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Rextech EZcool EPII 400W-B1 (ATX V2.2) 
|

|

자, 그럼 이제부터 Rextech EZcool EPII 400W-B1 (ATX V2.2)를 살펴보도록 하자.

박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무상 3년의 A/S기간이다. 아무래도 이전 모델보다 고가로 팔리고 있는 모델이다 보니 저번 모델이 무상 2년, 유상 1년이었던 것을 무상 3년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전체 색상은 진남색이며, 살짝 보면 검은색 같기도 한 모습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파워 서플라이의
쿨링 팬은 120mm 0.20A의 팬을 하나만 사용하여 더많은 풍량으로 내부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으며, 벌집 모양의 구조로 발열을 쉽게 방출하기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팬은 투명 아크릴재질로 ATX V2.2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000개 한정으로 고휘도 LED를 장착하고 있고 팬 그릴을
제공하여 외부 케이블 등의 유입 등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고 있다.

제공되는 케이블은 20+4 케이블과 4핀 추가 전원 케이블, 6핀 VGA 케이블도 2개를 지원하여 SLI의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S-ATA방식의 케이블도 2개를 지원하여 추후에 더 많은 S-ATA 장치
사용시에도 유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부 구조는 발열을 해결하기 위한
'ㄱ'자 구조의 방열판을 가지고 있다. 방열판은 일반적으로 파워 서플라이들의 구성과 마찬가지로 3부분으로 나뉘어 각각의
부품들 중간에 위치하여 각 부품들에서 발생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위치한다. 방열판의 재질은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벌집 모양의 통로를 만들어 놓아 내부 발열을 보다 쉽게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EZcool의 특징인
노란색의 Passive PFC 회로가 사용되고 있다. PFC 회로는 Acvite 방식과 Passive 방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Active PFC 방식의 겨우 효율이 높은 대신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한다. Passive PFC는 PFC회로의
부피가 크고 효율이 Active 방식보다는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PFC는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국내에서는 PFC 회로의 탑재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V 1,000uF의 용량의
캐패시터 2개를 사용하여 400W급으로 부족함이 없는 용량이며, 컨덴서는 클수록 더 많은 전기를 보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전원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전원 케이블과
연결되는 EMI 필터 부분이다. 전원 공급 중 시스템에 파워를 분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다 보면 케이스 등과 접촉하게 되고 작동 중에 발생하는 정전기 등이 파워 서플라이의 수명과 PC 부품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렇게 발생하는 문제를 파워 서플라이에 접지를 하여 최소화 해주는 역할을 한다.

1,000개 한정으로 장착된 고휘도 LED를 단 모습이다. 내부에서 한번 달아놓으면 보진 않지만
이왕이면
장착되어 있는 것이 좀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 튜닝을 고려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더 좋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모델도 아니고 1,000개 한정은 단가의 차이를 이해한다고 하여도 1,000개 이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은 상당히 찜찜한 것도 사실이다. 모든 제품이 고휘도 LED가 장착되길 기대해 본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