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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타그래프
접점방식의 고급형 제품선언

저가의 제품만을 주로
찾는
시장구조상, 팬타그래프 접점 방식도 맴브레인의 길을
따라가듯이 점차 저가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파워서플라이로 유명한 에너맥스에서 고급형
팬타그래프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제품이다.
팬타그래프는
무엇인가?

기계식과 멤브레인 키보드는 키의 가운데 부분을
눌러야만 올바른 작동을 한다. 모서리 부분을 누르게
되면 오타가 나는 경우가 많아 손가락에 힘을 줘서
강한 스트로크 타법을 사용할 수 밖엔 없을 터...
이런 취약한 부분을 팬타그래프(Pantagraph)접점
방식이 보완을 한것이다.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지하철 위의 전원 전달 장치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전원 전달 장치는 X자 모양으로 전선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아도 착 달라붙어 전원을
공급받는다. 이와 동일한 X자 구조를 키캡 밑에
위치시켜 모서리 부분을 눌러도 입력을 인식하기
때문에 힘도 적게 들고, 부드러운 키감도 나오게
된다. 거기에 덤으로 키가 눌리는 깊이는 낮기
때문에 날씬한 키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과거
고장도 잦고 수리도 힘들어 비교적 고가의 노트북에
주로 사용되다가, 낮아진 단가와 우수해진 내구성으로
일반 키보드도 사용되고 있다.
플라스틱이 아니다.
알루미늄이다.

리안리의 알루미늄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헤어라인 가공과 다이아몬드 컷팅으로 인한 깔끔한 절단면
덕택에 은은한 광택이 뿜어져 나온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상판을 알루미늄 재질로 바꿔줌으로
제품의 고급화와 디자인의 차별화를 꾀했다.
외형과
키감은 훌륭하지만...

키보드 스펙에 무게를
제시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철판을 알루미늄으로
바꾸면서 무게를 줄였다는 케이스와는 반대로,
플라스틱에서 알루미늄으로 전환하면서 가벼운
팬타그래프에 무게를 주어 키 입력 중 밀려 움직이는
현상을 최대한 방지해 안정감에 중점을 두었다.
알루미늄 가공상태는 최상으로 키 모서리 부분을 보면
깔끔한 처리를 확인할 수 있다.

글자 인쇄부분을 코팅
처리해 오래 사용해도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했다.

상태를 표시하는 LED는
파란색으로 사용하여 알루미늄 외형과 잘 어울린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에 비해 'Alt'와 'Ctrl'키가
작아(여타 키들과 동일한 크기) 윈도우 키와 한자
키를 누르는 실수가 잦았다. 적응되면 되겠지 생각을
했으나, 104key US
규격을 한자와 한영 버튼을 추가한 106key로
변환하면서 스페이스바의 크기를 줄이지 않고
'Alt'와 'Ctrl'키를 작게 만들어, 좋은
키감에도 불구하고 키 크기로 인해 아쉬움이 남는다.

높이조절 다리를 접거나
펼쳐도 고무지지대가 바닥과 접촉할 수 있게 되어
마찰력을 높였다.
주변기능

흔히 볼 수 있는 특수
기능키들은 없지만 두 개의 USB 포트를 상단에,
좌측에는 스피커/마이크 포트가 있다. USB는
1.1을 지원하며 본체가 책상 밑에 있어 본체 전면
단자를 사용하기 힘들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구성

특이하게도 청소용
'융'이 포함되어 있다. 융은 주로 카메라 렌즈나
안경 등을 닦을때 사용되지만 키보드 자체가 알루미늄
재질 특성상 지문등의 손자국과 먼지제거를 위해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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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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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KB002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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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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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W) x 25(H) x 455(L)mm / 1.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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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숫자 |
106 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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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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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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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 다이아몬드 컷을 사용한 알루미늄 사용,
고품격 디자인
- USB1.1 X 2 / Audio-out, MIC-in 포트 제공
- 슬림구조의 팬타그래프 접점방식 |
| 제조 / 판매 |
에너맥스
(www.enermax.com)
컴퓨마트 (www.compumar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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