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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세계 최강의
오버클럭 기술을 자랑하는 Abit의 BL7을 살펴볼 차례다. 이 제품은 ABIT사에서 제조하고 ZPCOM에서 수입하고보드나라에서 단독
공급/유통하는 제품으로, ABIT사의 제품은 펜티엄 II 시절부터 SOFT MENU라는 강력한 오버클럭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회사이다. 특히 국내시장의 특성(?)으로 유독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I845칩셋을 장착하고
Socket 478을 장착하여 현재 판매되고 있는 Socket 478의 Pentium 4를 사용할 수 있다. Pentium 4에서도
저렴한 SDRAM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물론 i845의 성능이 i850보다 떨어지지만, 3~4% 정도의 차이가
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i850을 선택했을때 보다, 약 10~15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어 오히려 Pentium 4 사용자에게는
i845가 인기있는 편이다. 물론 AMD사용자들은 처다도 안본다. ㅡㅡ;;;
478을 지원하므로 반드시 신형
Pentium 4 를 구입하여야 한다. 구입시 주의를 요하는 바이다. 478 소켓 제품은 423과 크게 차이가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인텔사에서 423을 단종시킬 예정이기 때문에 구입시 가급적 478을 구입할것을 권하는바이다.
815에서 업그레이드된 ICH2를 장착, ATA-100이 사용 가능하며, Pentium 4에 최적화된 기능을 내포하고
있다. 오버클럭을 지원하나 Pentium 4가 오버클럭에 약하니 소용이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FSB400Mhz를 지원한다.
이 제품의 특징은, 역시 누가 뭐라그래도 Soft Menu III에 있다. 이기능 하나만으로도 ABIT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오버클럭 기능을 지원한다.
기타 제품의 구성은 AGP PRO를
장착하였고 NORTH BRIDGE에는 쿨링 팬이 달려있어 극한 오버에 대비하였다. 6개의 PCI 슬롯, 1개의 AMR 슬롯을
장착하였다
이 제품은 그동안 부진했던 ABIT을 다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메이커로 부활시키는 제품의 첨병이라고 할
수 있다. 뛰어난 안정성, 폭넓은 호환성, 그리고 강력한 오버지원. ASUS에 버금가는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ABIT을 사용하는 이유는 SOFT MENU라는 극한오버의 명성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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