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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인치 노트북의
완성형인가?

ASUS는 이미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이용한 과감한 디자인/색상의
노트북을 출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F9S가 가지고 있는
제품 철학은 12.1인치
제품이지만, 별도의 그래픽
카드(GeForce
8400M)를 통한 HDMI
출력 지원과 화상 통화가
가능한 회전식 캠, 보안
강화를 위한 지문인식 시스템의
채용이 포인트라고 볼 수 있는
제품이다.

ASUS F9S 후면에는 두
개의 USB 포트와 전원
어답터 연결 포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왼쪽 측면에는
D-Sub 포트와 음성/영상
출력이 가능한 HDMI 포트,
한 개의 USB 포트 및
플래시 카드 멀티 리더기 및
익스프레스 슬롯이, 반대쪽에는
DVD 멀티 드라이브와
3.5mm 음성(SPDIF)
출력, 마이크 입력 단자와
RJ-45, RJ-11 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포트들은 나파 플랫폼
이상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지만, 2007년 하반기에
뜨고 있는 HDMI 포트
채용이 F9S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비록 차세대
광미디어 드라이브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고화질의 음성과
영상을 하나의 포트에서 출력이
가능한 HDMI 포트의 채용은
12.1인치 크기의 노트북에서
찾아보기 힘든 제품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좁은 크기의 화면을
HDMI 출력으로 커버하고
있다는 점은 가치를 높이
살만한 부분이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240도의
각도로 움직일 수 있는 130만화소
웹캠을 설치해 얼굴에 맞추기
위해 화면의 각도를 조절하지
않아도 되어, TN 패널을
사용해 시야각이 좁은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다. 또한,
화상카메라 오른편에는 내장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다.

팬타그래프 방식이 사용된
키보드는 풀사이즈 88키보드가
사용되어 방향기와 페이지
업/다운, Home/End
키가 조합되어 있는 형태로
12.1"인 화면 사이즈에
맞추어 배열해 놓았다. 작은
제품군치고 키의 크기나 배열에
대해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고 판단되며, 펑션키와
함께 조합형으로 사용되는 부가
기능은 파란색으로 인쇄되어
알아보기 쉽다.
터치패드 부분에 붙어있는 숫자
패드는 Fn(펑션)키와 F9
키의 조합을 사용해 터치패드를
숫자 키패드로 사용할 수 있게
붙어있는 숫자 스티커로
LCD가 넓은 상위 모델에
비해 키패드 구조가 좁을 수
밖에 없은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하고 있는 부분이다.

키보드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Power4Gear
eXtreme 버튼(사람이
달리고 있는)이 자리잡고
있는데 P4G X 버튼은
배터리 사용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는 기능으로 사용시간은
줄어도 성능을 높이거나
최소한의 배터리 사용대신
성능을 낮추는 설정을
담당한다. 이 기능은 펑션(Fn)키와
스페이스 바의 조합으로도
동일한 기능을 담당한다.

키보드 오른편 하단의 팜레스트
부분에는 F9S가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에 대한 스티커와
함께 지문 인식장치가 위치하고
있다. 지문인식 장치는
ASUS에서 제공하는 시큐리티
프로텍트 메니져를 통해
제어되는 지문인식 기능은
운영체제 로그인이나 보호된
파일의 접근도 제어할 수
있다.

▲ 왼손 검지와 오른손
검지/중지를 통해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

왼쪽 하단 팜레스트 부분에는
F9S의 간단한 스팩사항과
지원하는 플랫폼(센트리노 듀오)정보
및 각종 상황을 알 수 있는
LED 및 무선 데이터(WiFi,
Bluetooth) 전원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다.
F9S의 가장 아쉬운 부분인
무선 전원 스위치의 위치는
팜레스트의 손목부분에 위치해
타이핑을 하면서 손목에 자극을
남기는 단점이 존재한다.

구성물로는 노트북외에 한글
사용자 설명서, 빠른 사용
가이드, 먼지를 제거하는 융,
6셀 4800mAh, 다양한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번들포함)
CD와 전화선, 미니마우스,
전용 AC 아답터,
Targus 노트북 가방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
100~240V를 지원하는
AC-DC 전용 아답터

▲
Targus 노트북 가방 -
노트북 및 소모품을 담을 수
있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