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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AX4B PRO] 강진성님의 최종보고서.

감자나무 (비회원)

조회 : 3510
작성일 : 2002/02/19 00:2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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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글의 저작권은 보드나라와 강진성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인용시 보드나라 담당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Bod Nara i845 Final Field Test Report


AOpen AX4B PRO


글 : 보드나라 i845 필드테스터 강진성 ( itsoubym@chollian.net )




 








 









-전체
패키지의 모양-


 


필자는 한동안 사용하던 펜티엄3-815시스템을 3달전에 처분하고, I845 SDRAM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펜티엄3보다는 훨씬 빠른
속도에 만족하면서 사용고 있지만, 견물 생심이라고, 인터넷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홍수처럼 밀려나오는 DDRRAM 혹은, RDRAM 시스템에 대한
정보에 보다 좋은 시스템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다. 현재 펜티엄4지원 칩셋은 다른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은 제외하고라도, SDRAM을
사용하는 I845칩셋, DDR SDRAM을 사용하는 I-845D, RDRAM을 사용하는 I845시스템 이 3개나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느것을 선택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실제로 느꼈다기 보다는 남들이 쓴 사용기를 보고 현재 SDRAM 시스템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찰라에, 한 친구의 보드나라란 사이트에서 인텔의 DDR 솔루션인 AX4B PRO를 필드테스트한다는 말을 듣고, 보드나라 필드테스트에 응모하게
되었다.


단순히 보다 빠른 시스템을 원해서라기보다는, SDRAM때문에 죽어있는 펜티엄4 CPU의 성능을
DDRRAM이 얼마나 제대로 끌어낼 수 있는가 하는 호기심에서 기존의 시스템과의 비교, 그 후에 안정성 테스트, 간단한 오버
클럭 테스트 등을
하려고 한다.







우측이
RDRAM을 사용하는 I850칩셋, 좌측이 이번에 비교테스트를
할 I845 칩셋이다. 좌측 그림이 인텔 I845칩셋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일반 SDRAM용 i845칩셋은 1.06G의 전송률을
보이는 PC133 SDRAM을 사용하고, 이번에 사용기를 쓰는
I845D의 경우 DDR266을 사용하면 두배의 전송률을 보여준다.
이 차이가 얼마나 시스템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가가 이번
테스트의 가장 중요한 사항일 것이다.



그림을 보면 두 개의 칩 MCH와 ICH2가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다. 메인보드에서 인텔 마크가 찍혀 있는 두 칩은
각각 MCH가 씨피유와 램간의 데이터 전송, AGP 포트를 담당하고,
ICH2칩이 IDE 장비와 PCI 인터페이스를 담당한다.


(
지금까지 AGP도 ICH2 담당인줄 알았음다....크......얼굴
팔료.... )


이제
다소 시시콜콜한 애기를 좀 하겠는데, 최근 CPU클록의 상승은
놀라울 지경인데 반해 메모리 성능은 그다지 올라가지 않았다.
그러다 펜티엄4가 등장했는데, 이 CPU의 FSB는 3.2GB 무려
400MHZ이다. (펜3의 FBS가 100,133인걸 생각해 보자.) 이
CPU에 걸맞는 램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초기의 유일한
펜티엄4 칩셋이 RDRAM을 사용하는 I850 이다. RDRAM은 800MHZ로
동작하며 개당 1.6GB의 전송률을 제공한다. 그래서 I850칩셋은
RDRAM 두 개씩 동작하며(꼭 2개 한쌍을 사용해야 한다.)
3.2GB로 CPU의 FSB와 일치시켰다. 이것이 펜티엄4의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다.


하지만
그 당시 SDRAM의 2~3배하는 가격과 (그래서 당시에는 CPU의
번들도 RDRAM을 제공하기도 했다. )비싼 850칩셋의 가격,
기존의 4층이 아닌 6층의 기판을 요구 (물론 4층 기판도
있다.), 한쌍의 램을 꼭 사용해야 하는등 가격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 845칩셋을 선보이게 하였다.


초기의
845칩셋은 우측 그림에서 보듯이 PC133 SDRAM으로 1.06GB의
대역폭을 보인다. 당연히 성능의 하락은 불보득 뻔하며
그에 따라 대안으로 DDRRAM을 사용하는 845D 칩셋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 DDR266으로 대역폭은 2.1GB )


필자는
850과 845사이에서 무지하게 고민을 많이 하였다. 그래서
둘 사이의 차이를 표로 보여드리겠다.



























i
8 5 0


i
8 4 5 D


사용 메모리


PC800 RDRAM


DDR266 DDRRAM


보급형 메인보드 가격


20~23만원


16~18만원


256MB메모리 가격(2002/02/02)


10만원


9.5만원


메모리 대역폭


3.2GB(메모리 필히 두 개사용)


