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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에즈윈.. 그리고 AGI... P4i65GV-2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71
작성일 : 2004/04/17 12:1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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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에즈락에서 출시되는 초기 버전 제품들 중에 오버클럭이 제대로 되는 모델은 이제까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에즈락 보드에서 나름대로 오버클럭이 되고 현재 최고 인기가 있다는 K7S8X 역시 초기 버전에는 오버 클럭이라는 것을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드릴 정도였으니.. 현재 유통되는 리비젼 3.0 버전의 경우에도 뛰어난 오버클럭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클럭 제네레이터와 바이오스 수정을 통해서 많은 변화가 이뤄진 것이다. K7S8XE(+) 시리즈 역시 해외에서 "가격대 성능비 최고 제품"으로 받았을 때에도 리비젼 된 모델 , 즉 시간이 흐른 뒤 오버클럭이 가능한 모델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 P4i65GV 역시 초기 제품인 만큼 아무래도 오버클럭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바이오스는 AMI바이오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Del키가 아닌 F2키를 눌러 주어야 바이오스에 들어갈수 있다.

조절은 가능...하지만 전압 조절은.... ㅡㅡa

 FSB는 1Mhz 단위로 클럭 조절은 가능하다. 다만 클럭만 조절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전압 조절에 관한 메뉴는 전혀 볼수가 없었고  CPU가 따라와야 약간의 오버를 할 수 있는 아주 제한적인 오버클럭만을 지원한다.

어떤 그래픽 ??

 처음 부팅시 어느 그래픽으로 설정하겠냐고 묻는 부분인데 사용자의 시스템에서 적절히 이용하면 유용한 메뉴이다.

을마나??

  내부 그래픽에 어느 정도 메모리를 할당할지 설정해 주는 메뉴이다. 그냥 속 편하게 Auto로 해 놓고 사용하시면 편하실듯....

SATA+PATA

 다소 헷갈렸던 부분이다. 사용자의 SATA 사용 여부와 OS에 따라서 구분해야 하는 부분이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설정하면 될것이다.

Set [Compatible Mode] when both Legacy OS(MS-DOS,Win Me/98SE) and SATA device are used.

Set [Enhanced Mode] when Native OS(Win 2000/XP) is used.

 

 이 이상 바이오스 메뉴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 없었다. (환경이나 칩셋 설정, 패스워드 설정에 관한 부분은 워낙 일반 적인 부분이고 하니 아예 빼 버렸다.) 바이오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보게 되는 부분이 각종 메뉴나 오버클럭에 관한 부분인데 메뉴는 아주 일반적이었고 오버클럭에 관한 부분은 거의 전무하다고 봐도 될 정도이니... 사용하기에는 아주 쉬운면으로 받아드릴수 있겠지만 오버클럭을 좀 하기 위한 사용자에게는 다소 아쉬운 면이라 할 수 있다.

드라이버

 드라이버 CD의 내부 디자인은 크게 변한 것은 없으며 유틸리티는 아주 기본적인 Acrobat Reader와 PC Clinic을 제공한다. 하지만 에즈락 보드는 여전히 원도우 상에서 컨트롤을 하거나 상태를 볼수 있는 유틸을 제공하지 않아 아쉬운 면이 있다. 에즈락이 한단계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일단 듀얼 디스플레이....

  그래픽 카드를 AGI에 장착하고 난후 드라이버를 잡은 모습이다. 보드나라 리뷰를 참고하면 트리플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모니터의 환경만 되는 사용자에게는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AGI 슬롯에 그래픽 카드만 꽂으면 바로 듀얼 모니터 시스템이 사용 가능하므로 별도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의) 시스템에 추가 AGP카드를 설치하려면 온보드 VGA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전에 추가 AGP 카드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 추가 AGP 카드를 설치하기 전에 온보드 VGA드라이버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 시스템이 온보드 VGA를 1차 그래픽 어댑터로 자동 설정하기 떄문이다. 만일 차후에 추가 AGP 카드를 설치하려면 온보드 VGA 드라이버를 먼저 제거 한 후 추가 AGP 카드와 그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

도움말) 만일 좀 더 쉬운 설명을 원하면 이 자료를 보면 될 것이다. 사진과 함께 되어 있으니 그냥 보고 따라 하면 그냥 된다.. ㅡㅡ;; 드라이버 CD 내부에 있는 자료인데 이제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이렇게 3개국어를 지원해 준다. 한국 시장이 점점 규모가 커짐에 따라 에즈락쪽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확실히 달라지고 잇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처음에는 한글 매뉴얼도 지원해주지 않아서 에즈윈에서 요청해서 한글 부분이 포함된것으로 알고 있다.)  - 아크로벳 리더가 필요합니다.

1. "윈도우 2000용 설치 방법" 보러가기..

2. "윈도우 XP용 설치 방법" 보러가기..

