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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HD 실행 환경을
측정해주는 CyberLink
BD/HD Advisor를
실행한 결과 위와 같이
HDCP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eForce 7050 PV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인지 그래픽
카드 항목에는 '알 수
없음'을 의미하는 회색 표시가
되어 있다. 차세대 HD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CPU
파워가 높아야 하므로 듀얼
코어라 할지라도 동작 클럭이
낮게 측정되는 Athlon64
X2 3600+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나타난다.

그러나 디앤디컴 DREAM
OVER TF7050 AM2
HDMI에 들어있는 CD를
통해 XP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위의 화면처럼
정상적으로 화면 출력이 되지
않는다. 윈도우 바탕화면이나
게임 화면, 파일 형태의
1080p 동영상은 문제없이
재생되는 것으로 미루어
드라이버 버그로 보인다.
1080p H.264는 미지원,
그러나 VC-1은 1080p도
가속

NVIDIA 코리아를 통해
최신 베타 버전(14.10)의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한 결과
블루레이 및 HD DVD
영화를 정상적으로 보여주었으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
않아서 제대로 영화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프레임이
끊기거나 화면이 정지하기도
했다.

AMD 690G와
GeForce 7050 PV
칩셋 모두
H.264(MPEG-4 AVC)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왔고, CPU
점유율은 98~100% 정도로
비록 듀얼 코어라고 할지라도
Athlon64 X2
3600+만으로는 HD 영화를
보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VC-1으로 만들어진
HD DVD용 BOURNE
SUPREMACY에서는
PureVideo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CD 안에
들어있던 드라이버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으로 이
영화는 1080p 해상도의
VC-1 포맷이지만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여 CPU
점유율이 100%보다 낮게
측정된다. (그러나 역시
프레임 드롭이 있어 정상적으로
영화를 보기는 어려웠다)

PureVideo를 사용하지
않고 CPU만 가지고 VC-1
코덱의 HD DVD를 재생했을
때는 평균 CPU 점유율이
93%였지만,
PureVideo 기능을
사용해 하드웨어 가속을 하면
점유율이 77%로 내려갔다.
77% 정도라면
Athlon64 X2
3600+보다 좋은 프로세서를
쓰면 영화를 볼 수 있는
수준이 된다. 하지만 상당수의
HD 영화가
H.264(MPEG-4 AVC)로
만들어지고 있어
PureVideo가 1080p
H.264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GeForce 7050 PV의
활용폭이 줄어들 것이다.

HDCP가 없는 720p
H.264 동영상 파일은
CPU 점유율이 상당히 낮아서
PureVideo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어느 쪽에든지
원활하게 재생할 수 있으며,
AMD 690G도 CPU
점유율은 약간 더 높지만
재생에는 문제가 없었다.

1080p H.264 동영상은
PureVideo가 작동하지
않아 CPU 파워만으로
재생하게 되고, 점유율은
AMD나 NVIDIA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자가
디앤디컴에서 받은 PDF
자료에서는 H.264는
720p까지, MPEG-2와
VC-1은 1080i까지
하드웨어 비디오 가속을
지원하고 있다고 나와있으나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1080p VC-1 포맷도
지원했기 때문에 1080p
H.264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물론 가능성 뿐일
확률이 더 높지만)

이번에는 PureVideo
기능이 CPU 작업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3D 데모를 돌린 상태로
720p H.264 동영상을
재생하여 CPU 점유율 차이를
알아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위의 표에서 보는 것처럼
PureVideo 작동 여부에
관계없이 CPU 점유율은
일정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PureVideo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CPU
점유율은 그대로지만 3D
데모에서 렌더링되는 프레임이
12~13 fps 정도로
나타난다.

PureVideo 기능을
사용해 하드웨어 비디오 가속을
하게 되면 CPU 점유율은
그대로지만 3D 데모의
프레임이 15~16fps으로
올라간다. 같은 CPU
점유율이지만 PureVideo
기능을 사용하는게 시스템 작업
성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HDCP
작동 안해

윈도우 비스타에서
PureVideo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운영체제를
설치했으나 아쉽게도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HDCP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블루레이/HD DVD 타이틀을
재생하지 못했다. 모니터와
케이블 연결은 윈도우 XP와
동일하지만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때문에 모니터의
HDCP 지원도 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된다.

HDCP를 지원하지 못하므로
비스타에서 블루레이/HD
DVD 영화를 플레이하면 위의
화면과 같은 에러 메시지를
내보내면서 재생이 중지된다.
CD 안에 들어간 비스타
32bit용 드라이버와
NVIDIA를 통해서 제공받은
베타 드라이버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으므로 HDCP
지원이 되는 비스타용
드라이버가 빨리 나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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