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포트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나도 SD메모리와 마이크로 SD메모리 슬롯과 함께 기가비트 랜포트까지 포함하고 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USB-C PD지원 전원 연결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USB PD CtoC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하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사용할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네틱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의 박스를 먼저 살펴보면 전면에 사진으로 제품을 먼저 만나볼수 있습니다.
세련된 박스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후면에는 각각의 포트들을 사진과 그림으로 알기쉽게 표기해 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간단한 스펙과 함께 제조 판매원도 눈에 들옵니다.
주변기기라서 그런지 품질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6개월 인점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하늘색에 흰색 글자로 시원한 느낌의 이미지로 제품 이름과 간략한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네틱 도킹 스테이션의 박스는 한쪽만 개봉할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봉인테이프가 두개나 붙어있어 재포장을 할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봉인을 뜯고 박스를 열면 이렇게 손잡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아당겨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안전하게 스폰지에 담겨있는 커네틱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비닐포장을 한번 더 해두어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포장까지 신경쓴 커네틱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 입니다.
내용물을 모두 꺼내 보았 습니다.
한글로된 메뉴얼 한장과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 본체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상당히 간결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커네틱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의 본체에는 USB-C타입의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탈부착이 안되는 점이 조금은 아쉽지만 이동을 하지않고 한곳에 거치하여 사용한다면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커네틱 USB-C 11 in 1 도킹 스테이션 CFH-119GY이가 정식 명칭인듯하며,
입출력 포트에 대해서 써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양쪽으로 미끄럼 방지 패드가 길게 붙어있는걸 확인할수 있으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호 필름이 부착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사용전 보호필름을 떼고 사용해야 합니다.
노트북을 올려두는 면에도 길게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역시 보호필름이 부착된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수 있는 거치대의 안쪽에도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역시나도 보호필름이 부착된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커네틱 USB-C 11 in 1 도킹 스테이션 CFH-119GY의 뒷면에는 다양한 입출력 단자들이 위치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빼곡한 단자들로 노트북의 모자란 단자들을 확장할수 있어 보입니다.
후면 단자들의 상세 내용 입니다. 상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빌려와 보았습니다.
기가비드 랜 케이블을 지원하고 있어서 현재 사용중인 그램 노트북을 유선으로 사용하고자 할때는 별도의 USB랜카드가 필요했었는데 이제는 없어도 될듯 합니다.
또한 SD메모리와 마이크로 SD메모리도 동시에 인식이 가능해서 별도의 리더기가 필요하지 않아서 노트북을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질듯 합니다.
후면에 HDMI를 이용하여 모니터를 연결하고, USB를 이용하여 기계식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 그리고 스피커와 랜케이블까지 연결한 모습입니다.
DP포트와 D-SUB단자까지 마련되어 있어 한번에 3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다중 모니터를 활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같은 환경에서 그램을 사용하지만 그램에 이 많은 선들을 뺐다 꼈다 할 필요 없이
USB-C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이 모든걸 한번에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커네틱 USB-C 11 in 1 도킹 스테이션 CFH-119GY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런 편리함을 몰랐을텐데 한번 사용해본후 편리함에 반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CNSpower 커네틱 11-in-1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의 크기 비교 입니다. 그램 14인치와 비교해 볼때 상당히 작은 크기임을 알수 있습니다.
스펙상 260 X 89.8 X 22.1mm 이며 무게는 351.5g으로 보관이나 이동도 상당히 편리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그램이 구형이라 그런지 USB-C 포트로 충전이 불가능 하였다는 점 입니다. 사용하실 노트북에서 USB-C로 충전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구입을 하시는걸 추천 드리며, USB-C로 충전이 안되도 CNSpower 커네틱 11-in-1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여러 케이블의 탈부착의 번거로움을 해소할수 있으며, 3개의 모니터 사용과 유선랜 케이블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 동시 사용 그리고 USB 허브로서의 역할까지 가능하여 노트북 쉽게 확장하여 이용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 입니다.
물론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기에 요즘같이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케이블의 탈부착이 안되는 점은 휴대성을 조금 떨어트리는 점이 아닌가 하며, 단선 방지가 되어 있는 케이블 이라고는 하지만 추후에 케이블을 교체 할수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커네틱 11in1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름과 같이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멀티허브 도킹 스테이션으로 노트북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활도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CNSpower 커네틱 11-in-1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 체험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체험기는 다나와 체험단에서 씨엔에스파워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