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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특집 기사 1부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립니다.>0</
(절대 감자나무님께서 궁금한 점을 올리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고 하셔서 올리는거 아닙니다?)
본문중에 OLED파트에서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또한 개구율이 중요한 이유는 발광소자의 수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개구율이 커질수록 발광소자의 단위면적당 전류밀도가 상승하므로 소자 수명이 급격히 감소한다. 따라서 소자 수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정 개구율을 유지하여야 하는데, 해상도가 증가될수록 소자당 면적이 작아지므로 결국 소자의 크기를 줄여야만 한다.
여기서 다른건 이해가 되는데, 개구율이 커질수록 발광소자의 단위면적당 전류밀도가 상승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개구율이 상승하면 전류밀도가 감소하는거 아닌가요? 그리하여, 소자 수명도 높아지고...
http://scitation.aip.org/getabs/servlet/GetabsServlet?prog=normal&id=DTPSDS000036000001001456000001&idtype=cvips&gifs=yes&ref=no
이곳에서는 그렇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보너스로 하나 더...
또한 LCD가 액정 소자당 1개의 TR과 Capacitor가 사용되는 반면, OLED는 1개의 TR과 5~6개의 Capacitor가 사용되어 고도의 정밀 기술이 등장 하지 않은 한, 더 높은 해상도의 구현은 어렵다.
OLED는 TR과 Capacitor가 액정 소자당 몇 개가 맞나요? 이건 자료를 찾아봐도 캐패시터가 한 개라는 곳도 있고, TR이 한 개라는 곳도 있고...-_-;;;(물론 본지에선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라 component의 갯수에 따른 양산 가능성(?)을 말하고 있지만 말이죠..^^)
p.s. 괜히 어려운걸 길게 질문해서 죄송합니다만 꼭 알고 싶었기에...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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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패널 디스플레이 특집관련 문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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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고..오타입니다. 개구율이 작아질수록 전류밀도는 상승합니다.
2. 역시 오타입니다. 1개의 캐퍼시터와 5~6개의 TR입니다. 뒷기사 (두번째기사)는 그렇게 썼는데 뒤집어썼네요
수정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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