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은 사회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 입니다.
사회 분위기가 변하였다 하더라도, 개개인의 변화를 이끌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변화는 내 맘과는 달리 스스로 자기 맘대로 변해 버리기 때문에, 개인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바로 알면 그렇게 두려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는 개개인을 개발하고 혁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정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는 현상들에게 속지않는다면 충분히 우리는 변화 앞에서 자유로워지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인식을 깨는 것, 변화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올 수 있도록 차곡차곡 원인을 만들어간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입니다.
변화의 물결 속에 몸을 맡긴 한편, 올바른 생각을 가진다면 개인의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하는 사람이 되는 이번 2019년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