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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테스트를 신봉하지 말자
좋은 성능으로 알려진 메인보드 리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오버클럭 테스트가 되버렸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부품 하나 하나에 따라 오버 클럭의 폭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현재의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수치가 절대적인 판단의 기준이 될 경우
그만큼 정신적인 쇼크가 클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세서와 메모리에 따라 오버클럭의 폭은 현재의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
테스트 된
부품은 Intel Core 2 Duo E6300과 PQI DDR2-800 1GB * 2개(듀얼채널)로 구성했으며, 전압의
조절은 다음과 같다.

위의 전압은 FSB를 변경하며 찾은 부팅이 가능한 최소의 전압이며, 이 이상으로 전압을 준다고
해도 더 높은 클럭에서의 부팅은 불가능했다.

최대 495MHz까지 정상적이 부팅이 가능했으나 위의 그림과 같이 실 클럭보다는 조금 낮은
수치인 약 492.3MHz 정도가 설정된다. 메모리는 1:1로 설정해 DDR-1000MHz에서 정상적인 윈도 진입이
가능했다.


하지만,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은(Auto로 설정한) 메모리 타이밍은 SPD 정보와 비교하여 Cycle Time(Tras)를
SPD값 16에 비해 20까지 너무 풀어버리는 숙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FSB와 전압에 따른 CPU의 조절과 이에
따른 메모리의 클럭 조절(FSB와 메모리의 비율)과 더불어 메모리 타이밍의 조절은 예민한 문제이니 만큼, 부팅이 가능한
타이밍으로 고삐를 늦추기 보단, 타이밍을 최대한 조여준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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