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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 안정성을. ASRock Z97 Extreme 4. [2/2]


Nunki★

조회 : 985
작성일 : 2014/08/08 08:3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2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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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에즈락, Z97, 디앤디컴

 
연구소에 안정성을, ASRock Z97 Extreme 4 : 3. 유틸리티편.
 

 
 
이번에 쓰면 하스웰 보드 - 하스웰 리프래쉬 지원도 포함해서 - 를 세 제조사의 보드를 써보는게 됩니다.
 
하나는 늘 쓰던 기가바이트, 다른 하나는 MSI, 마지막으로 Z68때 데여서 그 뒤로 보지 않다가 괜찮다 싶어서 구매한
 
ASRock의 보드이지요. 그런데, 제 제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 셋 중에서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제일 안정적입니다!
 
그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한번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ASRock APP Shop
 

 
MSI나 기가바이트처럼 ASRock도 통합 설치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물론, 기가바이트의 앱센터처럼 필수적으로 설치를 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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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라고는 하는데, 무언가 파는건 보이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추가될 수도 있겠지요... 뭐.. 이번 칩셋의 파급력에 따라서...? 다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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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와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어서 하나 했네요. ^^;;;
 

003.jpg

 
▲ 세팅에서는 언어를 바꿀 수 있고, 자동실행 여부도 지정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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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영어로 쓰겠습니다.
 

005.jpg

 
▲ 다른 찌라시(?) 성 앱을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설치한 앱은 3가지 입니다.
 
A-Tuning, APP Charger 그리고 XFast LAN만 설치했습니다. 3TB+ Unlocker의 경우에는 Z97 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굳이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GPT 파티션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만...)
 
어떻게 보면 다른 회사들하고 다르게, 앱이 별로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 가지 앱에서 모든걸 다 제어해서 말이지요.
 
그 앱 중 하나인 A-Tuning을 살펴보겠습니다.
 
 
 
 

 
1) A-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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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Rock의 통합관리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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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실행하면 작동 모드를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모드, 성능 모드 그리고 전기 절약 모드. 이렇게 세 가지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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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도구입니다. 여기서는크게 가속과 / 라이프스타일로 나누어집니다.
 
라이프스타일.....??? 뭔가 재미있는 기능들이 있을거 같지만, 재미있는 기능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ㅎㅎ
 
먼저, 순서대로 가속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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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XFast RAM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이건.. 램디스크입니다. 램디스크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어플을 설치해야 됐는데, ASRock 사용자들은
 
그냥 편리하게 램디스크를 쓸 수 있습니다. 물론, SSD를 쓰면서 쓰는 빈도는 줄어들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자주 쓰기를 하는
 
임시파일 저장소 등은 램디스크로 지정하면 성능향상과 더불어 SSD 수명 관리에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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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XFast LAN입니다. 사용중인 랜카드로 들어오고, 나간 데이터 량을 알 수 있으며,
 
고급설정을 하면 XFast LAN 어플로 연결됩니다. 여기서는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XFast LAN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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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Fast Boot 입니다. 윈도우 8에서 UEFI를 이용해서 빠르게 부팅하는 것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인스턴트 부트도 이야기를 하는데.. 아마, 이건 하이버네이션 기능을 활용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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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아까전에 UEFI에서 다뤘던 내용인 OMG입니다. OH MY GOD이 아닌 Online Management Guard 입니다.
 
여기서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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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UEFI에서 마찬가지로 있던 내용이지만, Good Night LED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컴퓨터의 LED 즉, 전원을 켰을 때 인가되는 LED와 작업을 할 때 인가되는 HDD LED가 있는데,
 
이러한 LED를 꺼주는 역할을 합니다. 밤에 컴퓨터를 켜두고 자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빛이 은근히 거슬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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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FAN-Tastic Tuning 입니다.
 
이것도 UEFI쪽에서 제가 이야기 드렸던 부분이긴 한데, 온도에 따라서 팬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여기서는 이렇게 써뒀네요.. ㅋㅋ 기준 온도는 CPU가 될 수도 있고, M/B가 될 수도 있습니다.
 
4핀이 아니라서 별로라는 말은 이 어플로 쏙 들어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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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재미있는 기능 중 하나인 제습기 기능입니다. 앞에서 살펴보긴 했지만, 컴퓨터를 C3 / C4 상태로 가동을 시켜서
 
최소 전력으로 본체를 가동(팬을 가동하는거지요) 해서 제습기 역할을 하는 겁니다. 뭐, 방의 습기를 통째로 없애준다기 보다는,
 
여름철에 습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는 주기, 시간,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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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USB Key 기능입니다.
 
