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Xclick 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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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구성,
편리한 사용

Xclick 秀는 데스크
탑이나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HTPC 제품군의 구성물에 포함되어 있는
미디어 베이 등의 프로그램은 구성물에 없다. 어떠한
운영체제도 연결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사용되는 구성은 마우스(내장된 충전/건전지 포함)와
전용 무선 동글 만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Xclick 秀의 외형은
블랙과 실버로 구성된 색상과 이 색상에 맞추어
곡선형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중앙의 휠을 기준으로
중앙부분이 튀어나와 있어 손가락을 올려놓기 편한데다
중지와 약지가 닿는 측면부위는 곡선형으로 디자인되어
그립갑은 뛰어나다. 외형 소재도 지문이 닿는 부분은
마찰력을 살린 불투명 소재로 되어 부드럽지만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는다.
뒷 부분은
충전지 / 건전기를 넣기 위한 덮개가 있으며,
손바닥이 닿는 곳이라 실용성보다는 디자인에 힘을
더하고 있다.

뒷면 덮개를 열면 AAA
타입의 충전지/ 건전지를 넣어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충전지인 600mAh 1.2V Ni-MH
충전지외에도 AAA 타입 일반 건전지도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가벼운 마우스 무게(65g)도
배터리가 무게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정된 움직임이
가능하다. 단, 마우스 자체에 배터리의 방향(양극과
음극) 표시가 없기 때문에 메뉴얼을 확인하고 사진과
같이 장착해야 한다는 점은 아쉽다.

바닥면에는 마우스의
정보와 시리얼 넘버를 담고 있는 레이블(Lable)과
전원 스위치, 동글과 연결을 돕는 커넥트 버튼,
원활한 움직임을 돕는 고무 패드와 광센서가 있다.
바닥면 역시 손가락이 닿는 재질과 동일한 표면으로
되어 있다.
최초 연결시 커넥트
버튼을 눌러 동글과 연결을 해줘야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며, 전원 스위치를 통해 전력 소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Xclick 秀의 버튼
구성은 좌/우 버튼과 스크롤 휠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3버튼 광마우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프레젠테이션 마우스인 X-Present M은 한쪽
측면에 작은 버튼을 두어 여러가지 기능을 할 수
있게 배려했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Xclick 秀는
세 개의 버튼만 지원해 웹서핑에서 '앞/뒤'버튼을
주로 사용했던 사람들에겐 불편한 점으로 느껴질 수
있다.

광 센서 외에 휠 부분에
붉은색 LED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는 함께
제공되는 충전식 케이블을 사용했을 때에만 점등된다.
완충 후 최대 사용시간은 50시간이며,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15시간이다. 방전 되었을 경우
충전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해 '유선'형 마우스로
변신이 가능하며, 배터리 없이 전원 케이블 연결로
전원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선형 무선 마우스
사용도 가능하다.


Xclick 秀의 크기는
100 x 56 x 38mm 로 작은
크기에 속해 손 바닥까지 지지하지는 못한다.
노트북의 터치패드 움직임이 답답한 사용자도 휴대용
마우스가 더 어울려 보인다. 따라서 데스크탑 외에도
HTPC, 노트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범용' 마우스로 볼 수 있다.

구성물은 마우스 외에
충전 케이블과 한글 메뉴얼, Grepow Ni-MH
1.2V 600mAh AAA 충전지, 무선 동글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의 드라이버/유틸리티 디스크는
제공되지 않으며, 드라이버가 없어도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Windows
제품군 (98/ME/NT
4.0/2000/XP/VISTA)와 Mac OS
10.0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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