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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텍에서는 PCI Express
16x 슬롯을 지원하는 Geforce PCX 5750을 출시하였다. PCX 5750은 AGP 8X로 디자인된 NVIDIA의
Geforce FX5700을 HSI 브리지를 이용해 PCI Express 16x 슬롯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PCI
Express 슬롯을 지원하는 새로운 규격의 메인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체인텍 Geforce
PCX5750는 PCI Express 16x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며, 128bit - 128MB 메모리, D-SUB/DVI/TV-OUT
출력을 지원한다. GPU인 Geforce FX5700은 DirectX 9.0 및 OpenGL 2.0 등의 명령셋을
지원한다.
PCX5750의 기판은 AGP
버젼의 Geforce FX5700 및 5700 LE와는 많이 다른데, HSI 브리지의 추가로 전체적으로 기판의 크기가 커졌다.
GPU는 팬이 달린 쿨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HSI 브리지에는 히트싱크가 덮여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전원부는 레퍼런스 디자인대로
콤포넌트가 충실히 배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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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I란
무엇인가?
nVIDIA가 현재
지원하는 PCI Express x16 버스는 HSI라는 변환 브릿지를 통해 지원하는 브릿지 방식인데 브릿지 방식이
무엇인가는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브릿지 방식이란 서로
다른 형식의 인터페이스를 연결하여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브릿지란 말은 이미 SerialATA
하드디스크가 등장하면서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해보면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nVIDIA는 기존
AGP버스를 지원하는 그래픽코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그 옆에 HSI라는 변환 칩을 장착하여 AGP버스로 전달되어온 데이터를
PCI Express 용으로 변환하여 MCH(노스브릿지)쪽으로 전달하는데 이처럼 중간단계에서 다른 형식의 데이터를
변환시켜서 사용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브릿지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 브릿지 방식의
문제점은 무엇이기에 Native방식이 더 좋다고 하는 것일까?.. 이것은 너무나 간단하게 답이 나와 버린다.. 바로
지연이라는 부분인데... 위에서 브릿지를 사용하지 않고 GPU자체가 PCI Express를 지원한다면 데이터는 MCH까지
아무런 걸림돌 없이 전달되지만 GPU가 AGP버스를 지원하는데 여기다가 브릿지를 사용하여 PCI Express 버스를
지원하게 만들어 버리면 중간단계에서 데이터 형식의 변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단계 거치는 지연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지금의 AGP
8x 버스는 인터페이스의 대역폭이 2.1GB/s까지 지원하지만 그래픽카드용 PCI Express x16 버스는 단방향
4GB/s, 양방향 8GB/s의 인터페이스 대역폭을 지원하기에 단순히 브릿지를 통해 데이터를 변환한다면 GPU자체에서
PCI Express x16을 지원하는 것과 상당한 차이를 가지게 되기에 ATI는 브릿지 방식보다 자사의 Native
방식이 더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보드나라 - HSI를 통해 PCI Express x16을 지원한다, nVIDIA GeForce
PCX 5900
리뷰
원문 읽기 |
메인 GPU는 nVIDIA의
Geforce FX5700이 사용되었으며, 코어 클럭은 425MHz로 AGP 버젼과 동일하다.
DirectX 9.0 및 OpenGL 1.3 세대의 명령셋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전후면에 각각 4개씩 총
16bit * 8 = 128bit 인터페이스 구조를 갖고 있으며, 4ns 메모리 모듈을 통해 500MHz의 클럭으로 동작한다. 이는
AGP 버젼의 550MHz보다 약간 낮아진 규격이다.
구성물로는 드라이버CD, 게임팩,
WinCinema CD와 매뉴얼, S-VHS 케이블, DVI to D-SUB 젠더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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