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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외부의 비닐이 MAIN 포장의 기스등을 보호하고 있는데 비닐재질이 좀 사구려틱 합니다. 배송용으로는 문제 없겠지만
매장에 전시 될 때는 벌크 마우스 같은 느낌을 줄꺼 같습니다.
MAIN 포장은 붉은색 계열인데 여름방학 특수를 노린다면 시원한 푸른색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뒷면에 패드를 설명한 부분이 너무 연해서 눈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특히 메가쇼크는 충격을 받을정도의 짜릿한 진동이 핵심인데 포장만 봐서는 진동
패드라는 느낌이 전혀 없군요. 스티커라도 하나 붙여서 진동패드를 부각 시켰으면 합니다.
플로피 드라이버가 없어도 시디롬이 없는 시스템은 보지 못했습니다. 3.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가 사라지는 추세이니 만큼 드라이버를 미니시디등에 제공했으면 합니다. 시디에 진동 지원되는 세어웨어게임 하나정도
넣으면 더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2.외형
표면에 쓰인 힌색 페인트가 전반적으로 조잡합니다. 특히 제품명인 다텔 MEGA SHOCK3 는 민망할 정도로 중국틱
합니다.
케이블은 따로 비닐로 세심하게 포장 되어 있지만 마무리가 주먹구구 식입니다. 배송된 2개의 제품중 하나는
쉽게 벗겨졌고 하나는 칼로 제거해야 될 정도로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
케이블과 본체 연결 부위를 보호하는 완충제가 없습니다. 약간의 원가상승이 있겠지만 없으니 좀 허전합니다.
-.-
모니터 주위에 본체가 있다면 어떤 자세에서도 조작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길이 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좋지 않은 재질입니다. 메가쇼크3 전용 고무손잡이등을 제공한다면 상당히 괸찮을꺼라
생각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고무는 코브라2 패드의 고무를 억지로 끼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게임을 진행해 봤는데 괸찮더군요.
새 제품이라서 그런지 약간 뻑뻑한 했습니다. 개인적 차이가 있지만 딱깍딱깍 강한 느낌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만족스러운 방향버튼입니다.
우측의 4개의 메인 버튼도 제법 강하게 눌러줘야 됬는데 슈팅게임 같이 계속 눌러야 하는 경우에는 오른손이 좀
피곤하더군요. 얼마간 사용해서 손때가 타면 편안하게 눌러지리라 생각되지만 다른 패드에 비해서 뻑뻑한거는 사실입니다.
아날로그 방향키는 약간 헐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틱이 약간 길다고 생각되는데 손이 작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조작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높이를 약간 낮추면 훨씬 편할꺼라 생각된다. [ 높이가 낮아지면 헐거운 느낌도 많이 줄어들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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