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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사블카드가 지금 꽂히나요 ?
꽂힌다면 지금 내장 사운드 보다 성능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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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10년된 사블카드가 지금 꽂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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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의 방식이 어떤 것인가가 우선 중요합니다.
과거에 나왔던 사운드 카드 중 인터페이스 방식이 IDE 방식인 경우 현재에는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용이 어렵습니다만, PCI 방식으로 만들어진 사운드카드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성능이 좋다라는 것은 좀 애매하네요. 기능적인 면에서는 현재의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HD 오디오 칩셋을 이용한 내장 사운드 쪽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음질의 경우에도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가 코엑시얼/옵티컬 단자 등을 통해 디지털 기기로 출력하는 경우라면 원천적으로 음질의 손상이 없는 상태로 패스쓰루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구형의 사운드카드와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사운드칩셋이 CPU에 덜 의존적이게 되므로 게임 등에서의 프레임 상승이라던가 메인보드 내의 전파간섭 등의 문제로 인한 잡음이 줄어들게 되므로 아날로그 음성을 재생하는 경우 음질의 상승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음질이라는 것 자체가 사용자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으므로 반드시 어느 쪽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10년전 중급 이상의 사운드카드라면 현재의 일반적인 내장 사운드에 비해서 아날로그 음질은 더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직접 꽂아서 들어보신 후 마음에 드는 음질을 선택하시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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