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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살펴보기

Foxconn
P9657AA-8KS2H는 피닉스-어워드 바이오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구성도 타사의 피닉스-어워드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아 쉽게 설정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Foxconn 메인보드만 가지고 있는
왼쪽 두번째 줄에 위치한 'FOX Central
Control Unit'에 클럭 및 전압 조절
항목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번째 메뉴인 Smart
Power LED는 Power LED를 통해
메인보드의 이상을 표시하는 기능으로 CPU 팬이
돌지 않거나, 그래픽 카드, 메모리에 이상이 있을때,
비프음 외에도 케이스의 Power LED를 통해
알려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CPU의 클럭 조절은
Core 2 Duo E6300을 설치했을 때 266부터
600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수치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FSB 입력값에
따라 DRAM 클럭도 조절이 된다. 전압 조절
항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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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범위 |
266MHz ~ 6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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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전압 |
+0.0125V ~ +0.300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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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전압 |
-0.150V ~ +.60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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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 전압 |
-0.120V ~ +0.24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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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I/O 전압 |
-0.090V ~ +0.180V |
<P9657AA-8KS2H의 클럭 및 전압 조절
범위>

또한, 중앙에 위치한
DRAM 설정을 통해 타이밍과 배수를 조절할 수
있다. 기본값은 SPD로 설정되어 메모리의 SPD
정보를 사용하지만, 세부적인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은 타이밍으로 설정된 메모리를 이 옵션에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 /
유틸리티 지원은?

함께 제공되는 CD를
넣으면, 우주를 배경으로 한 고전 게임과 비슷한
인터페이스의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설치 화면이
나온다. 인텔 칩셋 드라이버와 사운드, 네트워크
드라이버는 원클릭 셋업을 통해 한번에 설치 할 수도
있다.

유틸리티 항목에는
Foxconn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은 Fox
One과 LiveUpdate 가 있으며, 그 외
DX9.0과 Acrobat Reader, NIS,
OS 설치시 필요하면 만들 수 있는 RAID
드라이버를 플로피에 제작할 수 있는 항목이 있다.

메인보드에 FOXONE
칩을 통해 모니터링 된 클럭과 팬 스피드, 전압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표시되며, OS 내부에서도 쉽게
클럭조절이 지원되기는 하지만, 잘못 조절할 경우
재부팅이 되거나 저절로 꺼진 후 CMOS를 초기화
하기 전까지 켜지지 않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인다.

별도의 플로피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아도 윈도 상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라이브 업데이트는 쉽고 빠른 바이오스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최신 바이오스가
2006년 10월 26일 버전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진행할 수 없었다. Foxconn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바이오스도 위 버전이
최신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지, 알려진 버그도
없고 버그가 있다고 해도 새로운 바이오스를 통해
수정하는 일이 없어 메인보드 완성도에 점수를 줘야
하는지, 반대로 생각했을때, 게으른 업데이트를 불만
사항으로 생각해야 하는지는 독자의 판단으로
남겨두겠다.
이 가격에
오버클럭까지 바란다는 것은 무리인가?

Core 2 Duo
E6300과 Corsair DDR2-800의 메모리
조합에서 전압과 클럭을 조절해서 부팅이 가능한
FSB는 E6300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266MHz 보다 4MHz 올라간 270MHz를
넘지 못했다. PCI 클럭의 고정으로 인해 부팅이
되지 않는 경우를 고려해 PCI 슬롯의 클럭을
보여주는 'RD2 Pro'를 설치해봤지만,
"33.2"로 고정되어 있었다.

메모리 타이밍은 다른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JEDEC 규정인
5-5-5-18로 설정되기 때문에 실 타이밍과 같은
정보는 직접 바이오스에서 설정해야 한다.
매번 오버클럭 테스트마다
언급하는 내용이지만, 설정되는 FSB 값은 CPU와
메모리 메인보드 등 부품에 따라 차이는 클 수
있으며, 단순 참고 이상의 자료는 되지 못한다.
또한, 오버클럭이 잘 된다고 좋은 메인보드가
아니며, 그 반대로 안된다고 나쁜 메인보드는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가장 테스트하기 힘든
부분인 안정성은 하루 이틀에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거니와 3~4년 사용후에나 밝혀질 수 있는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