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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64계열의 스펙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의문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CPU의 클럭을 결정하는 요소에는 FSB(front side bus)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것에 몇 배수를 하느냐에 따라 CPU의 동작클럭을 결정하죠.
약간 의문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펜티엄4의 Quad pumped 부터이고, AMD64에 와서는 더욱 더 의문이 증폭되기 시작하였습니다.
FSB는 CPU와 칩셋간을 연결하는 동작 주파수라고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486시절 부터 25,33,50,60,66,100,133,166,200Mhz까지 발전해왔다고 생각해왔는데, 팬티엄4가 처음 나왔을때는 이것을 400Mhz까지 끌어 올렸다고 해서 CPU의 동작 클럭 셋팅에서도 400Mhz를 기반으로 배수를 정해 결정하는 걸로 생각했습니다만, 예상과는 달리 100,133,200을 기반으로 배수를 결정하더군요.
AMD64에서도 마찬가지로 FSB는 800Mhz라고 하면서 동작 클럭은 역시 200Mhz를 단위로 배수를 넣어 클럭을 셋팅하는것을 메인보드 바이오스 셋팅화면을 통해 볼수 있었습니다.
펜티엄4에서 fsbX4클럭을 구현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요? 보드나라의 관련 글을 보니 초당 4개의 클럭을 생성한다고 하는데 여전히 의문점은 남습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메인보드의 클럭제네레이터에서는 100~200Mhz가 출력되고 이것이 CPU-칩셋간 버스에 들어가면서 4배가 되고, CPU에 들어가면서 CPU의 배수가 적용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버스의 수를 4배 늘려서 400Mhz의 효율을 끌어내는 것인지요?
AMD64의 경우는 하이퍼트렌스포트 16bit/800Mhz를 이용하던데, 단일 버스의 동작클럭이 800Mhz라는 것이므로 버스의 수가 4배라서 200X4=800Mhz가 되는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메인보드상에서 CPU셋팅을 위한 FSB 200Mhz와는 어떤 연관성으로 결정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애슬론XP의 경우에는 EV6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100,133,166,200Mhz의 버스를 양방향으로 구성해서 이론적으로 200,266,333,400Mhz를 구성했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펜티엄4와 최근에 나온 AMD64에 대해서는 FSB의 개념에 대해서 혼란이 옵니다.
질문글 자체도 복잡한 감이 들어 좀 그렇습니다만..;;
관련한 내용은 어디서도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쓸데없는 내용일지라도 의문을 풀고 싶으니 부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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