2.1GB




DDDRRAM의
가격이 워낙 급격하게 변하여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성능을
우선시 하고, 지금 현재 시스템을 마련하고, 펜티엄4외에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하지 않겠다면 당연히 RDRAM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850보드 자체의 공급이 얼마 되지 않고,
보드 제조사 역시 얼마 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필잔는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


참고로
ICH2는 850이나, 845 모두 다 82801BA를 사용한다. 메모리
대역폭 이외의 성능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제 산드라
테스트를 해보면 둘 다 메모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품 명


A
X 4 BP r o


칩 셋


MCH : Intel i845B0
(i845D)


ICH2 : FW82801BA


지원 프로세서


Intel Pentium4


(socket 478)


(윌라밋, 노스우드지원)


A G P지 원


AGP 4X only


M
e m o r y


뱅크 3개 (PC 2100/1600 DDR, MAX2GB)


A udi o


AC97 (AD1885 Chipset)


B
I O S


award BIOS


Interface


E-IDE 2개 (ATA-100 지원)


FDD 1개


PS/2 포트 2개 (키보드, 마우스)


USB 포트 4개


( 기본 2개 백패널, 2개 보드확장 옵션)


씨리얼포트 2개, 패러럴 포트 1개


오디오 커넥터 3개 & 조이스틱포트
1개




1 AGP, 5 PCI, 1 CNR


특징


AC97 2채널 오디오(AD1885 Chipset)


1MHZ단위의 FBS조절가능


Watch Dog Timer


Die Hard Bios(옵션)


DR.LED(옵션)


DR.Voice


패키지 내용물


AX4B Pro메인보드


설치 CD


ATA - 100 케이블


ATA - 33케이블


플로피 케이블


한글 설명서


영문&한글 Quick Installation Guide


Norton Ativirus 2002 CD


제 조사


Aopen ( www.aopen.com )



통사


한국크리에이티브기술


(
http://www.aopenM.com )


가 격



171,000원
( 2002년 2월 16일 다나와 가격)





박스안의 내용물은 메인보드, 설치 CD, ATA - 100 케이블, ATA - 33케이블, 플로피
케이블, 한글 설명서, 영문&한글 Quick Installation Guide, Norton Ativirus 2002 CD였다. 박스
밖에서 보드를 볼 수 있도록 투명한 프라스틱 케이스 안에 보드가 들어있는데 아마 Aopen의 open을 강조한게 아닐까...


칼라로 된 Quick Installation Guide는 아주 보기 쉽게 되어있는데, 특히 시스템
조립시마다 한번씩은 힘들기 마련인 케이스와 연결되는 전면패널 연결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맨 처음 조립시 편리했다.


설명서는 한글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읽어 보면
아주 자세히 보기 좋게 설명이 되어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바이오스 각 항목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없는게 아쉬웠다.


USB는 4개까지 지원하는데 확장 브라켓은 제공하지 않는다. 시장에서
3~4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지만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




read.gif





-
한글 설명서 -



Aopen_flont.jpg


-
AX4B Pro메인보드 -



보드를
처음 보자마자 딱 눈에 들어오는게 강렬한 인상를 주는
검은색의 기판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Aopen이 AX6BC ME이후로
검은색 기판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보드 코팅 자체도
깜끌하게 되어있다. (필자가 CPU를 뺴면서 기스를 조그
냈다....ㅡ.ㅡ)


보드의 사진을 보면 각 부품들의 배열이 아주 이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필자가 본 많은
보드중에 가히 최고의 배열이라고 해도 과장은 아니다. 실제로 조립시 한번도 문제될 것을 보지 못하였으며, 전원 연결선이라던가, 케이스 연결선,
IDE선들이 한곳에 가지런히 모여있기 때문에 통풍에도 상당히 이로울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IDE케이블 연결부와 케이스 패널 연결부가 아래쪽
한곳에 몰려있어서 케이스 내부 정리가 아주 편하다.
























DSCN4503.gif



DSCN4512.gif


CPU소켓 부분이다. 가이드는 상당히 견고해 보이고, 대용량의 콘덴서들이 나란히 서 있다. 실제로
충분하다고 말할 2200noname1_htm_eqn1.gif F의 용량을 지닙니다. 이 정도면 전력을 적게 사용하는 인텔 CPU에게는 넘치는 용량일 것이다. 대용량의 콘덴서는
CPU에 유입되는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어, 안정성과 CPU수명에 영향을 줍니다.






뒷부분입니다. 보드나라 게시판서도 펜티엄4 방열판 장착시 보드가 휘어질 수 있다는 문제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은데....단단한 지지대를 보드 뒷면에 장착하여서 그러한 문제를 막을 수 있다.


DSCN4487.gif



DSCN4490.gif


12V 4pin 커넥터가 있으므로 펜티엄4 전용 파워 서플라이나 기존의 파워 사용자라면 P4 4pin
변환잭을 구입하셔도 된다.


