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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슬림 LGC-1000 사용기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76
작성일 : 2004/02/09 08:2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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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PC

 

 슬림 PC에 대한 열풍은 이제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작년한해 세컨 PC, 홈시어터용 PC,슬림 PC, 베어본등 전체적으로 뛰어난 성능보다는 기본적인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중심으로 하면서 디자인면에서도 손색 없는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열풍이 계속 지속되면서 디지털 에이텍에서 기존 제품과 또 다른 슬림케이스인 LGC-1000 이라는 모델을 판매하게 되었는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Lㅅ스페스펙

모델명

LGC-1000

색상

블랙/실버/화이트

파워포함여부

선택 (Micro Power)

5.25"베이 수

1EA

3.5" 베이 수

1EA(HIDDEN 2EA)

전 면

2.0USB + Audio + Mic

개폐방식

Side open

FAN

Side pannel 60mm FAN(1), Rear FAN (1)

제 원

140mm(W) * 380mm(D) * 345mm(H)

특 징

Micro type case (Micro 메인보드/Micro power)

유통

디지털에이텍

가격

27,000( 다나와 최저가)

박스 외형

전체적으로 흰색 계열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사진상에 흉터와 변색은 이동시에 생긴 것으로 운반시에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내용물은 안전하게 있는 것으로 봐서 포장 상태는 양호하게 되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내부에는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간단히 포장되어 있다.

박스 정면 상단을 보면 모델명 LGC-1000가 표기되어 있으며 공급원이 LG상사인 것을 알수가 있다. 그 이외에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를 별도로 표시함으로써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AS 문제를 대비해 놓았다. ( 솔직히 케이스는 AS받을 일도 거의 없는 편이고 전기를 이용한 기능이 없는 케이스의 경우에는 물리적인 충격이외에는 AS 받을일은 더더욱 없다고 본다.)

 제품의 모델명을 표기해 놓았는데 EME라 써 있기는 한데 정확한 발음은 잘 모르겠다. 그냥 "에메"라 읽으려고 하니  다소 이상한 어감이 되어 버리고.. ㅡㅡ;;

 박스 옆면을 보면 제품의 스펙이 나와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그외 내부제품의 색상을 스티커를 이용해서 표기하였고 제조국은 중국산임을 알수가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중국산 제품을 LG상사에서 수입을 하고 그외 국내 유통은 디지털에이텍에서 하게 된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디지털 에이텍 자체로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 있는데 왜 별도로 외산 제품을 수입하냐고 반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무조건 자사 제품만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그런 자사 중심적인 판매보다는 타사의 브랜드도 적극 수용하고 판매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상승시키고  타사 제품의 장점도 쉽게 받아드릴수 있다는 면에서 좋은 판매 방법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디지털 에이텍에서는 AOPEN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상단에 있는 손잡이 부분이다.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닌데 예상외로 슬림 케이스 제품도 박스 포장에 손잡이가 없는 제품이 많다. 작은 제품이다 보니 누구나 쉽게 들을수 잇는데 아무래도 손잡이가 있으면 들고 갈때 보기에도 좋고 실제로도 편하니 손잡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 있다.( 하지만 택배거래일 경우에는 뭐.. 그다지..ㅡㅡa )

외형

 정면과 후면의 사진이다. 단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택하고 있다. 필자가 받은 제품은 검정색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상이고 자세히 보면 약간 파스텔 느낌이 나는 검정색이라 색상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러면서도 부분 부분이 약간 눈에 띄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단순하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것도 장점일 것이다. 후면부는 타 케이스와 크게 차이가 없는 디자인이라 별로 얘기할 부분은 없다.

 뭐 일단 전면 가장 자리 부분만 은색으로 되어 있고 측면 역시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도색 상태는 아주 양호한 상태였으며 중간에 쿨러가 달려있다는 점이 다소 특이하게 느껴 졌다.

