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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hlon64 시장에서의
VIA의 반격이 눈에 띄는데 VIA는 많은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손을 잡고 발빠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살펴볼 MSI의
KT8 Neo도 VIA의 Athlon64 지원칩셋인 K8T800과 최신 사우스 브릿지 칩셋인 VT8237을 장착하여 Athlon64는
몰론 최신 스펙을 지원하는 하이엔드급 메인보드이다.

MSI의 K8T Neo는
Athlon64 CPU 지원외에도 DDR400메모리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AGP 8X, ATA-133, USB2.0, S-ATA는
몰론 RAID기능까지 지원한다. 또한 컨트롤러를 장착하여 추가적인 S-ATA 포트를 확장하였으며, 6Ch 사운드와 기가비트 이더넷
기능을 갖추고 있다.

노스 브릿지로 사용된 VIA
K8T800은 Athlon64 CPU를 지원하기 위한 VIA의 최신 칩셋이며, CPU와의 연결에는 하이퍼 트랜스포트 기술을 사용하고
South Bridge와의 연결에는 자신들의 기술은 V-Link를 사용한다.
사우스 브릿지로는 VT8237을
사용하여 AGP 8X 지원은 몰론 두개의 ATA/133 IDE채널을 지원하고 두개의 SerialATA-150포트를 제공하며 최대
8개의 USB 2.0포트를 지원한다. 또한 RAID기능은 SerialATA RAID를 지원하며 RAID 0, 1을 지원할 수
있다.

VT8237을 통한 S-ATA의
지원 외에도 추가로 Promise PDC20378을 장착하여 2개의 S-ATA와 RAI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운드 칩셋으로는 Realtek
ALC655칩셋을 사용하여 6Ch 사운드를 지원하며, 출력단을 통하여 SPDIF
(Optical/Coaxial) 출력을 지원한다. 또한 이더넷 컨트롤러로는 Realtek 8110S를 사용하여 기가비트 이더넷
환경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출시되는 메인보드들이
출력단에 다양한 기능을 집약시키고 있는데 MSI K8T Neo역시 이 추세를 따르고 있다. 많이 사용되지 않는 시리얼 포트를 하나만
장착하고 2종류의 IEEE1394포트를 위치시켰으며, 아날로그 6채널 사운드 패널과 Optical과 Coaxial 2가지 방식의
SPDIF 출력 단자를 가지고 있어 활용의 폭을 넓혀준다.
전원부는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2Phase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스핏에 히트싱크를 장착하여 방열에도 신경을 써 고온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였다.
메모리 슬롯은 3개를 가지고
있으며, DDR400 / 333 / 266 / 200메모리를 지원하며, 2GB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확장슬롯은 AGP 4X / 8X을
지원하는 AGP 슬롯과 5개의 PCI슬롯을 가지고 있어 무난한 확장 능력을 지니고 있다.
부가적인 구성물로는 사용자
매뉴얼과 드라이버 CD가 제공되며 S-ATA및 RAID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매뉴얼과, 드라이버 디스켓이 제공되는데
VT8237용과 Promise PDC20378용의 드라이버가 각각 별도의 디스켓에 담겨 있다. 또한 MSI의 번들 프리 케이블과
S-ATA케이블과 파워커넥터, 백패널이 제공된다. 특이한점은 기존의 MSI제품에서 제공되던 D-브라켓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점인데.
메인보드의 상태를 알 수 있는 LED와 USB포트는 몰론 최근 많이 사용되는 블루투스 전용 연결 포트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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