하지만 파워업체측에서는 밝히기를 12V CPU전원 부분은 물론 일반 파워로도 출력을 낼수는 있지만
12V 그 자체가 일반 파워에서는 잘 안쓰이는 부분이어서 무리하게 펜4 CPU가 전원을 쓰다보면 파워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뭐 파워업체측의 상술일 수도 있지만 참고하십시요...

 






사운드 부분입니다. 아주 조그많게 AC97 (AD1885 Chipset) 칩이 보이고 씨디롬,
AUX, 모뎀 사운드 연결포트가 보입니다. 2개만 지원하는 타보드에 비해 필자처럼 씨디롬2개에 티비카드 오디오를 내부로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부분입니다.


사운드는 2스피커 스테레오만
지원합니다.





DSCN4488.gif





AGP와 PCI슬롯입니다. AGP의 경우 끝부분에 AGP카드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인텔의 펜티엄4 칩셋의 공통적인 사항으로 구형의 AGP1,2X 전용 AGP 카드, 예로 부두3, 5의
경우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 (부두4는 사용이 가능하다.)


 


PCI는 5개를 지원하는데 6개까지 지원하는 타보드에 비해서 좀 모자라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오히려 거의 사용치 않는 CNR 슬롯을 제거하고 PCI를 하나 더 지원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PCI카드 공유 목록 -


 


PCI카드의 경우 IRQ가 공유될 경우 충돌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티비카드라든지, 사블 라이브의
경우 IRQ가 공유되면 시스템이 다운된다던지, 사운드카드에서 잡음이 나는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떄문에 다음의 공유 목록을 보고 장비들을
설치하는 게 좋을 것이다.


PCI1번 : AGP와 공유


PCI2번 : USB와 공유


나머지 PCI슬롯들은 공유되지 않는다.















DSCN4508.gif



DSCN4486.gif



보드의 장점인 3개의 램 슬롯이다. 일반적인 845D 보드가 2개까지인데 반해 램 업그래이드에
한층 여유를 준다. 하지만 845D 칩 자체가 Row를 4개까지뿐이 지원을 못하므로 슬롯2번이나 3번 모두다 램을 사용하려면 2,3번 모두
단면램을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모든 845D보드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물론 슬롯을 두 개까지만 사용하려면 둘다 양면램이어도 상관은
없다.


필자가 용산의 램 매장에 알아본 바로는 단면램은 물론 생산은 하지만 시장에 나오는 것은 일정치가
않다는 것이다. 시장에서 단면램을 구매하려면 운이 좋아야 할 것이다.


ATX파워
코넥터 옆에 4핀 펜티엄4 전용 파워코넥터
부분이 보이지만 필요가 없어서 붙이지않은
흔적이 보인다.






Die Hard Bios의 부분이다. 기가바이트의 듀얼 바이오스와 비슷한 것인데, 예전에
CIH바이러스처럼 바이러스가 바이오스에 감염될 경우 두 번째 바이오스를 사용하여 시스템이 항상 가동되도록 하는 장치이다.


옵션 품목이기 떄문에 빠져있는 것이 보인다. 제이씨현측에서는 단가를 나추기 위해서 빼놓았으며,
사용자가 원할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전화로 문의한 결과 아직은 재고가 없기 때문에 구입은 불가능 하다고 한다. 재고가 들어올 때 깨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clock.jpg


AX4B Pro의 클럭 제너레이터
이다. 그림에는 잘 안보이지만 cypress사의
CY28323PVC를 사용한다. 현재 필자의 CPU가
115이상을 버텨주지 못했기 때문에 133이
정규클럭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스펙상
지원을 한다. FSB533인 펜티엄4가 나왔을때
지원을 하지 않을까 한다. 옆의표가
이 칩의 사양이다. 133이 정규 클럭일
경우 FSB100인 펜티엄4를 133으로 오버클럭
하여도 PCI클럭이 고정된다는 장점이 있다.


*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다. 다만 칩의 사양으로
그리 추청된다.


 



data.jpg




 



외에 AX4B Pro의 특성은 1MHZ단위의 FSB조절 가능, Watch
Dog Timer, DR.LED(옵션), DR.Voice이다.


FSB조절은
나중에 오버클럭에서 다루기로 하고, Watch Dog Timer는
무리한 오버클럭 등으로 부팅이 실패할 경우 다시 디폴트
세팅으로 재부팅을 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없으면
오버클럭이 실패할 경우 점퍼로 바이오스를 초기화 해주어야
하므로 오버크럭커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DR.LED(옵션)와
, DR.Voice는 메인보드에 문제가 있을 경우 예로 메모리가
설치가 잘못됐다거나, AGP카드가 잘못 설치된 경우 이러한
문제를 LED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기능이다. 필자는
일부러 램도 빼보고, 씨피유도 빼보았다. 각 증상에 에러메시지는
내보내 주었다.


