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블리자드 Worldwide Invitational에서 처음 공개된지 4년 만에 공식 출시된 디아블로의 파급력은 상상 이상이었으며, 보드나라 또한 공식 출시를 앞둔 지난 4월 말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이용해, 정식 출시될 디아블로3를 위한 그래픽 카드 성능을 대략적으로 확인해 보았다. (15년만의 트리스트람 귀환! MSI VGA 8종으로 보는 디아블로3 베타 성능)
베타테스트에선 최종 보스, 정식판에선 엑트1 중간보스로 지위 하락한 해골왕
당시 테스트에서는 Full HD급 해상도인 1920x1200, High 옵션 기준으로 메인스트림급 그래픽 카드로 원할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전작 출시 후 12년 만에 출시된 디아블로3는 공식 출시 하루 전 실시한 전야제로 수많은 팬층의 존재를 확인하며 지난 5월 15일 공식적으로 새로운 헬게이트를 열었다.
2위와 4배 가까운 수치 차이를 보이며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디아블로3
특히,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출시 당일 16.16%로 2위, 다음날 26.09%로 1위를 차지하고, 첫 주말을 맞는 지난 5월 21일에는 PC방 점유율 39.24%로 2위 게임 점유율과 거의 4배 가까이 높은 수치로 1위 자리를 확실히 했다.
이와 같이 블리자드의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 역시 게이머들이 몰리는 야간 시간대에는 서버 접속 자체가 어렵고, 어렵게 접속에 성공해서 게임을 만들어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기열이 발생하며 게이머들의 원망을 사고 있기도 하다
이온 플럭스, 악튜러스 오프닝등을 감독한 피터 정 감독의 디아블로3 프리퀄, Wrath
특히, CBT가 끝나고 일주일 후인 지난 5월 8일에는 디아블로3의 프리퀄 격인 Diablo III: Wrath 영상이 공개되면서 한층 기대감을 높였는데, 레벨 13/ 해골왕(레오릭)까지로 제한된 베타와 달리 모든 것이 공개된 정식 디아블로3를 위한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이제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