사운드 설정

 음질에 관해서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인 내장형 사운드나 그래픽은 그냥 무난히 쓸수 있는 제품, 아니 화면만 적당히 보이고 소리도 귀에 거슬릴 정도만 아니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냥 그럭저럭 들을만 한 음질을 보여주지만 아직까지 에즈락 보드들은 SPDIF를 제공해 주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잇겠다.

 

 

시스템사양

CPU

인텔 Northwood 3.0C

메인보드

ASRock P4i65GV

비교 메인보드

Aopen MX4SGI-4DN2(i865G)

메모리

삼성 PC3200 512MB

VGA

NVIDIA Geforce4 MX 4000

HDD

삼성 2042H(20GB , 2MB Buffer)

OS

영문 Windows XP Professional SP1

기타

HyperThreading 적용

제품 드라이버 CD 사용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그 매력을 대충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사용자들(본인 역시...ㅠㅠ)에게는 그림의 떡인 것이 바로 듀얼 디스 플레이이다. 만일 집에 사용하지 않는 모니터가  있다면 기존 부품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듀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기존에 단순히 성능이 너무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업그래이드가 필요한 유저들에게는 듀얼 모니터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주는 것이 바로 이 제품이라 말하고 싶다.

 

WCPUID

WCPUID

 HT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WCPUID를 통해서 확인한 데이터이다. 몇몇 보드의 경우 약간씩 오버클럭이 되어서 나오는 제품도 있지만 에즈락 보드는 이제까지 테스트 하면서 아직 그런 경우는 없었다. 그냥 정상 클럭 그대로....

 

Sandra MAX3!

 

 

  메인보드 테스트 할 때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산드라를 이용해서 테스트 해 보았다.(그나마 가장 만만하게 보이는 프로그램이 산드라이기 때문에.. ㅡㅡ;; ) 일단 CPU 성능에서는 오차 범위의 안의 값으로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뭐 그려려니 하고 보면 될 듯 싶다.

 보드나라 리뷰( 트리플 디스플레이도 문제없다! AGI를 장착한 ASRock P4i65GV ) 에서도 지적된 부분이다. 에즈락 제품들은 점점 메모리 성능의 향상을 꾀하는 바이오스를 내놓고 있고 실제 몇몇 제품들의 메모리쪽 성능은 많이 좋아졌다고 볼수 았다. 하지만 기왕이면 처음부터 좋게 성능을 향상 시켜서 나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들었다. 이번에도 i865G와 비교했을 때 같이 듀얼로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좀 있게 나왔다. 굉장히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이다.

 

SYSmark 2002

 

  이 프로그램은 SYSMARK로 한번 테스트 할 때마다 사람 기운을 빠지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전에 타사 보드를 테스트 했을시에도 에러가 중간에 나서 고생을 시킨적이 있었고 실제로 한번 돌리는데에도 타 밴치 프로그램을 압도(?)하는 시간이 걸리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테스트는 해야 하기에 이번에도 눈물을 머금고...ㅠㅠ 865G기반의 보드보다는 좀 떨어지는 성능을 보이지만 일반 어플리케이션을 하기에는 무리 없는 점수를 보여준다.

 

Unreal Tournament

 

 

 

3DMark 2001

 

 

그래픽 성능은 전체적으로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이 역시 보드나라 리뷰에서 지적된 부분이다. PCI의 한계를 벗어날수가 없었던 것인지 모르겟지만 3D 가속은 조금 떨어진다고 볼수 잇다. 그렇다고 바이오스에서 별도로 AGI에 관한 메뉴를 찾아 볼수가 없었는데 추후 에즈락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메뉴를 하나 만들어 줄것이라 생각이 든다.

 =>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대부분 내장 그래픽에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장형은 분명 내장형일 뿐이다.본인 역시 내장형을 사용하면서 다소 험한(?) 3D 게임은 하지 않는 편이고 그냥 서핑이나 각종 프로그램을 띄어 놓고 사용하기에 하이퍼 쓰레딩 정도만 사용하는 정도이다.

 

 

ASRock 홈페이지

 올해 초부터 불기 시작한 SiS칩셋의 최선봉장격인 에즈락 보드가 다시 한번 변화를 꾀하고 있는듯 하다. 기존에는 구형 칩셋에서 한계였던 기능을 또 다시 한번 업그래이드를 해서 HT를 가능하게 만든 기술력으로 이번에는 AGI라는 괴물을 만들어 냈다. AMD에서 SiS돌풍이 일어났듯이 인텔쪽 시스템에서도 i865GV 바람이 일어날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보급형 그래픽 카드에도 이제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서 나오는 DVI단자와 D-SUB단자, 그리고 내장 그래픽을 이용해서 트리플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사용자에게 큰 메리트가 될 것이다. AGP슬롯을 제거해서 가격을 낮추고 대신 단점인 면을 AGI라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서 단점을 도리어 한단계 높은 장점으로 만든 부분은 높게 살 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여전히 SPDIF 브라켓이나 윈도우상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점은 분명 아쉬운 점이며 앞으로 에즈락이라는 브랜드가 한단계 더 진화하기 위해서는 꼭 포함시켜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어진다.

