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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용으로 쓸껀데 65nm 55nm 발열/온도/소비전력 차이가 있나요?
보통 CPU는 공정이 내려갈때마다 차이가 있던데
왜 9800GT 리뷰같은데 보면 성능과 소비전력 아무차이가 없다고 나오죠?(물론 보드나라 리뷰마져도 65nm 을 썻습니다만.)
하이드리브파워 지원여부 외에 발열 온도 소비전력 차이가 전혀 없을까요??
알고싶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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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9800GT 65nm 55nm 발열 전력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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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차이 있습니다..... 공정이 낮아지면 질문하신 내용과 마찬가지로 조금씩의 성능 향상이 잇습니다.
9800gt 맨첨에 내놀때.. 엔비디아에서 분명히 최신 55nm 공정이라고 홍보햇죠..
근데 리네임하면서 55nm 와 65nm 두제품다 모두 팔아야하니깐....
다시 차이가 없다고 그러는거죠....
공정이 낮으면 물건 단가가 싸지고, 질문에 잇는 발열 온도 소비전력에 조금씩 향상이 잇습니다..
답변되셧으면 좋겟고요, 또한 문제되는게, 55나 65라고 구분할수 잇으면 좋은데,, 소비자입장에서는 구분할수 잇는길도 없거니와, 55라고 하면 믿고 살수 밖에,, 어딘가 찜찜한 그런,,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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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9800GT 65nm 55nm 발열 전력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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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전력 모두다 조금씩 향상되어 공정이 낮으면 더욱더 발열이 적고 전력도 적게 소모합니다.... pc방이라면,,,, 여러대일수록 차이가 많이 나겟죠.......
게다가 pc방은 밀폐형이래서 발열이 중요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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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9800GT 65nm 55nm 발열 전력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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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없을 수 없죠...;;
벤치마크 사이트 등에서 차이가 없다고 하는 경우는 테스트 제품이 기존과 같은 65나노의 제품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도선의 폭이 좁아질 수록 투입되는 전류량이 적어지고, 전류량이 적어지는 것은 바로 저항의 값도 적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저항의 값이 적어지면 그만큼 발열도 줄어들게 되는 거죠.
도선의 폭이 좁아지면 입력되는 전류량이 적어집니다. 이건 소비전력도 줄어든다는 의미가 됩니다. 다만, 이건 엄청날 정도의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겁니다. 공정이 개선되었다고는 해도, 실제 도선의 폭이 몇십분의 일로 줄어든 것은 아니니까요...^^;;
공정개선을 한 제품이 발열이나 온도, 소비전력이 차이가 없는 경우는 공정을 개선한 만큼 클럭을 높여서 성능향상을 꾀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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