이어로 푸바 설정 OUTPUT단만 6불과 POS로 변경하여 청음하였습니다.

- MAYA MK-II POS 음질 -

고음

고음부는 대체적으로 프로디지의 시원한 성향과 비교시 모자람이 없으며, 맑고 청아한 사운드지만, 생기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이 프로디지보다 부족한감이 느껴집니다. 좀더 쉽게 촉촉하기보다는 아주아주 조금 건조한 느낌..그러나 ^^ 제품의 가격을 생각해볼때 현제 보여주는 사운드가 상당히 우수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음

저음부는 단단한 편입니다. 풍부한 저음은 아니지만, 프로디지가 보여주던 저역대에 비해 모자람을 느낌수없을정도?! ^^ 고음에서 언급드렸던것처럼 좀더 음의 감미로운 느낌이 약간 부족한 것 같지만, 제품의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내장형 사운드카드에 비해 질적으로 향상된 사운드를 느끼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음색이 4만원대의 사운드 카드로는 최상급이 아닐까 생각되어지는군요. MAYA MK-II 시리즈 최상위 모델의 위상을 보여주는 모델이라 볼 수 있으며, 중점적으로 6Fire가 가지는 클래식한 느낌들과 다른 좀더 밝은쪽의 젊은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 같습니다.

필자가 프로디지를 썼을 때 느끼던 느낌들과 아주 비슷하며, 프로디지가 가지는 드라이버의 유일성과 장점(이고자체 드라이버 및 ASIO, 다이렉트 와이어, 디지털 입력 등등)을 제외한 다면 프로디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해도 그 음색과 음질 자체만으로는 큰 손색이 없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귀가 고급화 되신분들이 들으시면 차이점을 느끼시겠지만요 ^^+ 마야 시리즈가 가지게되는 멀티미디어 대응에대한 단자구성들이 빠짐없고, LP사이즈를 지원함으로인해 얻는 제품의 장점이 온보드 사운드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분들게 좋은 면으로 다가설 것 같습니다.

요즘 온보드사운드들도 확장성이 풍부해지고 기능면에서도 월등해지고 있으나, 메인컨트롤러와 사용된 코덱의 성능이 외장형 제품군에 비해 한단계 아래에 안주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좀더 퀄리티와 확장성을 추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찾는게 현실이라 볼 수 있겠죠 ^^ 필자가 보는 MAYA MK-II POS는 그 목마름을 해결해줄 수 있는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  음악감상 소감 -

X-Japan 발라드 콜랙션입니다. 필자가 추구하는 또하나의 단면을 만족시켜주는 앨범이지요 ^^ 아마 요앨범 안좋아하는분이 계실려나 모르겠습니다 ㅋ

소감 : 6불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면, POS는 좀더 단조로운 음표현을 해주고 있지만, 6불에 비해 크게 손색이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귀가 고급화되신 유져에겐 그차이를 느낄정도의 격차는 있는편입니다.

Vanessa Calton 2002년 발매 앨범 Be Not Nobody입니다. 아마 데뷔앨범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소감 : 6불과 달리 조금 덜 섬세한 맛 물론 소스품질에 따라 달라질 부분이긴하지만, 현재의 제 푸바와 OSS3D-R7의 같은 셋팅으로 6불과 POS를 바꿔가며 느끼는 차이는 조금 덜 섬세하지만 그 퀄리티가 6불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는 느낌은 아닌 듯하군요 ^^ 구분은 할 수 있되, 그냥 듣을땐 별로 차이에대한 신경을 안써도 될정도...

Vanessa Calton 2004년 발매된 Harmonium 이며, 요즘 자주 차에서도 듣는 앨범입니다.

소감 :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6불과 달리 POS는 음의 심도가 조금 얕은 느낌이있으며,  6불이 좀더 부드러운 고음표현을 하는것에 반해 POS는 맑고 섬세하지만 조금 쏘는 성향을 느끼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고음량에서 특히 드러나는 부분인데, POS의 고음처리가 아주 약간 매끈하지못하다고 볼수있겠네요.

자드의 음반들은 필자가 질리도록 들어오는 음반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감 : POS는 드럼소리들의 여파가 조금 단조로운 것 같습니다. 6불이주는 부드러운 펀칭과 다르게 조금 가벼운 듯 하지만 충실히 재생을 하는군요. POS는 보컬이 부각될때 악기소리들이 조금 물러서면서도 뭍히지 않고 분리되는편이고, 6불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그영역을 약속한 듯 유지하며 흐트러짐이 없는 편입니다.

비교하다 보니 자꾸 POS에게 많은 것을 바라게되는 듯 합니다 ^^; 6불과의 서로 가격차를 감안한다면 6불이 거품이 많은 제품이고, 서로간의 성능차를 감안해볼때 POS가 보여주는 결과는 상당한 매리트를 지녔다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부터 간단히 에버에스트를 통한 정보 화면을 보도록하겠습니다.

