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6-09-05 00:00
[리뷰]

ABIT,eSys와 만나 새로운 날개를 펴나?, P965장착 ABIT AB9/Pro

1. 처음 2. AB9 Pro의 레이아웃 살펴보기
3. AB9과 AB9 Pro의 차이점은 4. BIOS 살펴보기, uGURU?
5. ABIT의 나아갈 길 - LowOne! 이벤트

     5. ABIT의 나아갈 길 - LowOne! 이벤트



 

 

 

 

 

 

 

 

ABIT의 전설이 다시 시작 될지?

Core 2 Duo 프로세서의 지원이 가능한 P965 + ICH8 칩셋의 사용과 SATA 컨트롤러를 통한 확장된 SATA 지원, 조용한 발열을 생각한 'Silent OTES'의 채용, 오버클럭커들을 위한 uGURU, ABIT 만의 전원부 발열을 감소시킨 OC(Overclocking) Strip를 통해 새롭게 다가온 ABIT AB9 Pro와 AB9. 풀 스펙의 제품과 동일한 성능에서 몇가지 기능을 빼, 주머니가 가벼운 사용자들을 위한 라인업의 구축은 참 바람직하다.

하지만, 제품 자체의 스펙이 좋고, 성능이 뛰어나도, 사소한 문제점으로 인해 콧대 높은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선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한발 늦은 제품의 출시가 문제점으로 부각되어, 출시를 너무 서두른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지 걱정된다.

 

심각했던 ABIT 내부 사정은 Universal ABIT로 떨쳐 버리고, eSYS의 국내 수입원 채결로 국내 공식 공급사를 확장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노리는 ABIT의 갈길은 험할지 모른다. 잘나가던 ABIT의 매출 성장의 발목을 잡은 한 템포 늦은 제품 출시와 꾸준한 라인업의 보강부족, 말많던 RMA문제 등이 해결된다면 예전의 영광은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공급사의 확장은 상호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를 웃음짓게 할 수 있다. 단, 그 웃음은 제품의 성능, 다양한 라인업, 적절한 시점의 적절한 가격, 확실한 사후지원을 기본 바탕으로 했을 때 가능한 웃음이다. ABIT의 국내 시장의 부흥기는 먼 옛일도 아니며, 지금의 상황과 그 때의 공격적 마케팅을 적용 시킨다면 제 2의 전성기를 위해 많은 리뷰어들과 사용자들에서 다시 환영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태그(Tag)  : 아비트, P965/97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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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호 前 기자 / 필명 먹구씌워 / 먹구씌워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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