물론
옵션품목은 구매가 가능하다. 전화로 문의한 결과 현재
DR.LED는 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의 DR.LED는
케이스의 5.25인치 드라이브에 설치하며 그 안에 씨디를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DR.LED 모듈 -



DR.LED와
, DR.Voice는 Abit나 Epox의 7 Segment LED와는 다른게
Boot ok, 키보드 에러, HDD 에러, 오디오 에러, PCI 카드
에러, VGA에러, 메모리 에러, CPU 에러같이 사용자들이
쉽게 실수하기 쉬운 에러를 표시해 준다. 단순하지만 단순해서
오히려 좋다고 말하고 싶다. 7 Segment LED는 16숫자로
시스템의 상태를 표기해 주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알려주지만
사람이 보기 힘든면이 있는 반면 AOpen은 알아보기 쉬운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Aoopen의 DR.LED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아쉬운
점은 DR.Voice의 경우 무슨소린지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분명히 영어로 점퍼를 마췄었는데...(^^;;). DR.LED는 옵션이
아니라면 이 기능은 강추하고 싶다. 위의 에러에서 보듯
위의 에러들은 자주 생길 수 있는 그런 에러이다. 그리고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들이기도 하다.




바이오스 화면은 필자가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파워포인트로 직접 그렸습니다...(T.T)



bios1.gif




-
바이오스 첫화면 -



bios2.gif



Advanced
BIOS Features 입니다. 최신의 보드답게 APIC모드를 지원합니다.
MPS버젼은 NT사용자의 경우 1.1을, 2000이나 XP 사용자의 경우 1.4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APIC를 사용해서 XP상의 필자의
시스템의 IRQ 배열입니다.



apic.gif



bios3.gif



Advanced
Chipset Features 입니다. DRAM 타이밍에 관해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I845D 칩셋에서는 레이턴시를 높여도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SPD값을 그냥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DDR200, DDR266사이의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거의 모든 DDRRMA이 DDR266이기
때문에 DDR266으로 설정하는게 좋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할 경우 메모리가 버티지 못할 경우는 DDR200으로 설정하고
테스트를 해보기 바란다 )







이 글은 강진구님의
메모리에 대한 글을 참조했습니다.

===========================================================================



CAS Latency. DRAM의 경우 CAS와 RAS가 존재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메모리 셀을 직사각형의 테이블로 나열해 놓고 가로,세로를 나눠 데이터를 읽어 들입니다.


CAS : Column
Address Strobe 열.. 가로열입니다.(정확하게 읽는 신호를 가리킴)

RAS : Row Address Strobe 행.
세로행입니다.(정확하게 읽는 신호를 가리킴)


램을 액세스하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특정 주소(Address)를 갖고, 이에
해당이되는 행(Row)를 모두 읽어버립니다. 이러한 행 읽기 신호 발생을 RAS라 부릅니다. 행을 모두 읽어 왔으니 제대로된
주소로 정확한 위치의 값을 읽어야 하는데 이때 발생되는 신호를 CAS라 부릅니다. 또한 이때 RAS 에서 CAS로 넘어가는 지연 시간을
RAStoCAS Delay 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가로 열에서 지정된 위치를 찾아내는데 걸리는 시간을 CAS
Latency라고 부르죠. 램마다 특성이 다 다르지만, 요즘의 PC2100규격의 램들은 모두 고속의 설정들을 잘 먹어주는것 같습니다.



Activity to Precharge Delay :
이건 DRAM이 휘발성 메모리라 일정 주기마다 리프레쉬(Refresh)를 해줘야
합니다. 이 리프레쉬 주기를 설정해주는 겁니다. 이건 길게 설정해주면, 리프레쉬를 늦게 해주는 결과가 초래해져 휘발성이 강한
제품의 경우 가끔 메모리 오류가 뜰수 있습니다. 또한 이걸 작게 설정하면, 읽어야할 타이밍때 리프레쉬를 꼭 해주기때문에 약간
한템포씩 늦어질수 있어 램 성능이 약간 떨어질수 있습니다.




bios4.gif



Integratred
Perpherals입니다. 필자가 여기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먼저 사용하지
않는 씨리얼 포트를 Disable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여분의 IRQ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자는 사블 라이브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온보드 오디오도 Disable 시켰습니다.


키보드
부팅의 경우는 보드에서 점퍼로 On,Off시켜야 하기 떄문에 x 표시가
되어있다. 필요한 경우


점퍼를
조정해 주어야 한다.



bios5.gif



Pnp/PCI Configurations 입니다. IRQ 강제 할당 기능은 제공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USB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Disable시키는 것이 PCI슬롯 2번이 USB와 공유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bios6.gif





Frequency/Voltage
Control입니다. 여기서는 CPU 클럭에 관련된 기능을 수행합니다.
System


Clock을
수동으로 하면 FBS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조정은 1MHZ단위로
가능하므로 세세한 오버


클럭이
가능합니다. 전압 조정은 CPU만 가능하며, PCI클럭 고정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버에 관


해서는
특출하지 않은 기본적인 기능만을 제공합니다.




