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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P965
메인보드
대만 최대 민간기업
훙하이(鴻海) 그룹의 최초 자체 브랜드
Foxconn이 10년에 매출을 100배나 늘린
비결이 우리나라에서도 통할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저렴한 가격과 잘 나가는 메인보드들의
취하고 있는 3년간의 무상 A/S 정책까지
사용하며, 한국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재까지 출시된 LGA
775 규격의 인텔 CPU를 모두 지원하면서도
가격은 10만원도 넘지 않게 형성이 된데다,
3년간의 무상 A/S 지원과 IEEE 1394a를
대신할 외부 SATA인 eSATA를 지원하는
Foxconn P9657AA-8KS2H. 할일은 다
하면서 거품은 빠진 P965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다.
Foxconn은 대한만국
소비자가 단순히 저렴하기만 한 제품에 반응이 없다는
점을 잘 생각해 봐야한다. 아무리 싸다고 해도, 무난한 성능과 메인보드의
기본 요소인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정말 까다로운
시장이다. 가격만으로 놓고 봤을때, 평균가격보다
높으면, 높은 가격에 좌절하는 소비자가 있는반면,
너무 저렴하면, 성능을 의심하는 소비자도 존재하는
대한민국 시장. 우리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출시 시기와
적당히 다양한 기능, 안정된 성능, 공격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감동받는 A/S를 통한 입소문외에도
갖추어야 할 요건은 너무 많다. 이러한 흐름을 잘
타야만 기억에 남는 굳건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6년은 Core 2
Duo와 함께 인텔 플렛폼이 굳건해 진 시기라면,
2007년은 윈도 비스타로 인해 활성화된 용산시장과
인텔에 반격할 AMD를 만나볼 수 있는 험한 파도가
몰아칠 한 해로 볼 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