PS)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에즈락의 다음 제품은 아무래도 최근 해외의 S사가 만든것과 같이 865PE를 이용해서 소켓 T방식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타사에서 가능하게 만든 제품도 벌써 있고 에즈락의 이제까지 취해온 시장 대응 방법으로 볼때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어진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일 뿐 어떠한 근거도 없다.

정말 해보고 싶다..ㅠㅠ

 테스트 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모니터가 환경이 되지 않아서 트리플 디스플레이 상황시의 모습을 연출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사용기를 잘 써야 하는데 아이디어 고갈로 인해서 점점 어려운 면도 있고 점점 나태해지려는 면도 있네여.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그냥 노력을 가상히 여기시고(ㅡㅡ;;) 편하게 읽어 주세염...^^

 

 

ASRock 국내 유통에 관한 한마디...

케이밴치 소비자 고발 센터

 현재 메인보드들의 구매 요건 중에 하나는 바로 유통사의 AS에 관한 부분이다.(개인적으로 아주 민감한 부분이다. 과거 맥스터HDD나 AMD CPU때 한방 먹은 기억이 있는지라서....) 사용기에 이 부분을 포함 시킬까 말까 하다가 이제 제품들의 성능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이제 구매시 차이를 두고 봐야 할점 중에 하나가 바로 수입사의 사후 처리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AS를 삐리리(?)하게 해줘서 욕을 자주 먹는 몇몇 유명 업체가 있다. 과거 그리고 현재에 나름대로 인기가 많았고 실제 시장에서 선전을 했지만 현재 그 업체들의 AS에 관한 상황을 보면 처참할 정도이다. 워낙 요즘 입소문이 빠르게 전파되고 한번 나온 문제점은 터진 봇물처럼 우르르 쏟아져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한 사항이 된 것이 바로 사후처리에 관한 부분이다.

 에즈윈 홈페이지( WWW.ASWIN.CO.KR )

  에즈락 메인보드 국내 수입사는 에즈윈과 디앤디컴 두 곳으로 수입되고 있다. 초기에는 디앤디컴은 ALi칩셋을 수입해서 "드림"이라는 브랜드로 유통하기 시작했고 그 이외 제품은 에즈윈에서 출시하는 형태를 취하였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이런 경계는 허물어 졌고 현재는 두곳 수입사의 경쟁 체제로 가고 있다. 두 곳의 수입사 모두 무난한 평을 받고 있으며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에즈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에즈원(AS ONE)이나 애주락(愛酒樂 = 억지로 해석하자면 "술을 사랑하고 즐긴다"라는....  ㅡㅡ;;)이 아니다.)이라는 이름 때문일지 몰라도 에즈락 보드는 전문성 면에서 일단 에즈윈쪽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다. (뭐 본인이 와쳐라서 에즈윈쪽에 좀더 점수를 주는지도 모르겠다.)

 위의 사진은 에즈윈의 홈페이지로써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어 오는 홈페이지이다. AS 접수 및 상담 , 게시판등이 있고 해외에 유출된 베타 바이오스나 메뉴얼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으니 필요한 사용자는 자료실을 찾아보면 될것이다. 에즈락 보드만을 전문적으로 수입 유통해오던 전문 업체라서 그런지 에즈락 제품에 관한 자료는 국내에서는 제일 잘 정리가 되어 있다.(전문 업체이니 당연한 일일지도....)

AS 센터( 테크노아 앞 건물이라 생각하면 쉬우실듯... )

특히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이 바로 AS에 관한 게시판이다. 몇몇 업체들은 아예 게시판을 없앤 경우를 보았고( 욕을 얼마나 먹길래.. ) 아니면 답변이 늦은 경우도 허다한 경우가 있다. (말 않해도 다 아실 만한 업체들....) AS에 관한 부분에서는 에즈윈은 현재 잘해 주는 편으로 인정 받는 인정받는 업체중에 하나지만 규모가 커질수록 AS물량도 늘어나기 마련이고 만일 그에 따른 AS를 소홀히 여기면 규모는 메이져급이나 평가는 삐리리해진 다른 업체와 같은 형상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규모는 크지만 AS를 삐리리하게 해주는 업체보다는 규모는 작더라도 사후처리가 확실한 업체를 선호 하는 편이다. 에즈윈도 필자와 같이 이러한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도 AS에 만전을 기하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일까 한다.

 간만에 에즈락 보드 사용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써서인지 그냥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 이것 저것 다 쓰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제품은 에즈락의 느낌이 팍 오는 제품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타 브랜드에서 못한 짓(??  이번에는 AGI..)을 또 다시 감행했고, 가격도 저렴하고, 그리고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았던 칩셋을 이용한 보드이고, 여전히 오버클럭에는 약한 면도 보이구여.그냥 에즈락 답다는 느낌입니다. 다소 정신 사나운 사용기 일지라도 이해를 해 주시고 그냥 편하게 읽으셨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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