씨디는 Aopen 보너스
팩과 Norton Antivirus 2002로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d1.jpg




-
보너스팩 시작화면 -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듣이
보너스팩 씨디는 메인보드 매뉴얼과 메인보드 드라이버,
Norton Crash Guard, 3Deep E-Color로 구성되어 있다. Norton
Crash Guard는 윈도우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3Deep E-Color는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다(^^;;)



cd2.jpg



아래 그림으로 볼 수 있듣이,
AX4B Pro만을 위한 CD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매뉴얼이나, 노턴 안티바이러스까지 한글화는 안되있다는
것이다. (DR.Voice조차도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 ) 매뉴얼은
PDF파일로 되어있다.



cd3.jpg




씨디에서 가장 중요한
각종 드라이버자료이다. 문제는 아직 옵션 자체에 윈도우
XP가 없다는 것이다. (하긴 윈XP에선 기본적으로 드라이버가
다 들어있기 때문에 굳이 설치할 것이 없기는 하다. ) 하지만
AC97사운드 코덱 드라이버는 XP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윈도우 98텝을
선택하였는데, 윈도우 98의 경우는 4개 모두 다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차례로 인텔 칩셋 드라이버, 사운드, 사운드패치,
인텔 애플리케이션 액셀레이터다.


윈도
XP를 사용한다면 intel Chipset Software와 Intel application
Accelator를 설치하기를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어떤 하드웨어를 구매해서 번들된 씨디를 사용한
적이 거의 없다. 그 이유는다들 알다시피 드라이버 업그래이드는
빠르게 진행되므로 드라이버들은 각각의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버젼을 받는 것이 낳기 떄문이다. 현재 최신의 intel
Chipset Software 버젼은 3.40.1001이고 Intel application
Accelator는 1.12 정식이 최신이다.





wcpu.jpg




WCPUID로
확인한 CPU 정보입니다. 클럭은 거의 400MHZ에 딱 맞게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실시한 845D보드와 성능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점은 클럭이 정확히 100MHZ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 오히려 정직한 보드라고 생각하는 편이....
)



















































845 SDRAM


845 DDRRAM


cpu


P4-1.5G 윌라밋


P4-1.5G 윌라밋


mainboard


Abit BL7


Aopen AX4B Pro


ram


256mb(삼성 Pc 133 Sdram)


256mb(삼성 DDR266)


vga


ATI Radeon8500 LE


ATI Radeon8500 LE


sound


SB Live DE (4.1)


SB Live DE(4.1)


hdd


IBM DTLA 30G


IBM DTLA 30G


dvd-rom


LG 16X DVD


LG 16X DVD


cd-rw


LG 24X RW


LG 24X RW


NIS


Realtec 8139


Realtec 8139




On-Air Tv 카드


On-Air Tv 카드




-
두 시스템 비교 -



사용
OS : Windows XP


Radeon
Driver : 6.13.3286


SB
Live Driver : XP내장 드라이버 사용



이번에
테스트 하게되는 선수들입니다. 메인보드와 Memory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들은 모두 같습니다. 각각의 테스트는 윈도우
XP환경에서 실시하였고, 40G 파티션을 모두 하나로 잡았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하자마자, 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였고, 그
후에 산드라, 3D MARKS, GLexcess, 퀘이크3, 맥스페인 순으로
깔았습니다. 가능한한 테스트시 차이를 없애기 위해서 하드디스크
조각모음을 실시한 후 일사천리로 테스트 중간에 아무런
다른 작업을 하지 않았다.


메모리
설정은 CAS Latency Time / Activity to Precharge Delay /
DRAM RAS# to CAS# Delay
/ DRAM RAS# Precharge 를 2.5 6 3 3 와 2.0 5 2 2 로 테스트를 하였는데,
두가지 다 산드라 점수가 20점 이하의 점수차이가 났다.
모 벤치마크사이트에서 하였던 결과와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
845D 보드의 경우 램 설정에 따른 점수차이가 거의 없는
편이었다. 결국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 테스트는
가급적 빠른 2.0 5 2 2 로 테스트를 하였다.




s1.jpg



sg1.jpg







s2.gif



sg2.gif







s3.jpg



sg3.jpg







s4.jpg




sg4.jpg









역시 메모리 부분을 제외학고는 CPU연산이나 멀티미디어, HDD는 오차정도의 차이만 있고, 그 차이는 미비하다. 어짜피 ICH2의 경우는
같은 칩을 사용하고 MCH의 경우도 메모리 부분만 변화된 칩임을 알 수 있다. CPU클럭을 높이거나 HDD를 교체하지 않는 한 결과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메모리의 경우 스펙 그대로 두배 정도의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3dmalogo.gif



3D Marks Test는 시스템 하에서 그래픽 카드의
Direct-X 능력을 테스트 하는 툴이다.