일종의 윈도우의 BitLocker의 잠금을 풀 수 있는 USB역할을 하는건데요, 이걸 보편화 시켰다고 보면 됩니다.
 
USB를 꽂고 로그인을 하면 USB에 저장된 정보를 바탕으로 윈도우에 자동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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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OC DNA입니다. 오버클럭 프로필을 저장 / 불러오는 역할을 합니다.
 
친구들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 부팅 불가능한 프로필을 보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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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제가 ASRock 9시리즈 발표회에서 봤던 것 중에서 정말 기발하다! 라고 생각한 기능입니다.
 
바로 HDD Saver 기능이지요. 여기서 처음 페이지에서 봤던 4핀 -> S-ATA 전원 케이블 2개로 변환하는 케이블이 쓰입니다.
 
여기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UEFI에서도 설정을 해줘야 되는데요,
 
 
019.png

 
▲ 이렇게 4핀 -> S-ATA 케이블을 본체에 연결해두고, 이어서 S-ATA 보조기억장치 - HDD나 SSD나 ODD도 됩니다 - 를
 
연결하면, 이와 같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HDD Saver를 끌지, 켤지 옵션을 지정할 수 있으며,
 
설정을 해둔 뒤에 A Tuning을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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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HDD Saver를 이다시 구동하기 위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게 해두는 부분과,
 
단축키로 편하게 껐다 켰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데이터를 숨겨야 될 일이 있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단축키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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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Saver의 장점은 바로, 윈도우 상에서 장치를 끄는 것이 아니라 메인보드 차원에서 장치를 끌 수 있으며,
 
그렇게 장치를 끄는 것이 단순하게 연결을 끊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전원을 차단"해서 연결을 끊는다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사용하지 않는 장치를 끌 수 있다는 점에서는 효율에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발표회를 들었을 때, 든 생각이 그거였숩니다.
 
"저건 야구 동영상 보관용이다!!!" 라고 말이지요.
 
...보안적인 문제와 자원 절약도 중요하지만... 뭐, 그 이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은 우리의 소중한 자료들을,
 
물리적으로 막는 역할을 크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뭔가 단축키까지 있는걸 보니.. 거진 100%라고 보는게...??
 
 
 
뭐, 그거보다는 ODD를 필요할때마다 키고 끌 때, 사용하는 것 또한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HDD Saver의 케이블 자체가 짧아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케이블 길이가 넉넉하던가, 아니면 연장선 등을
 
추가로 제공해줘서 모든 케이스에서 잘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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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Disk Health Report 입니다.
 
뭐, S.M.A.R.T 라고 보면 됩니다. 디스크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하고 비슷한 어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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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OC Tweaker입니다. 두번째 장의 그것하고 같은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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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System Info 입니다. 말그대로 시스템의 전체적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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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Info의 Hardware Monitor 기능은 UEFI의 그것하고 같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장치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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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Live Update 입니다. APP Shop이 단순하게 바이오스 등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한다면,
 
Live Update는 장치들에 대한 업데이트 또한 할 수 있게 제공을 해줍니다. 물론,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제조사에서
 
직접 전달하는 것 보다는 느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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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Tech Service 입니다. 기술지원쪽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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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도 지원합니다...?? 번역해서 하는건지, 유통사쪽에서 하는건지, 애즈락도 한국지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한국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조사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건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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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시작시 자동 실행 여부를 체크하는 곳입니다.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어하는 것 보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게 해둔 점은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 기능 쓰려고 이 프로그램 깔고, 저 기능 쓰려고 저 프로그램 깔고 그러면 이 또한 번거로우니까요.
 
또한 인터페이스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XFast LAN
 

 
 
솔직히 위의 A Tuning 에서 모든 것을 다 다뤄서...  특별하게 설치할만한 유틸은 없지만,
(APP Charger야 패드 등 2A 입력을 요하는 장비에서 보다 빠르게 충전이 되게 해주는거니.. 생략하고..)
 
그 중에서 다뤄볼만한 어플이 XFast LAN 입니다.
 
