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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DR2 SDRAM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스템 메모리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DDR SDRAM을 사용하여
RAMDISK를 구성할 수 있는 GIGABYTE i-RAM을
살펴보도록 하자.
총 4개의 메모리 슬롯 제공으로 최대
8GB를 장착이 가능하다!

보드나라의 2005년 8월 뉴스 기사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GIGABYTE의 RAMDISK인 i-RAM이
국내에 출시되었는데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Revision 1.3으로 여러번의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공식적으로는
DDR SDRAM 266/ 333/ 400MHz의 1GB Unbuffered/ Non-ECC 모듈을 사용할 수 있지만,
비공식적으로 2GB 모듈을 사용하면 최대 8GB의 용량을 지원하게 된다.
총 4개의 메모리 슬롯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현재는 DDR2 SDRAM으로 CPU를
지원하는 메모리가 이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DDR SDRAM을 지원하여 하드디스크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RAMDISK이다. 현재 DDR2 SDRAM의 공급 부족에 의해 가격적인 부분으로도 DDR SDRAM이
우위에 있어 장점이지만, 앞으로는 DDR2 SDRAM이 주가 될 것이기 때문에 DDR2 SDRAM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는 DDR SDRAM 266/ 333/ 400MHz인데 256MB 용량부터
1GB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호환성 리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칩셋은
ICH 6, 7 이상/ VIA 8237/ SIS964/965L/ ULi M1689/
nForce4 4x, SLI/ nForce4 SLI Intel + MCP04로 거의 대부분의 사우스브릿지 칩셋에서 호환이
가능하다.
칩셋 정보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GIGABYTE i-RAM의 후면은 별다른 특징적인 부분은 찾아볼 수 없지만, 전체적인 모양이
ASRock의 슬롯을 통한 CPU 지원 슬롯 보드와 유사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4개의 DDR SDRAM 지원 메모리 슬롯
부분과 S-ATA 인터페이스 변환을 위한 칩셋 정도가 보여진다.

전면에는 핵심적인 기능을 컨트롤하는 DSP를 비롯하여 클럭 제너레이터, 4개의 메모리 슬롯,
전원이 차단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리튬 배터리, 그리고 S-ATA 커넥터 부분이 위치하고 있다.

[GIGABYTE i-RAM과 ATI Radeon X1950Pro의 크기 비교]
GIGABYTE i-RAM의 크기는 22.3cm이며, 비교적 긴 23cm의 길이를 가진 ATI
Radeon X1950Pro와 비교하여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을 정도로 긴 편이다. PCI 슬롯 부분에 장착되는 만큼
간격이 좁은 케이스에서는 HDD 등과의 간섭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방열판을 사용한 메모리는 사용의 어려움이 있다!


[양면으로된 방열판을 사용한 메모리는 간섭이 발생하여 설치하기 어렵다.]


[방열판이 없는 양면 1GB 모듈의 DDR 메모리는 사용에 문제가 없다.]
GIGABYTE i-RAM은 양면으로 방열판을 가진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슬롯의 좁은 간격으로
인하여 제대로 설치할 수 없게 된다. 단면 방열판을 가진 제품이나 양면 방열판을 가진 메모리와 방열판이 없는 메모리를
슬롯을 건너뛰어 장착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1GB DDR SDRAM은 보통 양면에 모두 메모리 모듈을 가지고 있지만,
방열판이 사용되지 않으면 설치에 간섭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 메모리를 테스트하기 위해 Chaintech의 1GB DDR
SDRAM APOGEE를 이용하여 설치한 후 모습인데 양면이지만, 방열판이 없어 설치에 문제가 없다.


3.7v 1700mAh 용량의 리튬 배터리를 기본 제공하는데
GIGABYTE에서 제시하고 있는 데이터 유지 시간은 최대 16시간이다. 그러나, 실제 사용될 환경은 사용자들마다 차이를
보일 것이므로 제시한 최대 16시간과는 차이를 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리튬 배터리 바로 상단에는 각종 LED를 장착하여
발생되는 문제를 쉽게 진단할 수 있다. 후면 브라켓 안쪽으로는 4 Level 배터리 LED와 인디케이터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이 LED를 통해 배터리의 충전 정도를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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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위치 |
LED 색상 |
상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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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_READY |
Blue |
켜짐 |
i-RAM 정상 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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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_LED |
Blue |
켜짐 |
i-RAM 읽기/ 쓰기 |
|
3VDUAL |
Yellow |
켜짐 |
i-RAM 메인보드 전원입력 받음 |
|
CHARGING |
Yellow |
켜짐 |
배터리 충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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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
Green |
켜짐 |
배터리 충전 완료 |
|
FAULT |
Red |
켜짐 |
배터리 불량 |

SATA 컨트롤러는 후면에 위치하고 있는데 IDE 방식을
S-ATA 방식으로 변환해주는 컨트롤러이고 입출력을 담당하게 된다. JMicron의 JM20330 칩셋은 S-ATA
Bridge 칩셋으로 S-ATA I 규격인 1.5Gbps의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

[ICS93735AF 클럭 제너레이터/ Xilinx Spartan XC3S1000 DSP]
ICS93735AF 클럭 제너레이터는 주로 메인보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 메모리와
S-ATA 등 내부에서 발생되는 클럭을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Xilinx Spartan
XC3S1000DSP는 FPGA 타입의
Spartans-3 칩셋으로 내부에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DDR 메모리에 기억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찾아내고, 메모리와
S-ATA 컨트롤러, 사우스브릿지를 통한 데이터 교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ATI의 CrossFire
구성시에 사용되는 Compositing Engine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칩셋이다.

GIGABYTE i-RAM은 PCI 슬롯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고 별도로
제공되는 리튬 배터리를 통해 데이터를 일정 시간 보존할 수 있다. 그러나, 전원이 완전 차단되는 환경을 가진 경우 리튬
배터리가 방전되면 데이터가 날아가므로 항상 대기 전원을 입력 받도록 해야하는 불편함도 있다. 또, 최근의 메인보드들이
PCI-Express x1 슬롯과 PCI-Express x16 슬롯을 제공하면서 PCI 슬롯이 줄어 많으면 3개, 적으면
2개나 1개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역시 다른 장치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도 발생하게 된다.

제공되는 구성물은 영문으로 작성된 i-RAM 사용자 매뉴얼, S-ATA 데이터
케이블, 그리고 NVIDIA nForce 드라이버가 포함된 CD 1장을 제공한다. S-ATA 인터페이스로 메모리를 설치 후
바로 HDD와 같은 저장장치로 인식되기 때문에 별도의 드라이버는 필요치 않아 이를 사용할 별도의 드라이버나 프로그램 등은
제공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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