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드나라 새내기 회원 김군입니다. 보드나라에서 오버클럭 게시판이 생겼다고 해서 이렇게
부랴부랴 와보고는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도 왠지 글을 써봐야할거 같다 는 사명감이 들어서 일까? 라는생각이 들지만
오버클럭에 대한 저에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항상 세상을 비관적으로 사는 인간이기에 이해해 주시길.. ^^ 바라며
[제품선별에는 오버클럭만이 다가 아니다.]
오버클럭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열광하며 안되는 제품은 헌신짝 처럼 여겨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오버클럭이 잘되는 제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제품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제품들은 관심조차 없고 또한 그런제품이 나왔는지도 모르는 현실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는 부정적입니다. 가끔 이런분들에게 무엇때문에 이런제품을 사느냐? 라고 물어보면 오버클럭이 잘되서 혹은 가격에 비해 개조나 오버를 하면
좀더 좋은 제품을 싸게 산것같은 기분이 든다에 비슷한 답변을 듣곤합니다. 오버가 잘되기 때문에 좀더 화려한 기능때문에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면 좀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품에 대해서 문제점이 무언지 내가 꼭 필요한지 체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제품이 고장이 나거나 A/S 기간이 지나 A/S가 안되고 된다. 하더라도 A/S 비용이 많이 부과된다면 새제품들이 의미가 있겠지만 굳이
잘쓰고 있는제품을 바꾼다면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초보들이나 기타 업글을 생각하시는분들은 자신에 시스템을 꼼꼼히 체크해 보시고 업글대
가격비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은 선택일꺼라 생각됩니다. 아래 몇가지 사항을 체크해보시고 굳이 꼭 업글이 필요하신분들만이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부품은 결코 싼게 아니라고 봅니다.
제품을 꼭 사야 된다면 구입 제품에 대한 오버클럭에 정도가 아니라 안정성을 두고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워크레프트 3 오락을 프레임이 조금 끈어지지만 계속하시는것과 원활하지만 중간에 다운되어 리부팅하는 경우중 어느것을 선택하실것인지 넌센스라 생각됩니다.
[모든 제품이 오버가 되는것이 아니다.]
오버를 처음하시는분들이나 상당히 오버클럭에 대해 많은것을 아시는분들이라고 해도제품에 뽑기 일종에 제품에 수율에 따라 되는제품이 있고 안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보통
만들어진 주차나 기타 코드명에 따라 그 수율이 달라지며 오버폭에 대한 결정을 짓는 엄청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오버가 되는 이유는 다들 아시다
시피 일정한 공정에서 어느정도 까지 성능이 나게끔 만들어진 제품중에 일정한 클럭에 제품이 문제가 되었을때 다운 클럭하여 제품을 출시하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제조 공정때문에 어떤제품은 엄청난 오버율을 가지는것도 어떤것은 아예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보통 제품에 구매 시기에따라 %확율이
있는데 꼭 이것을 믿고 나는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하시는분들은 달리 생각 해보아야 할것입니다. 제품을 구입했을때 오버가 되지 않거나 제품이 무리한
오버클럭으로 고장나거나 A/S 를 할경우를 생각해보면 좀더 제품 선택에 신중해져야 합니다.
어떤분은 오버클럭이 잘되는 제품으로 바꾸기 위해 A/S를 5번이상 요청하여 교환하신분들이 있는데 이는
판매 업체 에게나 구매자에게나 피곤한 일이며 서로 금전적 손해와 시간적 손해를 본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오버가 되더라 한다고 해도 시스템에
불안정과 오버클럭을 버티기 위해서 안정적인 쿨링을 마련해야 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쉬운일이 아니죠.. 믿에 좀더 이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다루겠습니다. 금전적 시간적 <>= 에 비례해 오버 성능을 얻는다는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오버 하더라도 문제가 있다.]
오버에 성공하더라도 그에 반한 문제가 있습니다. 쿨링 문제 입니다. 어떤제품이든
자신에 능력을 상회하는 성능을 내기 때문에 열이 상당히 납니다. 이열때문에
컴퓨터가 다운되거나 고장이 나는데 이 런사태를 막기위해 보통 컴퓨터에는 일반적 레퍼런스 쿨러가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오버를 하면 레퍼런스
쿨러만으로는 버틸수 없는 열이납니다. 이 열을 식히기 위해 좀더 쿨링이 좋은 쿨러들을 사야 되는데 이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몇가지
검색해봐도 성능이 좋은 제품들은 십만원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십만원이면 -_-; 조금만 보태면 노스셀이나 HDD 나 기타 다른부품살돈이 들어갑니다.당황스러운
결과입니다. CPU오버하기 위해서 비싼 쿨러를 사다니 차라리 CPU + 쿨러살돈으로 좀더 높은 클럭에 CPU를 구입하여 쓰는게 좋은생각입니다.
쉽게 갈수 있는 길을 놔두고 험한길로 가는건 상식에 안맞는경우라 생각됩니다.
[체감성능이 좋은것도 아니다.]
물론 체감성능이 뛰어나게 좋아지는 오버제품도 있고 약간 스크롤이나 카피 등에서 약간에 딜레이가 없어지는 경우에 오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버를 하면 동반되는
증상이 있으니 시스템에 불안정과 다운입니다. 일정 프로그램만 돌리면 컴퓨터 다운이나 되긴 되지만 에러나 기타 문제가 생기는 불안한 모습을
보일때가 많습니다. 물론 오버를 낮춰주면 되지만 성능을 조금 올려서 올리나 마나한 결과를 얻는다면 굳이 오버를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다운보단 ->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더 좋다고 봅니다.
[다른제품도 바꿔야 한다.]
한가지 제품을 오버 클럭 하려면은 다른 제품 보드나 CPU RAM 및 기타등등에
제품을좀더 좋은 제품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물론 오버클럭에 맞는 옵션이나
설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제품일수록 좋지만. 이런제품이 아니라면 오버는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하나를 오버하기위해서 다른부품을 바꿔야
한다면 -_-; 위에서 말한 가격대 성능은 물건너간 이야기입니다. 컴퓨터 두대 값이 들어가서 한대가 된다면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진정한 가격대 성능을 찾는다면?]
자신에 시스템이 어떤제품이며 어디까지 지원 사항을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펌웨어나 드라이버는 항상 최신을 유지하고 업무나 기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 다른제품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수준에서 가격을 맞추어 부품을 구입하는게 중요합니다. 부품 선별시에는 오버클럭보다는 시스템에 안정화와
가격을 잡은 녀석으로 선택하는게 베스트 쵸이스 이며 굳이 다시 맞추겠다면 최신 성능에 제품보다는 좀더 가격대 성능을 찾는 보급형 부품으로
구입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른 전문적인 커뮤니티나 리뷰를 참고하는것도 좋은방법일 것입니다.
위에 대략 주저리 주저리 횡설
수설 글을 적어놔서 읽어보시고 이런 떠라이 같은넘아 -_-/ 즐~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_-;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거 쓰네 하시는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이런분들께 죄송하다는 글을 먼져드리며 새벽에 간단히 글을 올려 봅니다. 다른 내용이 생각나면 글을 또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