- 에버에스트 정보 -

VIA가 제공하는 드라이버는 이미 QSOUND 때문에 EAX 2.0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사운드 카드가 3개나 있군요?  현재의 필자의 6Fire LT는 상단에 보이듯 필립스 PSA2 Ultimate Edge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PSA2 Ultimate Edge의 출력은 6FIRE를 매개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플레이어 -> PSA2 Ultimate Edge드라이버 -> 6Fire 순서이죠 ^^

필자의 6Fire LT의 정보입니다. EAX지원이 전혀 되고있지 않습니다. 센사우라를 OFF시켜놓았기 때문이죠 ^^ PSA2 Ultimate Edge가 연동되기 때문에 앳지가 지원한다면? 6불도 큐사운드의 EAX 2.0이 지원되는 것이 됩니다.

PSA2 Ultimate Edge의 정보입니다. EAX 2.0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6불이 센사우라의 한계점을 가진 드라이버밖엔 없기 때문에, 필자와 PC-SPEAKER의 파라오(배용형)님과 함게 공동조인작업의 일환으로 미공개된 ^^; 작업본입니다. 큐사운드가 가지는 장점인 가변 샘플주파수, EAX지원, QMSS, 큐시즐, 큐럼블, QEM, EQ, 프리셋 등 모든 기능적인 면을 적용할 수가 있게되었지요.

이런 큐사운드의 장점을 MAYA MK-II POS가 VIA의 정책덕분에 얻게되었다는 점이 핵심으로, 몇몇기능적인 제한은 있지만, 큐사운드의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이버를 지원받을 수 있게된 것은 유져들이 가질 수 있는 특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디지 7.1이

요주의 주목을 받았던 것은 큐사운드 드라이버와 다이렉트와이어 VST플러그인 사용등 드라이버적인 지원이 동일 레벨의 사운드카드중 가장 월등했다는 점과 그것이 프로디지만의 것이었다는 점이라 볼 수 있듯이 ^^ 흔희 테라텍 에우리온이나 M-AUDIO의 레볼루션을 개조하여,

프로디지 드라이버를 인스톨해 쓰던 외국의 유져들이 많었던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알고계시겟지요 ^^ 마야 MK-II POS는 그러한 큐사운드 기반의 드라이버를 통해 유져들이 필요한 기능적인 지원을 받으면서도 제품이 가격이 저렴하며, 좀더 고품질화된 회로구성을 통해,

PCI형 사운드카드를 구입하기에 앞둔 유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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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를 마치며....

이상으로 이고스시템 마먀 MK-II POS의 필드테스트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MAYA MK-II POS의 간단한 장점 분석과 PCB사진을 감상하며 ^^ 끝맺음을 하도록 하지요.

- 장점 분석-

장점

LP(LowProfile)을 지원하는 제품의 특성을 들 수 있겠지요 ^^ 무엇보다 제한적인 슬림PC를 사용하면서 온보드된 사운드 카드외에 PCI 사운드 카드를 장착할 수 없었지만, 최근 프로디지 LT모델들과 MAYA시리즈 덕분에가능해진 선택의 폭을 들수있겠습니다.

새롭게 교체/추가된 고성능 JRC 4580 OPAMP와 고용량 저사이즈화된 탄탈콘덴서로 더 나은 퀄리티를 추구한다는 것을 들 수 있겠습니다. 프로디지나~ 제 6불에도 사용되고 있는 4580 OPAMP이지요 ^^ 대게 PC스피커 앰프부에도 널리 채용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케이스의 프론트 사운드잭 연결을 위한 단자 마련과 G9 케이블의 헤드폰 전용 단자가 구비된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 흔희 필자는 헤드폰을 쓸일이 없지만 그반대로 그것을 꼭 사용하는 유져가있다는점 모두를 수용하고있다는 것이 장점이 될것같군요.

광출력과 코엑시얼 출력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대게 어느한쪽에 치중하는 전례를 깨고, 저렴한 가격에 두가지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의 확장성이 증가된 것을 의미하겟죠 ^^ 필자는 6불로 번거롭게 디코더와 MD녹음때 광단자를 뺏다 꼽았다 하고 있습니다 -.-;

기본 지원되는 QSOUND드라이버를 들 수 있습니다. 센사우라엔진을 적용하던 과거와 달리 QSOUND만의 특정 기능과 기술덕분에 보다 나은 사용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한때 파라오 5.1을 필립스 소닉 앳지로 개조하던 이유가 되었었죠 ^^ 필립스 사운드 에이젼트...

참으로 깔금하면서도 묘하게 끌리는 매력을 함께 지닌 제품같습니다. 앞으로의 이고시스템 신제품 라인이 특정 레벨이 화이트톤의 PCB로 구성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들기도 하는군요.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Black & White & Gold의 색상이 산뜻, 깔끔, 세련미를 고루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껍니다 ^^ 이상 저를 선정해주신 우리 디비나와의 마쒼가님 ^^ 감사드며, 제품을 협찬해주신 자이로컴 씨앤씨(주)에도 감사말씀드립니다~ 사용기를 보아주신 유져여러분들께도 감사말씀드리며, 항상 행복하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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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김씨 /  2005-05-18 19: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필테 정말 잘쓰셨네요
전자과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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