설정은 다음과 같다.



3dmset.gif



위의 설정으로 해상도와 칼라를 변화시키면서 테스트 하였다.



3d16.gif



3d32.gif



대충 보아도 10%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램 전송률이 2배라고는 하지만,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중, 램만 변화했는데도 이정도의 향상을 보인다.





glcover.gif




DirextX테스트인 3D Marks와는 비교되게
GLexcess
OPEN-GL 테스트 툴이다. 이 역시 아래와 같이 설정하고 해상도와 칼라를 변화시키면서 테스트 하였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gl.gif



gl16.gif



gl32.gif



조금 난처한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SDRAM시스템의 결과가 높게 나왔다.
아무리 오차정도의 얼마 차이안나는 결과지만 좀 의아하다. 더욱 OPEN GL을 사용하는 다음에 테스트 한 퀘이크3에서는 DDRRAM시스템의
성능이 훨씬 우월한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q3cover.jpg



퀘이크 3는 OPEN-GL을 사용하는 게임이다. DirectX 인 맥스페인과 좋은 비교가 될 것이다.


기본설정은 다음과 같다. 가능한 한 모든 옵션을 부하가 많이 걸리는 방향으로 하였다.


타임 데모로 데모 127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퀘이크3 1.27G


color depth : 32bit


Geometric Detail : high


Texture Detail : MAX


Texture Quality : 32bit



q3.jpg



역시 13%대의 성능 향상이 있다. 실제로 최고 해상도에서 가능한 한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장면에서도 피부로 느낄 만한 부드러움을 보여준다.





maxcover.gif



퀘이크3와 비교되는 DirectX를 사용하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퀘이크보다 더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게임이다.(더 최신게임이니 당연한강...)


기본설정은 다음과 같다. 역시 가능한 한 부하가 많이 걸리도록 설정하였다.
테스트는 엔딩 장면을 사용하여 테스트 하였고, 맥스 페인의 경우는 퀘이크와는 달리 마지막에 프레임을 다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직접 한 장면을
골라서 그 때의 프레임을 눈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오차가 더 크게 날 수 있다.




maxset.gif




그림이 설정사항이다.



max.gif



이 역시 DDRRAM의 위력을 보여준다. 8~10%대의 향상을 보인다.





마땅히
OS용 소프트웨어 성능을 측정할 벤치툴이 없기 때문에 게임
위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실제로 게임에서는 측정치를
제외하고서라도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 정도의 체감속도는 SDRAM시스템하에서
1.5G의 CPU를 1.8G CPU로 교체한 기분이 들게 한 정도일
것이다.





필자의
경우 1.6G 윌라밋 CPU는 전압 조정 없이 최대로 FSB를 115MHZ까지
올릴 수 있었다. 125MHZ에서는 아예 포스팅 자체가 안됐다. 이 보드의
장점인 오버가 실패하여 포스팅도 실패할 경우 다시 초기상태로
재부팅이 되기 때문에 바이오스를 리셋시킬 필요가 없었다.



DDR266
=====> FSB115 안정적, FSB120 윈도 불안정, FSB125 포스팅 실패


DDR200
=====> FSB 120 안정적, FSB125윈도우 진입실패, FSB130 포스팅
실패



wcpuo.jpg




-
WCPUID로 보면 FSB는 115로 셋팅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so1.jpg



sgo1.jpg







so2.jpg



sgo2.jpg







so3.jpg



sgo3.jpg







so4.jpg



sgo4.jpg








모든 결과값이 오버한 비율만큼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젠 산드라의 비교값들이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보자





3do16.jpg



3do32.jpg




본격적으로 오버의 위력이 나오기 시작한다. 15%정도 오버하였는데 10%정도의
점수 상승이 있다.





glo16.jpg



glo32.jpg




역시 5~7%정도의 점수가 상승했다. 3D MARKS 나 GL Excess의 경우
VGA에 많은 의존을 하기 마련이므로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게 좋다.





q3o.jpg




전체적으로 10%이상 프레임이 올라갔다.





maxo.jpg




역시 10%이상 프레임이 올라가갔다.