뭐 앞서 살펴봤던 Killer LAN 매니저와 네트워크 지니하고 비슷한 어플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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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하면 이와 같이 작업표시줄 쪽에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실시간 트래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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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부분입니다. 대역폭 제한 등 기본적인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글화는 부분 한글화가 되어 있는게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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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프로그램입니다. 파일 공유, 스페셜, 클라이언트 프로토콜, 서버, 미디어 스트리밍 등에서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036.jpg

 
▲ 다음은 우선 프로그램입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어떤 경우에 우선 순위를 둘 것인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세팅값은 존재하나,
 
사용자의 입맛에 맞춰서 설정 또한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설정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된다는 것은 상당히 좋게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APP SHOP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텅텅 빈 가게가 떠오릅니다. 기본 설정 어플의 한글화 및
 
현지화가 받쳐준다면 보다 안정적인 가운데, 보다 편하게 연구소만의 독특한 기능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은 H97보드와의 간단한 I/O 성능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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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 안정성을, ASRock Z97 Extreme 4 : 4. 간단한 성능 테스트
 

 
 
 
이번페이지에서는 Z97 칩셋을 쓴 ASRock Z97 Extreme 4와 
H97 칩셋을 쓴 GIGABYTE H97-Gaming 3과의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칩셋에 따른 성능 차이를 알아보려고 하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Intel Core i5 4690K (3.5GHz)
 VGA
 Intel HD 4600
 M/B
                             
 ASRock Z97 Extreme 4 디앤디컴
 (Z97 Chipset) 
                                                               
 GIGABYTE GA-H97 Gaming 3 제이씨현
 (H97 Chipset) 
 RAM
 Corsair Vengeance LP DDR3 8GB * 2 (1333MHz, 9-9-9-24 CR1) 
 PSU
 Zalman ZM700-GLX (700W)
SSD
 SK Hynix HFS256G32MNB SH910A Series (256GB)
 K/B / Mouse
 i-Rocks KR-6170 & Logitech G700
 Monitor
 Dell U2311H @ 1920 * 1080
 Wireless / BT
 GIGABYTE GC-WB300D
 OS
 Microsoft Windows 7 Ultimate RTM SP1 
 
 
 
테스트 방법은 AIDA만 사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I/O 측정에 의미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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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64 : 테스트 버전 - v4.5.0.3040 Beta
 

 
 
1) Cache Benchmark
 
CPU에 있는 L1캐시, L2 캐시, L3캐시 각각의 읽기, 쓰기, 복사, 지연시간 테스르를 합니다.
 
지연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의 단위는 GB/s이며 클 수록 좋습니다. 지연시간은 ns이며, 작을 수록 좋습니다.
 
 
 
* CPU 캐시란 : 간단하게 말해서 주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 중,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크기가
 
작은 메모리 입니다.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른 CPU와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메모리 사이를 보다 수월하게 왔다갔다
 
해주는, 즉 병목을 줄여주는 메모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용량은 적은 편이고,
 
L1, L2, L3 순으로 CPU와의 거리 차이가 있으며, 서버용 CPU는 L4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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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emory Benchmark.
 
CPU에서 연산을 하기 위해 캐시메모리에서 자료를 다 찾은 뒤에, 없으면 주메모리에 있는 정보를 가지고 옵니다.
 
주메모리는 캐시메모리에 비해서 용량은 크지만, 속도는 느립니다. 하지만, 이 속도가 어느정도 나온다면
 
(같은 조건일 때), 보다 연산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다시 말하자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측정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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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결론을 간단하게 내릴 수 있습니다.
 
"별 차이 없다." 라고 말이지요. 실제로도 별 차이 없습니다. CPU에 따른 성능 저하가 있다고 하기에는 오차범위가
 
너무 좁습니다.  여러 번 측정해서 나올 수 있는 값에 서로 걸쳐있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 이 칩셋을
 
쓴다고 해서, 혹은 보드 값이 싸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진다. 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적어도 CPU 측면에서는 말이지요.)
 
 
물론, 여기까지는 오버를 안한다고 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오버클럭이 들어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연구소에 안정성을, ASRock Z97 Extreme 4. : 5. 결론.

 
우리들한테 있어서 ASRock이라는 브랜드는 이런 식으로 인식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컴퓨터를 예전부터 조립하고,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말이지요. "연구소, 변태보드, 실험정신"
 
이라고 말이지요. 사실 디테일한 면을 살펴보기 전에, 9시리즈 발표회만 봤을 때는, 그냥 평범한 보드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009.jpg
 
발표회때 끌렸던 기능은 HDD Saver 만이었습니다.
 
계륵인 ODD를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를 해줄 수 있는 장치를
 
메인보드 단에서 제공하니까요. 소비전력 감소 및 안정성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운영체제 설치라는 목적에서는 별도의 컨트롤러 때문에 압박이 있지만요.)
 
