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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이미 국내 중저가
시장에서 품질 및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는 솔테크 코리아의 i845G 메인보드인 SL-85MR2로서 그동안 솔텍에서 개발한
레드스톰기능이 적용되어 오버클럭을 위해 일일이 재부팅하는 과정을 제거해 자동으로 알맞는 클럭을 설정하도록 되어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제품을 생산할 때마다 새로운 PCB색을 적용하여 기존의 눈에 보기에도
즐거운 제품을 만들어서 눈길을 끌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실버 글래셔PCB를 적용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사실 이 제품은 이미 기존에 발매된 MicroATX규격의 85MIR시리즈의 확장판으로
봐도 무방할 것인데 이로인해 85MIR이 가지는 대부분의 기능을 담고 있어 DDR333메모리의 지원등 i845G가 제공해주는 기본적인
기능 이상의 성능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자 그럼 지금부터 SL-85MR2에 대해 알아보자..

   

위의 이미지는 이 제품에 담겨진 내용물로 상당히 많은 양을 자랑하는데 우선
솔텍의 마크가 찍힌 마우스패드를 볼 수 있으며 한국어가 포함된 간단한 설치가이드와 메인보드 매뉴얼 그리고 솔텍에서 자랑하고 있는
번들소프트웨어 5가지의 매뉴얼이 있고 메인보드 드라이버CD와 번들 소프트웨어 CD, IDE 및 FDD케이블, USB확장브라켓, COM
Port확장 브라켓, 볼펜(?)이 들어있다.
진짜 글로 쓰기에도 상당한 양의 번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다른건 다빼고라도 번들로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의 경우 바이러스백신과 하드 파티션 설정&변경 프로그램 , 가상드라이브 프로그램등 익히 들어왔던
제품들이기에 구색맞추기식의 구성은 절대로 아니라고 보며 실제 많이 쓰여지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다.(백신을 V3로 번들로 제공해줄 수
있고 가상드라이브 프로그램을 LCD로 제공해줄 수 있다면...ㅋㅋ)
위의 이미지는 CPU소켓이미지와 그 뒤를 받쳐주어 보드의 휨방지 역할을 해주는
홀더지지대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휨방지지대가 없어도 사용상에는 이상없지만 기왕이면 있는쪽이 더 좋지 않을까?..(우측의
소켓에 붇어있는 빨간색 딱지.. Ready!!! 빨랑 CPU달아달라는 것같이 보인다ㅋㅋㅋ)
위의 두 이미지는 전원부를 각기 다른각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기본적으로 제품에 사용된
전원부에는 타 제품들과 별다른 특징이 없으나 캐퍼시터의 배열이 쿨러 장착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결부분에는 캐퍼시터가 위치해 있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뭐 이건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하는거겠지만 이런걸 무시하고 제작된 제품들도 봤었던적이
있던지라..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건 칩셋 히트싱크사진으로 PCB색과 어울리게 은색의 히트싱크를 사용하였는데 역시
팬이 없이 단지 히트싱크만 존재하게 되어있는데 얼마전 i845G벤치마크하면서도 느꼈던거지만 i845G가 상당한 발열이 있기에 여기에
팬하나정도 달려나왔으면 한다..(하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이 히트싱크만 존재한다ㅡㅡㅋ)
이건 메모리 소켓사진으로 소켓에 DDR266이라는 딱지가 떡하니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을텐데.. 이건 어디까지나 INTEL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스펙이고 대부분 아시겠지만 i845G보드들이 상당수 DDR333메모리를
지원한다.
물론 이 제품도.. 당근 지원한다.. 하지만 이 경우 FSB533모드로 변경해야
되는데...
파워커넥터의 사진으로 전원부옆에 모든 파워커넥터가 위치해있는데 우측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Pentium4전용 파워가 없어도 (4Pin 12V커넥터가 필요없다) 기존의 12V5V 4Pin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어
업그레이드시 기존 파워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좌측 사진은 클럭 제너레이터의 사진으로 리얼텍의 RTM360-111R 클럭IC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미 이 클럭IC를 사용한 제품들이 오버클럭에서 상당히 많은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어 이 제품도 오버클럭에
관해선 상당부분 여러 기능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이 제품이 박스에서부터 NO 1 오버클럭킹이라고 표방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우측은 ALC650 AC97코덱의 사진으로 이미 여러번 소개해 드렸듯이 6채널
아날로그 사운드 출력을 지원하는 사운드 코덱으로 이 제품이 6채널의 아날로그 사운드 출력을 지원해주는 것을 알 수
있다.
레이아웃 부분에서의 마지막 사진으로 총 6개의 PCI슬롯과 한 개의 AGP슬롯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백패널의 배치는 i845G칩셋이 내장그래픽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Com포트가 달려있는 위치에
D-SUB단자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메인보드를 설치하고 처음 부팅을 시작하면 좌측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몇몇 회사의
제품들에서만 볼 수 있는 풀화면의 로고로 단순하게 클럭표시 및 메모리 체크나 주변장치 체크화면을 표시하는 것보단 보기에는 좋아보인다.
하지만 이 화면이 싫으신 분들은 CMOS셋팅에서 바꿔주시면 이전의 옛날화면으로 돌아간다..(아니면 저 화면에서 Tab키를 누르면
된다.)
우측은 이 제품이 AMIBIOS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알 수 있는 화면으로 전형적인
셋업메뉴의 구성을 보이고 있다.

이미 위에서 DDR333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역시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단 이 경우 이미 말했듯이 FSB533으로 설정을 해야 바이오스 화면에서 DDR333설정화면이 나온다. 그러므로 FSB533
CPU를 사용하던가 아니면 FSB400 CPU를 FSB533으로 오버클럭해야 한다..)

이건 CPU클럭 및 여러 전압설정을 할 수 있는 Freqency/Voltage
Control화면으로 다른부분은 빼고 주요부분만을 잘라낸 이미지인데 이미지상단부분에 RedStorm Overclocking
Tech라는 글씨를 봐선 역시 RedStorm기능이 적용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CPU Clock의 자유로운 변경 및 CPU,
AGP, 메모리 전압의 변경이 가능한 메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RedStorm OverClocking을 실행한 화면으로 자동적으로
1Mhz단위로 FSB를 상승시켜 가장 안전한 단계의 FSB를 최종적으로 설정하여 재부팅되도록 되어있다.(지금은 144Mhz로 FSB를
설정하여 부팅한후 들어온후 RedStorm기능을 적용하여 CPU Clock가 144Mhz로 되어있지만 RedStorm의 경우
133Mhz부터 시작하여 1Mhz단위로 상승시키게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레이아웃 설명중 클럭IC가 오버클럭 면에서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준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바이오스 메뉴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 오버클럭에서 가장중요한 기능은 AGP 및 PCI클럭고정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메뉴가 아예 존재하지 않지만 전 FSB클럭에서 AGP 및 PCI는 정규클럭으로
고정되어있는 것으로 위의 화면은 FSB를 144Mhz로 성정한후 부팅한 것으로 클럭고정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면 위의 PCI클럭표시가
36Mhz로 표시되어야 하지만 정규클럭인 33Mhz로 표시되어 이 제품이 AGP 및 PCI클럭고정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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