자 이제 오버클럭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리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단순히 하드웨어 매니아들의 호기심
때문만이 아니라 같은 가격으로 더 높은 성능을 누릴 수 있다. 펜티엄 4정도의 CPU가 더 이상 고글럭이 필요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맥스페인이나 울펜시타인같은 게임을 고 해상도에서 고 화질로 즐기다 보면 누구나 약간은 끊기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 2002년 1월 28일 펜4
윌라밋 1.5G의 가격이 18만원인데 반해, 1.7G 윌라밋은 22만원이다. 이 정도의 가격차이면 필자같으면 다른 하드웨어를 구입할 것이다.
특히 펜티엄4의 경우는 안정화된 공정, 저전압요구, 저발열로 인해서 CPU간 오버가능 편차가 적은 편이고 일반적으로 최근 펜티엄4 신코어인
노스우드의 경우는 오버폭이 더 높다. 일반 월라밋 코어도 왠만하면 평균적으로 FBS 110~120MHZ까지는 오버가 가능하다.


물론 안정성 문제는 그리 쉽게 넘어가지 못한다. 특히 PCI에 높은 클럭이 들어가는 문제, 원래 PCI는
33MHZ지만 FBS115으로 보어했을 경우 약 38MHZ가 들어가게 된다. 이는 안정성 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에도 관계된 것이라서 세심히
봐야할 것이다. 더 높은 FSB로 오버하였을 경우는 물론이고 말이다.


아쉬운 점은 필자의 램이 DDR266이라서 오버가 제한됐다는 점이다. DDR333을 구입하고는 싶지만 현재 시장에서
구매하기는 힘들 듯 하다. 삼성에서는 올해 8월정도를 시장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ALi, SIS등에서 DDR333용 펜티엄 4
메인보드가 나올 예정인데, 삼성이 가능한 한 빨리 시장에 제품을 내놓기를 바란다.


Aopen AX-4B는 오버에 관해선 그냥 무난하다고 말하고 싶다. 전압부분에 관해선 오버에 집중하는 보드의
경우 CPU,AGP 전압등을 조절 가능한데 반해서 오직 CPU코어 전압조정만을 지원하며, PCI 클럭 고정기능도 제공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지금 사용하는 1.5G CPU는 다른 보드에서는 FBS127MHZ까지 가능했던 것에 반해 그러한 차이가 결과로 나타난다고 본다. 물론 필자는
전압 조정부분에 대해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압 조정없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오버폭에 관해선 약간 실망감이 든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오버클럭은 운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오버가 될라면 CPU 메모리 뿐만 아니라, AGP,
PCI카드 모두가 높은 FSB를 바춰주어야 한다. (PCI클럭 고정기능이 있는 보드는 PCI부분은 제외한다. ) 또 거기에다가 메인보드도
바춰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CPU와 같이 메인보드 칩셋도 수율(높은 클럭을 버티는 능력)이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 개인의 경험으로는 같은
메인보드에 같은 부품, CPU등으로도 오버율이 다른 적이 있었다.




필자는보드를 받은 첫날은 벤치 데이터를 모았고, 한 1주일간 Aopen AX-4B로 1.5G CPU를 1.7G로 오버해서 사용중이다. 보드를
받은 첫날은 벤치마크 툴을 돌리면서 테스트를 하였고, 현재 2일동안 한번도 재부팅하지 않고 사용중이다. 필자의 시스템은 SB LIVE DE와
On-Air TV같이 민감한 하드웨어가 많은 데 아직까지는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오버의 경우 필자가 요즘 마냥 좋아하는(^^;)
울펜시타인을 꼬박 12시간 내내 돌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재부팅 없이 견디는 것을 보아 이 정도는 안정화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보드나라 게시판에 사운드에 관한 문제, 잡음이나 소리가 안나는 등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사용하던
Sound Blaster Live카드를 제거하고 보드에 내장된 사운드를 테스트 하였는데 아무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첫째 Bench 툴인 인텔 애플리케이션 런쳐를 설치하였을 경우 였고(뭐 이경우는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나머지 경우는
오버클럭시 사운드 칩이 과도한 FSB를 버티지 못한것이라 생각된다. 필자의 시스템은 FSB가 115가 한계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음질은 글쎄.....특출하지 않은 무난한 온보드 사운드라 생각하는게 좋을 것이다. 온보드 AC97 사운드에서 음질상 너무 많은걸 바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개인적으로 고급 온보드 사운드로 최근 많이 쓰이는C-Media의 CMI8738 6채널칩을 사용한 사운드도 필자의 귀에는
그다지 음질이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소리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사블계열이나 필립스 계열의 사운드 카드를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벤치 테스트가 마치 845와 845D 간의 차이를 보여주는 선에서 끝났는데, 이는 이 사용기 자체의 의미가
필자의 SDRAM시스템과의 차이를 보여주고, 앞으로의 구매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었으므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벤치마크가 끝난 이후 가능한 한 필자가 평소에 사용하는 환경하에서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하려 하였다. 필자가
평소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환경은 Visual Studio 6.0, MSDN, Office XP, Norton AntiVirus,
PhotoShop, Flash 등등 게임을 제외한 어플리케이션 부분만 5기가 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한다. 주로 사용하는 분야는
웹 에디팅, OA용 프로그램, 그리고 C++ 프로그래밍, 그리고 게임으로 닥치치 않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편이다. (거의 시스템을 끄질 않는다.
). 가능한한 많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려 노력하였으며, 오버상태로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 걸로 보아 시스템의 안정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스트 전에도 Aopen이라는 메인보드 제조사는 사용자에게는 이름이 익숙한 메이저 벤더라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이고, 있어도 바이오스
업그래이드로 곧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과거 ASUS, Abit, Aopen을 3A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BX보드인 AX-6BC의 경우 한동안 명품 소리를
들었고, Aopen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이었다.


