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ipleX라는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Millenium Silver라는 이름으로 은색의 GeForce 그래픽 카드를 선보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 TripleX에서
이번에는 은색의 ATI Radeon 그래픽 카드를 선보였다. 퓨쳐리안에서 유통하는 TripleX REDai Radeon 9500
Pro 그래픽 카드는 ATI Radeon 9500 Pro 칩셋을 장착하고 128MB DDR SDRAM을 달았으며 D-SUB,
TV-Out, DVI 출력을 지원한다. 또한 붉은색의 고휘도 LED를 장착한 특이한 모양의 쿨러를 달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은색의
Radeon 카드라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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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쿨러] |
Radeon의 붉은 색에서 벗어난 은색의 PCB 색상과 특이한
모양의 쿨러가 눈에 들어온다. 얼핏보기에 우주선이나 UFO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제품의 방열과는 상관없이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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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러의
LED의 작동모습] |
쿨러의 팬에는 붉은색의 LED가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 한껏 멋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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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칩셋] |
ATI R300 칩셋이 사용되었다. R300의 경우 저항의 위치에
따라 구분이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현재 이 칩셋은 Radeon 9500 Pro 칩셋이며 파이프라인은 9700 시리즈와
같은 8개를 갖추고 있지만 대신 메모리 버스가 9700의 절반인 128Bit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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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부] |
전원부는 1차 2차로 나우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보조전원을 연결하는
커넥터도 위치하고 있다. 보조전원 커넥터가 연결되지 않았을 경우 모니터에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며 정상동작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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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
메모리는 하이닉스의 3.6ns DDR SDRAM이 사용되었다.
128메가의 용량을 장착하고 있으나 아쉽게도 128Bit라는 메모리 버스의 한계로 9700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TripleX REDai Radeon 9500 Pro에는 그래픽
카드, 사용자 메뉴얼, 드라이버 CD, Power Director 2.0 SE, S-Video 케이블, 전원 케이블, DVI to
VGA 어댑터가 들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