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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더 좋은 노트북 쿨러
키보드 아래에 모니터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이 슬림한 형태로
사용되는 노트북은 산타로사
플렛폼 등, 새로운 플랫폼의
사용으로 발열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데스크탑에 비교하면, 효과적인
발열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나의 노트북에 들어있는 팬은
작고 얇은 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주로 CPU나 그래픽
코어 주변에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메모리 모듈
부분이나, 하드디스크 등과
같은 나머지 부품에는
통풍구만으로 발열을 해결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효과적인 발열 해소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 제품이
팬을 설치한 노트북 쿨러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노트북
쿨러가 데스크탑을 대체한
노트북 사용자를 위해 커다란
부피로 사무실이나 집에 자리를
잡고 좀처럼 이동하기 힘든
단점이 있었다면, 오늘 살펴볼
piodata-nc는 접고
펴는 방식을 사용해 노트북과
함께 이동해도 많은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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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piodata-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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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노트북
쿨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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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무게 |
305(L)
x
160(W)
x
22.7(H)mm
/
5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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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A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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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팬 |
슬리브
베이링
방식
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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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속도 |
약
23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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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
USB
포트를
통한
5V
0.2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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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 |
MIS
상사
(http://www.piodata.co.kr) |
파이오니아 국내 수입원인
MIS 상사에서 선보이는
노트북 쿨러는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접이식 폴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펼쳐놓지 않은
상태에서는 미니 노트북이나
UMPC를 사용할 수 있는
크기를 보여준다.
마치 키보드 손목 지지대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하단부를 펼쳐 놓으면, 기본
크기에 비해 약 1.7배 정도
넓어지며, 손목에 무리를
덜어줄 수 있는 타이핑을 위해
쿨러 상단부를 들어주는
모양으로 변하게 된다.
piodata-NC 쿨러
상단부 양 쪽에는 기울어진
자체 구조상 노트북이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도록 고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 부분은
180도로 위치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을
경우 숨겨 놓을 수도 있다.
piodata-NC 쿨러의
오른쪽 측면부에는 전원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어,
노트북의 전원이 부족할 경우
노트북 받침대만 사용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 전원부에서 볼 수
있는 이 스위치는 '-'가
켜기, 'o'가 끄기 이다.
주로 키보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높이 조절 다리는 제품을
펼쳤을 때 각도로 인해 쿨러을
사용할 경우 펼쳐 놓고
사용하는 편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또한, 높이 조절
다리 옆에는 USB를 통해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있는
5V/0.25A 전원 입력
포트가 위치하고 있다.
▲ 약 12~15도 각도로
편리한 타이핑을 도울 수
있다.
piodata-NC 쿨러에
사용된 팬은 15mm 두 개로
공급사인 MIS 상사의 자료에
따르면, 약 2300rpm으로
회전한다고 한다.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으며,
제품을 개봉해도 팬의 정보는
확인할 수 없었다.
제품 후면에는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전원 공급에
필요한 USB 케이블이나 작은
크기의 간단한 물건도 넣어
다닐 수 있다. 또한,
후면에는 흡기를 위한 팬
통풍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하단부를 접어 놓았을 때
통풍구를 가려주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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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버와 모바일에 올인하고 데스크탑 CPU는 버티기, [인텔 25-26 전략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