 
010.jpg

그런데, UEFI내용을 보니 그게 아닙니다. 무언가 재미있는 기능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 기능들은 단지 재미로만 끝나는 기능이 아닙니다. 실제로 불편하게 여겼고, 무언가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갖춰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011.jpg
 
 
또한 그러한 기능들은 하나의 통합된 프로그램 안에서 통일되게 제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연구소라는 이야기를 이어 받으면서도, 무언가 재미있으면서도
 
있으면 좋을법한 기능,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느낌이랄까요.
 
 
012.jpg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보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거기에, 실험정신과 더불어서, 안정적인 캐패시터의 사용 및 안정적인 전원부 제공.
 
그리고 적어도 제가 Z68때 겪었던 UEFI의 마우스 인식등의 레거시 장비 지원에 있어서의 문제점 등은
 
사라졌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허브에 연결되어 있는 장치, 그리고 또 다른 장비를 거쳐서 연결된 USB 허브 또한
 
제대로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013.jpg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선정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4핀 전원, 그것도 일반 4핀전원을 가운데 배치해서 전원 공급을 받게 하는 설계는 사용자로 하여금 전원 케이블을
 
이 곳까지 끌어와야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단일 그래픽 사용자면 모르겠지만, 다수의 그래픽 사용자는 연결해야
 
될테니까요.
 
 
또한 HDD Saver를 별도의 4핀 케이블로 전원을 받아서 메인보드쪽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해둔 것은 좋으나,
 
반대로 4핀 케이블의 길이가 일반적인 케이스들에 범용적이지 못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연결하고자 하는
 
장치가 케이스의 어느 위치에 있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하기는 힘들 수도 있다는거지요. 연장선 등의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는 말입니다.
 
014.jpg
 
그래도, 무언가, 아무것도 발전이 없이, 같은 쳇바퀴만 돌고 있는 다른 제조사들과 다르게,
 
무언가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보드, 그리고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
 
 
 
이제, 빡세게 오버를 해봐야지요. ㅎㅎ 디앤디컴에서 분명히 3개월 동안은 사용자 과실도 해결해 준다고 했으니,
 
그 말을 믿고, 한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ASRock Z97 Extreme4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이 말복이자 입추인데, 일교차가 심하니 날씨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장점 - Pros.
 

 
1. 연구소에 안정성을 더하다!
- 실험적인 기능 : OMG, Good Night LED, FAN-Tastic Tuning, 제습기, HDD세이버 등의 풍부한 기능.
(그런데 왜 이걸 9시리즈 발표회때 이야기 안했는지...)
 
- 안정성 : 니치콘 캐패시터 + 튼튼한 전원부 + 튼튼한 방열판, 그리고 안정적인 크기 (일반 ATX보드보다 폭이 더 큼).
거기에 불안한 UEFI도 안정적으로 변함.
 
2. 하나로 통합된 프로그램과 UEFI와의 조화.
- UEFI에서 반영된 내용은 A-Tuning에서도 확인 가능. 그리고 반대도 적용 가능.
- 하나로 통합된 프로그램에서 제어하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고,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유지함.
 
3. (디앤디컴 구매자만의 특전이지만) 초기 불량도 보장해줌.
- 분명히 광고에 쓴 말이니까 지킬것으로 생각하며.. 3개월 내에는 열심히 오버를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수율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단, 악용은 하지 맙시다~!!
 
 
 

 
단점 - Cons.
 

 
1.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하자니 선 길이가 문제.
- SLi나 CF등 다중 그래픽 활용시 : 4핀 케이블이 가운데 떡 하니 있어서 선정리 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꽃필듯함.
- HDD Saver를 활용시 : 별도로 메인보드에서 공급받는 4핀 to S-ATA전원 케이블의 길이가 넉넉하지 않음.
 
 
2. 어플들의 부분한글화
- 모든 어플들의 제대로 된 한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A-Tuning은 한글화도 되어 있지 않음.)
 
 
 
 

 
호불호가 갈릴 부분.
 

 
1.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니다 보니...
- 상대적으로 ASUS, GIGABYTE보다는 브랜드 면에서 선호도가 떨어질 수 있음.
 
2. Intel LAN VS Killer LAN
- 개인적으로는 인텔랜을 더 선호해서 이 제품이 더 좋습니다. +_+
 
3. 유통사.
- 같은 제품을 두 개의 유통사에서 유통중. 유통사에 따른 선호도도 있을 것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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