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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인기코너 TV연예 코너에서는 ‘아이돌 중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남 여 가수는?’이라는 설문이 진행됐다.
네티즌 1,131명이 참여한 여성 아이돌 중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아이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41% 의 네티즌이 ‘아이유’라고 대답했으며, ‘아이유’에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이 18%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서인영’은 10%의 지지를 받아 3위를 차지 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이해리(다비치), 박봄(2NE1),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 루나(fx), 효린(씨스타),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선예(원더걸스) 등 10명의 아이돌 스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네티즌 1,156명이 참여한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남성 아이돌을 묻는 설문에는 2AM의 ‘창민’이 30%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창민’에 이이서 2위는 JYJ의 시아준수가 19%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에이트의 이현은 13%의 지지를 받아 3위를 했다.
아이돌 스타 정용화(씨앤블루), 이홍기(FT아일랜드), 김준수(2PM), 쌈디(슈프림팀), 종현(샤이니), 규현(슈퍼쥬니어), 요섭(비스트), 대성(빅뱅) 등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 했다.
2011년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 7일간 네티즌 2,287명을 대상으로 남 여 아이돌에 대해 각각 설문을 진행했으며,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여성 아이돌을 묻는 설문에는 남성(25%/293명), 여성(75%/838명)였으며, 20대(17%/193명), 30대(39%/450명), 40대(27%?310명)의 비율을 보였다.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남성 아이돌을 묻는 설문에는 남성(24%/280명), 여성(76%/876명)이였으며, 20대(17%/208명), 30대(39%/458명),40대(27%/316명)의 비율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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