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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HDMI 케이블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것은 3미터 내외라고 합니다. 길이가 길면 길수록 노이즈가 생겨서 화면이 깨지거나 제대로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품질이 좋은 케이블을 사용하셔야 하고요.
소스와 타겟기기의 거리가 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옵티컬 HDMI 케이블도 있습니다. 제가 본 것은 양쪽 끝에는 일반 HDMI 케이블을 사용하고 중간에 옵티컬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형태였는데 10미터 이상의 거리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했습니다. 대신 가격은 상당히 고가였다고 기억합니다만...;;
두번째 질문은, 그래픽성능과 상관이 없다... 입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그래픽카드들의 성능차이는 대개 2D 성능이 아니라 3D 성능의 차이입니다. 880G의 내장 그래픽의 경우는 2D 성능은 고가의 외장 그래픽카드들과 거의 유사하고 일부 동영상 코덱의 하드웨어적인 지원 유무 정도만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을 띄워놓고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 용도라면 3D 성능이 전혀 필요가 없을 것이므로 내장 그래픽 카드로도 충분합니다.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확대/축소하면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그래픽카드의 성능보다는 CPU와 메모리가 더 중요할 거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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