보드를 테스트 하면서 느낀 것인데, 어떤 특별한 장점을 탖아보기는 힘들었다. 제공하는 특별한 기능 중 Die
Hard Bios와 DR.LED는 옵션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별한 장점이라 생각하기 힘들고, 과거 AX-6BC는 오버클럭에서 명성이 높았지만
오버클럭면에서도 특별하지 않은 무난난 기능만을 제공한다.


현재 Aopen보드의 인지도가 과거에 비해 왜이렇게 떨어졌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누가 뭐래도 Aopen
6BC까지는 최고의 인기였다. 하지만 그 이후 BX칩셋 씨리즈로 Pro, Mellinium Edition식으로 계속 비슷한 보드로 시장을 공략하다 한국
시장에서 Aopen보드만의 특화가 없어져서 그렇지 않나 합니다. 오버하면 아비트 이런식으로 인식되는 반면 AX6X PRO는 Aopen만의 내세울
만한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지 않나 한다.


그렇다고 이 AX-4B Pro는 절대 나쁜 제품은 아니다. 보드 레이아웃과 캐퍼시티 용량, 말끔하게 코팅된
표면 그리고 세심하게 만든 한글 성명서, 오버가 실패하였을 경우 자동으로 디폴트로 부팅하게 해주는 것 등을 볼 때절대로 이 보드는 생각하지 않고
쉽게 만든 보드는 아니다. 세세하게 하드웨어 초보자나 매니아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 편의를 최선으로 제작한 보드라는
생각이 든다. 또 우리나라에서 옵션은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고, 또 현재 U모사가 Nforce메인보드의 중요한 옵션품목을 수입하지
않아 사용자의 많은 원망을 듣고 있는 반면(이 부분은 생략하려 했지만 필자 역시 실망이 커서 항의하는 측면에서 쓴다.), 옵션품목은 그나마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


필자는 한마디로 이 보드를 기본에 충실한 보드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2002년 2월 8일 현재 모든
옵션품목이 빠진 상태, UBS 확장 브라켓, Die Hard Bios, DR.LED가 빠진 것은 좀 아쉽다. 얼마전 기사로 대부분의 옵션 품목은
너무 고가에 구입해야 한다는 기사가 실렸었는데, DR.LED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크리에이티브 기술에 전화해본 결과 2만원이라, 어떻게
보면 결국 극소수만 구입할 것으로 보인다.


어쩄든 필자는 가능한 한 보드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찾아보려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Aopen의 기술이
뛰어나선지 아니면 I845D 칩셋 자체가 안정성이 있는지 특별한 단점은 찾기 힘들 정도로 옵션이나 특이한 기능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단점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없는, 어떻게 보면 매우 만족스러운 보드라고 말하고 싶다.











았 던 점



쉬 운


DR.Voice

Watch Dog Timer

램슬롯이 3개

CPU 뒷면
지지대

사운드 내장

APIC 지원

고용량 캐퍼시티

친절한 한글 설명서


가격적인 문제

DR.LED, Die Hard Bios 가
옵션임


 











































(
10점 만점 )



AX4B Pro


만점 기준




8


171,000원


Epox 4BDA 158,000원


안정성


10






8



Epox 4BDA


(브레인 박스 벤치결과)


오버클럭


세부기능


6


Vcore 전압설정기능


오버클럭킹 실패후 자동적으로

디폴트 클럭으로 부팅하는 기능



FSB를 설정기능


ABIT BD7-Raid


Vcore 전압과 DDR-SDRAM, AGP


그래픽 카드의 전압을
설정기능


오버클럭킹 실패후 자동적으로

디폴트 클럭으로 부팅하는 기능



FSB를 설정기능, PCI 클럭 고정 기능


기타 특징


7


DR.Voice


AC97 2채널 사운드


노턴 안티바이러스 번들


한글 설명서


3개의 메모리 슬롯


(옵션은 제외함)


MSI 6398-ARU


ATA133 Raid Controller


6채널 온보드 사운드


USB 2.0 & 풀 USB 확장포트


Smart Key보안기능

D-Led하드웨어 디버그 기능




7.8






해당글의 저작권은 보드나라와 강진성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인용시 보드나라 담당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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