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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정도 써왓던 본체를 처분하고 새로 본체를 조립하려합니다. 요즘은 듀얼 코어부터 곧 옥타코어까지 다양해졌군요.
사람들중 에서는 AMD 제품 특성상 저가라는 인식때문에 10만원 이상 메인보드는 사치라고 하더군요.
사실 amd의 큰 장점은 프로세서에 맞게 메인보드 까지 교체해야되는 인텔과 달리 다양한 호환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새로 본체를 조립하기전에 메인보드에 대해 궁금한점들을 여쭤보려 합니다.
1. 메인보드의 전원부와 수명과는 상관관계가 있나요?
본인은 전자제품을 사면 오래쓰는걸 선호하는 타입인데
전원부가 많은 메인보드가 전원공급에 안정성이 잇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애기가 전원부가 높은 메인보드는 오버않하고 사용햇을때
오래 쓸수 있다는게 성립되나요?
2. 불도저가 출시된다고 하는데 기존에 쓰던 890 G, FX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 불도저를
쓸경우 프로세서 성능의 하락등이 있을까요?
글을 좀 두서없이 ㅤㅆㅓㅅ지만 태글하지 마시고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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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원부가 충실한 메인보드가 오래간다는 것은 거의 정설인듯 합니다.
메인보드에 들어있는 부품들도 모두 수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콘덴서의 수명이 메인보드의 수명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예전 메인보드들은 오래 사용하면 콘덴서들이 불룩해지면서 수명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요.
최근의 메인보드들은 기존의 전해질 콘덴서들을 사용하지 않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콘덴서의 수명은 아직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원부가 많다는 것은 CPU에 필요한 전원을 전원부의 수 만큼 나눠서 처리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니 적은 수의 컨덴서가 각각 많은 전원을 처리하는 것에 비하면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요.
다만, 안정적으로 동작한다는 것이 더 오랜 수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전원부에 신경을 많이 쓴 메인보드일 수록 사용되는 부품의 질이 더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불도저 프로세서 문제는... 현재는 확답을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기존 칩셋들과의 하위 호환성이 보장된다고는 합니다만 그것도 실제 제품이 나와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고, 불도저용의 전용 칩셋을 이용해야 불도저 프로세서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아직은 AMD 쪽의 명확한 답변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시는 것 밖에는 답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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