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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하면 주로 그래픽
카드 수입/유통 업체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들어 베어본 케이스에 출시에 이어 타간 파워서플라이
국내 공식 공급원을 거쳐 이제는 키보드를 판매하며,
다양한 컴퓨터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엠텍 EK7310은
펜타그래프 접점방식을 사용한 슬림한 키보드로, 보다
편한 키 입력과 함께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펜타그래프 접점방식을
사용해서 두께를 더욱 얇게 만들 수 있어, 높이조절
받침대를 낮추었을 경우 약 1.8cm, 높였을 경우
약 3.1cm의 슬림한 두께를 자랑한다.

이엠텍 EK7310이
독특한 키 배치를 하고 있는 이유는 모든 키패드가
상대적으로 넓으며, 엔터키의 면적을 넓혀놓은 대신
방향키 위에 위치한 'Home, Page
UP/Down, End, Delete,
Insert'키를 3열로 세로 배치한 데 있다.

또한, 한글 키보드에서
백 스페이스 좌측에 위치해야 할 ''키를
백스페이스 키를 늘여놓은 대신 엔터키를 줄이지 않고
오른쪽 Alt 키 옆과 왼쪽 Shift 키 옆에
배치해 놓은 독특한 매력도 있다. 두 줄 구성의
한글 키보드 엔터키를 버리지 않고 긴 백 스페이스
키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라고 사료된다.
기본적인 키를 제외한
기능키는 웹 서핑을 돕는 '홈'키와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작동시키는 Mail 키, 검색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검색 키가 왼쪽 상단에 라인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볼륨 조절과 음소거, 미디어
플레이어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재생프로그램의 일시
정지와 재생기능을 대신 하는 ▶키를 가지고 있다.

이엠텍 EK7310의
밑면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높낮이 조절 받침대와 4개의 미끄럼 방지 고무가
모서리 부분에 위치한다.


이엠텍 EK7310은
펜타그래프 접점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키의 중앙을
누르지 않아도 입력이 가능해 손목에 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키캡 자체도 더욱 얇아질 수 있다. 모든
키캡 위의 인쇄된 글자 위에는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 타자로 인해 글자가 벗겨지는 일도
줄였다.

인터페이스는 USB와
PS/2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콤보 방식을
사용해, 시스템에 따르는 연결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콤보 제품 외에도 USB 전용
제품과 USB 허브 기능이 들어 있는 제품도 있다.

키보드 외에 구성물로는
영어로 되어있는 간단한 사용자 메뉴얼과 앞서 살펴본
USB to PS/2 변환 단자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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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이엠텍 EK-7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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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약 457 x 166 x 1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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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구성 |
105/109 키 + 멀티미디어 7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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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
USB, P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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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접점 방식 |
펜타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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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유통사 |
이엠텍 아이엔씨
(http://www.emtekin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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