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한지 오래된 유저
분들이라면 허큘리스라는 이름이 잘 알것입니다. XT와 AT시절 저렴한 가격으로 당시 실질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았던 카드중 하나였다는
것을..
프랑스의 길레모란 회사에 인수당하면서부터 규모가 작아졌다고 해야될까? 그렇지만 그래픽카드 회사로서는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Hercules에서 나온 3D Prophet 3 Titanium 500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ATi 제품 수입으로 잘 알려진 바이텔에서 수입을 하고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허큘리스 제품은
다른 제조회사 제품보다 가격이 고가인 제품으로서 일반유저보다는 고급 메니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일반유저들이 많은 돈을 그래픽카드에 투자를 할까요? 지포스 3 에서도 최고의 가격을 유지했던 허큘리스 이번 제품도 다른 제조회사들보다
최고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3D Prophet 3 Titanium 500
다른 그래픽카드와 다르게 하드웨어상
충돌이나 시스템의 다운 현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버클러킹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주는 것까진 좋았는데. 10%의 오버도 잘 못견디더군요.
성능을 보면 역시 지포스 3 Ti 500이라고밖에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TV-Out기능이었습니다. 1024 x 768을 지원해주니 그전보다 더 좋은 화질을 제공해주더군요. 기타 다른 제조 회사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제조사마다 화질의 차이는 약간있습니다.)
이제품에 대해
총평을 내린다면 여태까진 써본 그래픽카드중에 정말 안정적인 그래픽 카드더군요. 역시 비싼 가격의 제성능을 보여주는 허큘리스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바로 가격의 문제겠죠. 다른 제조사의 제품과 비교해본다면 역시 고가입니다.
지포스 3 가 나왔을 당시에도 허큘리스 제품은 고가였습니다. 지포스 3 Ti 500 역시 고가로 판매되고 있군요.
53만원이라는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여러 가지 그래픽카드를 써본 결과 지포스 3 Ti 200이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우수하다고 봅니다. 이제품의 가격을 보면 다른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포스 3 Ti 200의 두배이상의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