 슬림 PC의 가장 큰 단점인 열배출에 관한 문제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곳곳에 보인다. 우선 측면 부에도 쿨러를 장착해서 열배출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꼭 장점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우선 슬림 PC를 데스크형태로 할 경우에 PC위에 그 어떤 제품도 올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생긴다. 그러므로 LGC-1000의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세워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실제로 세워 놓는 것이 더 뽀대도 날것이라 생각한다.)

 반대편은 쿨러나 공기가 통할 만한 공간은 없었다. 그냥 단순히 고정되어 있는 방식으로 박스 포장에 써 있던 고객 지원 센터에 대한 글이 써 있다. 자세히 보면 A/S는 컴퓨터케이스에만 적용됩니다. 컴퓨터나 기타 부품에 관한 A/S는 책임지지 않습니다.이라는 내용이 써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물론 밑에 고객 지원 센터 전화번호도 같이 표기되어 있다.

=>케이스 본체 외부에 표기해 놓음으로써 문제시에 전화번호를 찾을 필요없이 바로 연락이 가능하게 만든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컴퓨터 내부나 아니면 후면부에 표기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디. 아무래도 이러한 표기는 컴퓨터 디자인에 분명 저해 요소가 될 것이고 분명 눈에 거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신뢰감을 주는 것 까지는 좋았지만 미관에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3.5인치는 내부에서 배젤을 뜯은 후에 조립이 가능하다.  이 부분 역시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전면 ODD커버를 케이스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른 제품들도 커버는 제공하는 모델이 있기는 하지만 버튼과 색상 배치등 타 케이스와 달리 좀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면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슬림 케이스에서 기본적으로 전면커버가 있을 경우 디자인면에서 확실히 깔끔해서 보기에도 좋다.

 하단에 있는 전면 패널 부분인데 스피커 마이크 USB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USB는 상하로 한 개씩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LGC- 10000의 경우 좌우로 배치를 해서 역시 타케이스와 약간의 차이를 두려는 흔적이 보인다.

후면부를 보면 파워서플라이를 장착 가능하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슬림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 한번씩 격게 되는 파워 서플라이에 관한 문제가 있다. 대부분 아는 얘기지만 파워 사이즈가 틀리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간단히 글을 쓸려고 한다. 전에 썼던 사용기를 보고 문의가 들어 왔는데 파워 서플라이를 일반파워 서플라이를 샀는데 설치를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문의 메일이 필자에게 온적이 있다. 이런식으로 약간의 지식만 있다면 슬림형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조립 초보의 경우 가장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파워서플라이 부분이라 이러한 일이 생긴 듯 하다. 물론 일반형 파워서플라이 모델도 사용하게 나온 제품도 몇몇 있지만 대부분이 슬림형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있다. 뭐 이것저것 귀찮은 사람이라면 파워+케이스 제품을 살 것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제조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돌출이 되어 있는 파워는 사용이 불가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사용할 수 없음

 후면부에는 쿨러를 달수 있는 부분이 2곳이 있는데 일단 측면부와 후면부에 각각 쿨러를 하나씩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별도로 쿨러를 구매할 필요는 별로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것으로 만족 못하는 유저의 경우 전면부와 후면부에 하나씩 쿨러를 더 달수 있으니 별도로 구매해서 달면 될 것이다. 다만 보통 케이스에서 사용되는 80mm가 아니고 60mm 이라는 점을 알아두고 구입할 것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백패널이 다소 얇다는 단점이 있는데 좀더 두꺼운 철판으로 보강 되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별도로 슬롯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일반적인 타 케이스와 비슷한 4개를 지원하는데 문제 생길 만할 점이나 특이한 점은 없어 보인다.

  기본적으로 핸드 스크류를 사용하며 사이드 개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과거에는 꼭 필요한 기능이었으나 현재에는 기본적인 사양이 되어서 뭐 크게 특별한 기능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없으면 불편한 것중에 하나가 핸드 스크류이니 다른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이 부분은 꼭 체크해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예상외로 아직도 핸드스크류가 아닌 제품도 꽤 있다.)

