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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PU를 구입하기 위해 보드나라에서 물건을 둘러보는 중 이곳 싸이트가 다른곳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격이 표기되어 있어서 이곳에 물건을 주문하였습니다. 혹시 물건에 하자가 있지나 않을까 하고 조바심도 들만큼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물건이면 결재가 승인되기 이전에 연락이 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입금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문이 처리되었다는 메일이 오고 조금 후에 입금이 확인되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그런데 두시간 가량 지난후에 가격이 잘못표기되어 있었다면서 환불을 해야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결제가 완료된 후에 다시 일방적인 환불을 하겠다고 하니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가격표기를 잘못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결재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가격이다라고 미리 연락이 와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문이 처리되었고 입금까지 다 확인된 후에 일방적인 취소는 기분이 몸시 상하는군요. 만약 소비자가 오인으로 주문을 한후(이곳도 물건을 발송하려다 안것 같으니 소비자도 물건을 받고나서 알았다고 치고) 다시 환불을 요구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신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못으로 인한 손해를 보더라도 신용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말한다면 곡해해서 이해하기 쉽겠군요. 하옇튼 공정거래위원회나 소비자보호원등에도 문의해볼 생각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상당히 기분이 더 상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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