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21-05-27 13:00
[테크닉]

한계 성능 올려줄 리사이저블 바의 효용은?
메인스트림급 지포스 RTX 3060에 매력적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하기 무서운 상황이다.

그런만큼 비용 투자는 최소화하면서 성능을 최적화하는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AMD에서 SAM(Smart Access Memory)로 브랜드화한 리사이저블 바(Resizable BAR) 기능이다.

 

기존에는 CPU가 전체 VRAM 중 보통 256MB에만 직접 접근할 수 있었지만, PCI Express의 표준 기능인 리사이버즐 바를 이용하면 현재 최대 24GB에 달하는 전체 용량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된다.

이렇게되면 시스템 메모리를 거치지 않아도 되니 레이턴시가 줄어들고, 이는 전반적인 게임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 당연히 성능이 넘쳐흘려 4K 풀옵션도 거뜬한 RTX 3080/ RTX 3090같은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보다, 보급형 그래픽 카드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 중 가장 엔트리급 모델이자, 처음으로 리사이저블 바 기능 지원이 이뤄진 지포스 RTX 3060을 기반으로 리사이저블 바의 효용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았다.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3060 게이밍 OC 제이씨현의 리사이저블 바 효용은?

지포스 RTX 3060은 엔비디아의 파운더스 에디션없이 각 제조사의 커스텀 버전만 출시된 제품으로, 리사이저블 바 기능의 효용을 따져보는 이번 기사에서는 제이씨현에서 국내 유통하는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3060 게이밍 OC 제품을 기반으로 테스트했다. 게이밍 OC라는 접미사에 맞게 부스트 클럭이 엔비디아 레퍼런스인 1,780MHz보다 높은 1,837MHz로 오버클럭되었으니, 테스트 결과 확인에 참고하기 바란다.

 

라이젠 9 5900X와 X570 메인보드, 게임 레디 드라이버 465.89 버전을 이용해, 리사이저블 바 옵션 유무에 따른 다섯 가지 게임의 성능을 테스트했다. 지포스 RTX 3060이 QHD 해상도 게이머를 타겟으로 한 제품인 점을 반영해 해상도는 Full HD와 QHD 두 가지로, 게임 옵션은 VRAM 사용량을 높이도록 모두 각 게임 그래픽 옵션 프리셋의 최고 옵션을 적용했다.

결과를 보면 Full HD에서는 와치독 리전이 최대 8%, QHD에서는 포르자 호라이즌 4가 최대 6.7% 가까이 높은 성능을 내준다. 일부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도 발견된다. 하지만 이정도면 복잡한 오버클럭없이 바이오스 세팅을 몇 가지 간단하게 만져준 것으로 손쉽게 얻은 성능 향상폭으로는 만족스런 수준이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 리사이저블 바로 간단히 성능 업그레이드

라데온 RX 6000 시리즈도 그렇지만, 지포스 RTX 30 시리즈의 리사이저블 바 역시 그래픽 카드 바이오스와 메인보드 바이오스,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지원이 필요하며, 모든 조건이 만족될 경우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리사이저블 바 옵션을 활성화하고, 메인보드에 따라 Abode 4G 디코딩 옵션을 추가로 활성화는 것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단지, 리사이저블 바를 켜면 오히려 성능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어 아직은 사용에 조심스럽지만, 엔비디아는 드라이버 차원에서 성능 향상이 이뤄지는 게임에서만 동작하게 만들어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엔비디아가 지난 3월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기사에서 테스트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더트 5, 포르자 호라이즌 4, 호라이즌 제로 던, 와치독 리전을 포함해 17종의 게임은, 지포스 RTX 30 시리즈에서 리사이저블 바를 활성화하면 성능 향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그래픽 카드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 어려운 현 시국에, 오버클럭이 아닌 만큼 그래픽 카드 부하나 안정성에 대한 고민없이 속 편하게 메인스트림 그래픽 카드도 추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능이라 판단된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 사용자라면 어쨌든 손해볼 일 없으니, 라사이저블 바를 적극 활성화해 써보자.

  태그(Tag)  : 지포스 RTX 30 계열, 그래픽카드(칩셋), GIGABYTE 핫컨텐츠, 제이씨현
관련 기사 보기
[영상] (한때)엔비디아를 압살한 3DFX VOODOO의 등장과 성공이유 (3DFX 부두 1부)
[영상] 인텔은 왜 노트북용 아크를 먼저 출시했을까? 데스크탑용 아크에 미치는 영향 [인텔 그래픽카드 3부]
[영상] 인텔 그래픽카드 아크(ARC) 출시! 그래픽카드 삼파전의 시작일까? [인텔 그래픽카드 2부]
[영상] 인텔 그래픽카드의 부활? ARC 이전의 흑역사는? [인텔 그래픽카드 1부]
[테크닉] VGA 부담 더는 DLSS, 지포스 RTX 3060과 만난 4K 결과는?
[칼럼] 안정화된 그래픽카드 시장,PC 업그레이드 드디어 해보나?
태그(Tags) : 지포스 RTX 30 계열, 그래픽카드(칩셋), GIGABYTE 핫컨텐츠, 제이씨현     관련기사 더보기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웃기 힘든 세상, 어제와 다른 오늘도 웃을 수 있기 위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자넷 잭슨 노래가 윈도우 XP 노트북 크래시 유발
엔비디아, 칩 공급 과잉 해소 목적에 지포스 RTX 3080 12GB 재출시?
옴니비전, 2억 화소 스마트폰 카메라 이미지 센서 OVBOA 발표
PS게임의 PC 포팅 적극적 입장 변화 소니, PC용 런처도 계획?
엔트리 CPU 쓴 사무용 PC에 작별을, 이제는 코어 i5급의 시대
8코어 CPU 시대 연 라이젠 7 1800X, 6년 접어든 업그레이드 선택은?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로 만나는, 오프노드 스페이스 디지털 작품 전시회
더 이상의 RX 6000 시리즈는 없다, 파워컬러 Radeon RX 6950 XT Red Devil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21-05-27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만 빼면 매력적이죠.. ㅎ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5-27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만 정상이라면 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없는데 눈물겨운 시련을 겪어나고있네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2년 08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2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25
[결과발표] 2022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33
보드나라 컨텐츠 제작자/기자 채용 공고
[최종 결과발표] 2021년 4분기 포인트 소진 31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씨게이트 퀴즈 10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