내부  및 설치

내부 모습을 간단히 살펴 보면 일단 타 케이스에 비해 특별히 다른점은 없어 보인다. 도리어 요즘 슬림 케이스들은 조립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무장된 경우가 많은데 LGC-1000의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 도리어 일반 사이즈의 케이스로 봐도 무방할 만큼 평범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철제 구조만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평범한 케이스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상단을 보면 하드와 FDD를 설치 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맨 상단이 FDD이고 그 밑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인데 만일 장착시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과감히 드라이버를 들고 분해한후 조립할 것을 권하고 싶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나사 두 개만 풀면 하드디스크를 쉽게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옆으로 돌려서 장착을 하면 확실히 편하게 고정을 시킬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건의를 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 아예 나사 자체를 핸드 스크류로 했으면 더 좋았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드를 장착한 후이 모습이다. 상단에는 FDD를  밑에는 하드 디스크를 장착하고 나서 제공된 나사로 고정 시킨 것인데 내부의 전체적인 설계 상태는 아주 만족 스러웠다.

ODD를 장착 하기 위한 부분이다. ODD 의 경우 전면에 배젤이 별도로 달려서 외부에서 넣지 못하고 내부에서 넣고 나서 조립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드 디스크와 마찬가지로 분리해서 조립할 것을 권하고 싶다.

 하단을 보면 각종 케이블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전면 패널을 위한 케이블임을 쉽게 알수가 있을 것이다. 케이블 타이나 마운트를 기본 제공을 해 줘서 조립후에 선정리를 위한 배려를 해 주었으면 한다.

사이드 패널 내부이다. 외부에서 볼수 있듯이 쿨러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다소 특이한 부분이라 할 수가 있다. 일단 슬림 PC라는 자체가 열순환이 어렵다는 점을 착안해서 만든 것이라 생각하지만 소음과 여러 가지 면에서 그렇게 좋게 만은 평가 내릴 수는 없다. 차라리 이 부분에 요즘 많은 케이스에서 채택하고 있는 에어가이드를 설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예 쿨러는 전면부에 장착을 해서 HDD부터 쿨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후면부에 쿨러를 하나 더 달수 있는 공간이다. 전면부에도 별도로 한곳이 더 있는데 전면부에는 80mm를 장착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을 미리 숙지 하고 별도로 쿨러를 구입할 때 미리 참고하고 구매해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을것이다.

각종 부속물들이다. 노란색 육각 볼트는 메인보드 장착시, PCI 장착시 사용하는 나사 , 그외 각종 기기들을 장착하는 나사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그외에 바닥에 사용할 수 있는 바닥 받침대가 들어 있다.

쿨러의 모습인데 소음정도는 아주 심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음은 어쩔수가 없었다. 60mm 팬이 두 개 나 있다 보니 열배출에는 효율적이지만 확실히 소음에는 약한 면이 있다. 열배출과 소음의 관계는 언제나 난해한 문제로 LGC-1000을 사용하다가 만일 소음이 계속 거린다면 팬 컨트롤러 하나 정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다.

결론

 기존 제품에서 크게 달라진 조립 방법이나 외형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도리어 너무 평범해서 사용기를 쓸 내용이 마땅히 없었던 면도 좀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쿨링 성능은 아주 높게 평가를 하고 싶으며 조립시에도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다. 슬림PC의 최대 문제인 쿨링에 역점을 두고 가격 역시 저렴하게 나온 모델일하 평할 수가 있는 모델인데 만일 슬림 PC를 꾸밀 생각을 하는 유저들에게 권하고 싶은 모델이기도 하다. 몇몇 곳에서 약간의 문제점도 있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의 문제점은 아니며 도리어 이 가격대에서 이런 제품을 만나보기란 더욱 힘들 것이라 생각된다.  올 봄에는 LGC-1000을 이용해서 슬림 PC르 ㄹ하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기회를 주신 디지털에이텍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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